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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잇는 손길, 김장으로 전한 겨울 온기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 부여·대구 등지에서 취약계층 위한 김장 나눔 봉사 펼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회장 이동근, 이하 장녹연)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장녹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충청·경북 지역 연합과 시·군·구 조직을 중심으로 회원들과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김장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봉사에는 각 지역에서 모인 회원들이 힘을 보태며 현장 중심의 연대 활동으로 진
문상윤 기자
2025.12.22 17:42:29
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대전·울산·강원 ‘0호’
지방 미분양 해소 대책에도 지역별 매입 실적 격차 드러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추진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에서 대전·울산·강원 지역의 매입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LH가 매입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총 2993호였으며 이 가운데 대전·울산·강원에서는 단 한 호도 매입되지
2025.12.22 17:42:11
숙의 없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시민단체 강력 반발
“주민 배제한 졸속 통합은 정치 폭주…반드시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숙의와 공론 과정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천안아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2일 공동성명을 통해 “주민의 동의도, 공론의 과정도 없이 방향을 정해놓고 속도만 강요하는 현재의 통합 논의는 행정혁신이 아니라 정치적 폭주에 가깝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
장찬우 기자
2025.12.22 17:41:49
대전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착공
중구 유천동~문창동 4.678㎞ 구간, 서대전·테미고개 지하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공사가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간다. 12공구는 중구 유천동 버드내아파트에서 문창동 보문교까지 총연장 4.678㎞ 구간으로 정거장 6곳이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서대전육교와 테미고개가 지하화되는 핵심 구간으로 전 구간 가운데 시공 난이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공사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025.12.22 17:41:08
여야 초당적 행정수도 특별법 발의…세종시 완성 논의 본격화
복기왕·엄태영 의원 공동발의…국회·대통령 등 핵심 기관 이전 명문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과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이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초당적으로 공동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법안은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해소하고, 국정운영의 효율성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입법적 해법으로 제시됐다. 국회와 대통령 등 주요 헌법기관, 수도권에
2025.12.22 17:40:45
물 아래 잠긴 '보령댐 용수리'의 기억, 추상으로 피어나다
이동희 작가 개인전 ‘기억의 수면 위에서’…60년 전 아홉 살 소년의 꿈, 보령댐 수몰의 아픔 딛고 예술로 승화
30여 년 전 보령댐 건설과 함께 누군가의 고향은 지도에서 영영 사라졌다. 이웃들과 정을 나누던 앞마당도, 발을 담그던 시냇가도 이제는 차가운 물속에 잠겨 닿을 수 없는 곳이 되었다. 하지만 그 수면 아래 묻어두었던 아릿한 기억을 붓끝으로 건져 올린 이가 있다. 충남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관에서는 지난 19일부터 이동희 아마추어 작가의 개인전 ‘기억의 수
이상원 기자
2025.12.22 17:40:21
[기고]대전•충남 통합, 과거를 돌아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최근 대통령이 대전·충남 통합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단일 광역단체장 선출을 강조했다.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방향성에는 공감하며,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된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다만 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돌아보고, 지역의 현실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전과 충남은 원래
이영우 전 충남도의회 의원
2025.12.22 11:03:27
성탄절에 내리는 '빛의 축제'…보령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 24일 개막
'사랑·불빛·바다' 주제로 머드광장 일원서 개최…'솔로다방'부터 드론쇼까지
충남 보령시의 겨울이 뜨거운 여름 머드축제와는 또 다른 매력인 '낭만과 빛'으로 물든다.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이후 보령의 겨울철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이 축제는 비수기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
2025.12.22 11:02:15
대전 서남부권 교통난 해법 찾는다
방진영 의원 “개발 속도에 맞춘 교통 대책, 더는 늦출 수 없다”
대전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19일 대전시의회에 마련됐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 신속 추진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역 교통 현안과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남부권 일대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
2025.12.20 15:22:12
경력단절 여성 창업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우수 여성 창업가 3팀 발굴
충남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9일 한국중부발전(주) 신보령발전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2025 경력단절 여성 창업 지원사업’의 최종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여성 창업가들을 공식 발표했다.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월 모집을 시작한 이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발표 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2025.12.20 15: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