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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에서 KTX, 서울역서 SRT 이제 탈수있다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에 25일부터 교차운행 시작
코레일, SR은 11일부터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일환으로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는 코레일과 에스알이 통합하기로 하면서 교차운행이 본격 실시되며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탑승할 수 있게 된다. 철도가 실제 교차운행되는 시점은 이달 25일로, KTX 955석과 SRT 410석이 각각 하루 1회씩 왕복 운행한
이동근 기자
2026.02.10 18:50:14
충청지역 10~11일 비·눈…어는 비 주의
대전·세종·충남 1㎝, 충북 1~3㎝ 눈 또는 5㎜ 비, 충북 건조주의보 유지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날씨 속 비와 눈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6도로 추위는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오전부터 곳곳에 내린 비·눈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 밤까지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선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오후 2시를 기해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재진 기자
2026.02.10 18:49:20
대전도시철도·유성복합터미널, 명절에도 안전 최우선
설 연휴 14~18일 종합상황실 운영·비상근무 체계 가동, 타슈·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정상 운영
대전교통공사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고객 안전수송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귀성·귀경객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공사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열차 운행과 기상·재
2026.02.10 14:56:17
지역일자리 추진단 가동…연 3만 개 창출 목표
천안시, 31개 부서 협업 강화…실행력 높인다
충남 천안시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 이행률 제고와 연간 3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6년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진단은 31개 부서, 12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월 1회 점검과 부서간 협업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한다. 천안시의 일자리는 최근 3년간 목표치를 웃돌았다. 2023년 2만 8928개(103.3%)
장찬우 기자
2026.02.10 14:05:17
대전오월드서 즐기는 설 명절…'오복상점가' 운영
14~18일 전통시장 테마 체험행사, 입장료 할인·경품 제공
대전오월드가 2026년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테마로 한 체험형 이벤트 ‘오복상점가’를 열고 입장료 할인과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오월드 정문광장에서 진행되며 조선시대 시장을 재현한 공간에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핵심 콘텐츠인 ‘엽전’은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인증샷 업로드,
2026.02.10 14:00:13
대전서 청년 노린 오피스텔 사기 기승…"계약 전 확인 필수"
집주인 사칭, 출입문 비밀번호 알려 계약금 받은 후 잠적
대전에서 최근 네이버, 직방, 다방 등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통한 오피스텔 사기 주의보가 발령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인중개사나 집주인을 사칭해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물을 올린 뒤 거래 희망자에게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 직접 확인하게 유도한다. 이어 위조된 등기사항 증명서와 신분증을 보여주고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통해 계약금 10~2
2026.02.10 13:59:44
‘가정위탁 축하금’ 전국 최초 지급…아동 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보령시, 신규 위탁가정에 최대 500만 원 지원, 시설 보호 넘어 ‘가정형 보호’ 확산 주력
충남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가정위탁을 결정한 부모에게 ‘가정위탁 축하금’을 지급하며 아동 보호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시는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 결정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제정된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이상원 기자
2026.02.10 11:09:34
“설 승차권 암표 거래 뿌리 뽑는다”
코레일, 설 승차권 암표 거래 7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코레일)가 설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코레일은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 2건과 암표 제보 5건 등 총 7건의 암표 의심 사례를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또,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에 대해서는 회원 탈퇴 조치 등 제재도 병행했다.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
2026.02.09 20:29:46
대전시의회 민주당의원들 "임시회 강행은 위법" VS 국민의힘 "중차대한 사안" '충돌'
민주당 "3일 전 공고 위반" 임시회 불참 선언, 조원휘 의장 긴급 소집 근거로 맞서
대전시의회가 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긴급 임시회를 열자마자 절차적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숙·방진영 시의원은 “명백한 위법”이라며 임시회 불참을 선언했다. 이날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조원휘 의장의 소집요구로 열렸다. 이를 두고 민주당 의원들은 지방자치법 제54조 제4항이 정한 ‘임시회 3일 전 공고’ 요건을 위반
2026.02.09 20:29:09
원산지 속이는 ‘라벨갈이’ 정부합동 100일간 특별단속
관세청, 적발시 과징금 부과 및 범칙조사 의뢰 등 조치
관세청이 오는 5월19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조달청·경찰청·서울시와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일명 '라벨갈이'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기획단속은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불법행위에 따른 국내 의류 제조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또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
2026.02.09 19: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