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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행정 아닌 시민 입장에서”…트램 교통대책 별도 발표 지시
AI 행정혁신·방산특화단지 후속조치 점검…“연말까지 시민 체감 성과 내야”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28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트램공사 교통대책과 AI행정혁신,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후속조치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가장 먼저 대덕대로 일원 트램공사에 따른 교통혼잡 대책을 짚었다. 허 시장은 “주요 도로를 장기간 통제하는 문제를 단순한 일정 공지 수준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
이재진 기자
2026.09.28 17:07:36
천안서 유관순 열사 순국 106주기 추모제…“나라사랑 정신 계승”
추모각에 시민·유족 등 300여명 참석…헌화·분향하며 숭고한 희생 기려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다. 천안시는 28일 유관순 열사 순국 106주기를 맞아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추모제를 거행했다. 천안시와 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이재관 국회의원, 유혜경 유관순열사 한국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족, 보훈단
장찬우 기자
2026.09.28 16:15:49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가동…방폐물·사용후핵연료 집중 점검
위원장 구본환·부위원장 민향기…하나로 안전관리·원자력안전교부세 등 제도 개선 추진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가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는 28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구본환 의원(유성구4), 부위원장에 민향기 의원(비례대표)을 선임했다. 활동 기한은 2028년 6월 30일까지다. 특위는 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구성 결의안이 지난 10일 운영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출범했다. 고제열·김신웅·박은희·민향기·하경옥 의원
문상윤 기자
2026.09.28 15:16:31
아산페이 월 205억→451억원 ‘두 배 확대’…지역상권 효과 주목
국·도비 84억5980만원 추가 확보…최대 15% 혜택, 연간 발행 4711억원으로
아산페이 발행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아산시는 국·도비 84억5980만 원을 추가 확보해 오는 10월부터 아산페이월 발행 규모를 기존 205억원에서 451억원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추가 시비 투입 없이 모바일 아산페이는 월 200억원에서 445억원으로, 지류형은 5억원에서 6억원으로 늘어난다. 연간 발행 규모도 4000억원에서 4711억
2026.09.28 11:57:01
호서대 건학 48주년…벤처정신 넘어 반도체·AI 인재양성 거점으로
1978년 천안서 출발해 재학생 1만5000명 규모 성장…2030년 세계적 특성화 분야 육성
호서대학교가 건학 48주년을 맞았다. 호서대는 1978년 천안에서 출발해 아산·서울·당진으로 교육기반을 넓히며 재학생 1만5000명 규모의 대학으로 성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설립자 고(故) 강석규 박사는 ‘교육이 국가 발전의 근간’이라는 신념으로 대학을 세웠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교육철학은 호서대의 벤처 정신으로 이어졌다. 1988년 종
2026.09.28 11:49:39
충청권 암 환자 3명 중 2명 ‘원정 수술’…지역 치료 충족률 전국 최하위
2021~2025년 10대 암 자체 충족률 35.3%…대전 61.2%·충남 36.9%·충북 29.4%·세종 13.9%
대전·세종·충남·충북 암환자 3명 중 2명 가량이 지역 밖에서 수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2025년 중부권의 10대 암 수술 자체충족률은 평균 35.3%였다. 자체충족률은 해당 지역 암환자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수술받은 비율이다. 정부의 ‘5극 3특’
2026.09.28 11:42:32
보령 옥마산 급경사지 정비 재착공…2027년 말 준공
옥마정~성주암 667m 구간에 20억 투입…12개 구역 나눠 단계별 시공
충남 보령시가 옥마산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재개했다. 보령시는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을 줄이기 위해 명천동 산 73-3 일원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이달 재착공했다고 밝혔다. 사업구간은 옥마정에서 성주암으로 이어지는 667.4m로, 총사업비 20억2000만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 구간이 주민과 등산
이상원 기자
2026.09.28 11:39:23
대전시·육군 ‘방산 AX’ 맞손…지역 방산기업 기술개발·실증 지원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구축…KAIST·한남대 참여해 국방데이터 활용
대전시와 대한민국 육군이 방산 인공지능전환(AX)에 힘을 모은다. 대전시는 28일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 AX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육군의 군 데이터와 현장 수요에 대전의 산·학·연 AI 역량을 결합해 국방 AI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방산기
2026.09.28 11:35:34
불법사이트 ‘주소 돌려막기’에 접속차단 헛바퀴…후후티비만 205번
저작권 침해 차단 2만4297건 중 67%가 재차단…황정아 “수사 의뢰·검색 노출 제한 필요”
불법 웹툰·영상 사이트의 ‘주소 돌려막기’가 반복되고 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을)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내려진 접속차단 시정 요구는 2만429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만6390건은 이미 차단된 사이트가 주소를 변경하거나 복제 사이트를 만들어 다시 심
2026.09.28 11:33:23
대전 ‘빵지순례’를 체류형 관광으로…‘대한민국 빵번지’ 키운다
트래블라운지 분소·빵시투어·미션투어 가동…숙박·관광시설 할인 연계
대전시가 ‘빵’을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키운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빵 번지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올 하반기 트래블 라운지 분소개소와 ‘빵시투어’ 개편, 미션투어 ‘꿈돌이의 대전빵 탐험대’ 등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적인 ‘빵지순례’ 문화를 관광과 체험, 숙박, 지역상권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오는
2026.09.28 11: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