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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졸업생, 서울대 거쳐 美 텍사스대 박사 합격
박태경 씨, 5년 전액 장학금… “경영 전략 연구로 학계 기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경영학부 출신 졸업생이 서울대학교 석사를 거쳐 텍사스대학 오스틴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박사과정에 합격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2018학번 박태경 씨(26)로, 학부 졸업 후 서울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석사를 마치고 올해 텍사스대 오스틴 경영학 박사과정(전략 전공)에 합격했다. 5년동안 3억여
장찬우 기자
2026.03.27 13:39:39
천안위례벚꽃축제 다음 달 11일 개막
북면 벚꽃길서 이틀간 개최…공연·체험·먹거리 풍성
충남 천안 북면 위례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북면 벚꽃길 일원에서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약 15km에 달하는 벚꽃길을 활용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대표 지역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개·폐막식과 벚꽃 가요제, 주민 자치 공연을 비롯해
2026.03.27 09:54:00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봉오리’와 ‘봉우리’
어린 시절에는 유난히 산을 좋아했다. 산속 외딴집에 산 기억 속에는 작은형과 산딸기를 찾아 헤매던 추억과, 각종 산꽃이 만발할 때 진달래 먹고, 철쭉은 손바닥에 올려서 열 번 때린 다음에 먹고, 가끔 벌집을 찾으면 그 속에서 애벌래를 잡아먹던 일들이 떠오른다. 그때는 우리 문중 산이라 마음 놓고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수목원이 들어서서 조경은 더 멋있어졌지만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3.27 09:53:45
[손혜진의 아름다운 우리가락] 봄을 부르는 소리
우리 예술이 담아낸 봄의 감각
집을 나서던 어느 날 문득 공기가 달라졌음을 느낀다.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차갑지만 낮볕 아래 서면 따스함에 어깨가 절로 펴진다. 매화와 벚꽃의 개화 시기를 알리는 소식이 들려오고 거리의 가로수에는 초록빛 물이 오르기 시작한다. 봄이 오고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채는 감각 기관은 무엇일까? 눈일 수도 있고 피부일 수도 있지만
손혜진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2026.03.27 09:52:30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장애인고용부담금 손금 인정 판결의 의미
장애인고용부담금 제도와 세법상 쟁점 최근 세무 실무에서는 법령의 해석과 적용이 점점 더 엄격해지고 있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다. 동일한 제도를 두고도 해석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그 과정에서 납세자와 과세관청 사이의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대법원이 장애인고용부담금의 손금 인정 여부에 대해 중요한 판단을
박재혁 세무사
2026.03.27 09:48:47
천안 북부권 신규 공급 잇따라…‘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분양 예정
산단 배후수요·우수한 교통망 강점…전용 84㎡ 895세대 공급
최근 천안 북부권에서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인프라를 갖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업단지가 밀집한 천안 서북구 일대가 안정적인 주거 수요를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은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삼은리 일원에서 분양을
2026.03.27 09:17:14
충청권 탁하고 포근한 봄날씨 계속…일교차·미세먼지 주의
대전·충북 건조주의보 속 미세먼지 '나쁨', 27일 일교차 17도 안팎
충청지역에 탁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내려가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충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0~14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4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
이재진 기자
2026.03.26 21:55:27
충청권 광역단체장 4인 재산 공개…이장우·최민호·김영환 '증가'
이장우 대전시장 29.5억 '최다'…김태흠 충남지사 2402만 원 '감소'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부동산 공시지가 변동과 채무 상환 여부 등에 따라 재산 증감 현황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본인 소유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과 건물 임대소득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9334만 원 증가한 29억 5983만 원을 신고해 충청권 광역단체장 중 가장
2026.03.26 21:55:09
충청권 기초단체장, 부동산 침체 속 '급여저축'으로 재산 방어
정영철 영동군수 93억 '압도적',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1.7억 증가 '최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대전과 충북지역 기초단체장들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급여저축과 일부 지역의 가액 상승에 힘입어 대체로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서울 영등포 아파트 가액 상승과 예금 증가로 전년 대비 1억 7335만 원이 늘어난 26억 3288만
2026.03.26 21:54:22
허태정 예비후보 "대전 미래 먹거리와 청년 정책으로 승부…네거티브 자제할 것"
흑색선전 없는 아름다운 경선 촉구, 정책 대결로 민주당 경쟁력 증명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6일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아 당내 경선에 임하는 각오와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4월1일 예정된 TV토론회와 관련해 "민주당 후보들 간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자리인 만큼 상호 비방보다는 건설적인 대안 중심의 토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대전의 미래 먹거리, 시민 안전 및 생활
2026.03.26 17: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