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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디스플레이 공장서 작업 중 사고…협력사 직원 숨져
설비 점검 중 기계 끼임 사고 발생…경찰·고용노동부 조사 착수
23일 낮 12시 30분께 충남 아산의 한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협력사 소속 직원 A씨(60대)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A씨는 생산라인 관련 설비 보완·점검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직후 현장에 대해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장찬우 기자
2025.12.23 18:26:47
충남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본격화…참여기업 모집
내년 1월9일까지 신청…10개사 선정해 맞춤형 지원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내년 1월9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유망단계(10~100만달러) △성장단계(100~500만달러) △강소단계(500~1000만달러) △강소+단계(1000만
2025.12.23 16:24:50
천안·아산 통합론, 지방선거 앞두고 본격 점화
구본영 “110만 메가시티로 경제수도 도약”…아산은 ‘대도시 특례’로 선긋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천안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천안·아산 통합론을 꺼내들며 이슈 선점 경쟁에 나섰다.<12월22일자 대전세종충청면> 반면 통합의 한 축인 아산시는 실익을 따져보며 ‘대도시 특례’ 확보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구본영 전 천안시장은 2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전략
2025.12.23 16:23:28
충남대병원 야간·휴일 중증환자 대응 공백 줄인다
신속대응 야간전담팀(CARE팀) 출범, 전문의 직접 대응체계 구축
충남대학교병원이 23일 야간과 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중증 입원환자의 급격한 상태악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응 야간전담팀(CARE팀)’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담팀은 기존 응급체계를 보완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전문의가 직접 중증환자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의료
이재진 기자
2025.12.23 16:21:02
대전서 의사과학자 연합 심포지엄 열려
기초·임상 융합 연구 공유…바이오 혁신 인재 양성 논의
대전시와 충남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2025 의사과학자(MD-PhD) 연합 심포지엄’이 23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렸다. 의사과학자는 의료 현장의 임상 경험과 과학·공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함께 갖춘 인력으로 기초 연구 성과를 실제 의료 현장에 신속히 적용하는 중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희귀·난치성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 등 미충족 의료 수요 분
문상윤 기자
2025.12.23 16:20:18
성탄절·연말연시 시민 안전 '빈틈없이'
대전소방 특별경계근무 돌입…전 소방서 비상근무 체제 가동
대전소방본부가 성탄절과 연말연시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31일부터 오는 1월4일까지 실시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대전소방본부와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 5개 구조대와 구급대 등 모든 소방관서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되며 소방장비는 100% 가동된다.
2025.12.23 16:19:45
종합청렴도 2년 연속 ‘최하위’…의장 리스크 속 신뢰 추락
천안시의회, 국민권익위 평가서 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 모두 5등급
충남 천안시의회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3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천안시의회는 종합청렴도 5등급으로 분류됐다. 민원인과 내부구성원이 평가한 청렴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평가한 청렴노력도 모두 5등급을 기록했다. 천안시의회는 시 단위 기초의회 75곳 가운데
2025.12.23 16:18:16
충청 내일까지 비…교통안전 유의
청주지역 미세먼지 '나쁨' 호흡기 건강 유의
충청지역에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낮 최고기온은 7도를 기록했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큰 일교차가 나타났다. 오후부터는 충남권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20㎜ 수준이다. 밤사이 기온은 4~7도 정도를 보이며 새벽에도 비슷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2025.12.23 16:17:40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위한 방역 총력전 돌입
최근 10일간 충남도내서 3건 발생…특별 방역 관리 대상 분류
충남 지역 산란계 농가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비상이 걸렸다. 최근 열흘 사이 천안과 보령에서 잇따라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충남도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천안 산란계 농장을 시작으로 18일 보령 산란계 농가까지 열흘 만에 총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에 19일까지 산
이상원 기자
2025.12.23 10:32:59
대전 유성구, 은구비공원 맹꽁이 서식처 복원 추진
국비 4억4천만 원 확보…멸종위기 양서류 보호와 도시 생태계 회복 목표
대전 유성구가 은구비공원 내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맹꽁이의 서식처 복원에 나선다. 유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은구비공원 일원에서 맹꽁이 서식처 복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복원 대상인 은구비공원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
2025.12.23 10: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