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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에 정용선 선출
"당원 중심 혁신·2028 총선 승리 기반 마련"…원외 당협 지원·정책도당 구축 제시
국민의힘 충남도당 신임 도당위원장에 정용선 당진시 당협위원장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지난 29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정 위원장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30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당원 중심의 강한 정당을 만들어 충남 보수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며 "도당이 중앙당의 지시를 전달하는 조직에 머무르지 않고
장찬우 기자
2026.07.30 16:32:07
전복 사고 현장 뛰어든 육군 장병…2차 피해 막았다
32사단 장병·군무원, 응급처치·현장 통제로 부상자 구조…표창 예정
대전 도심에서 발생한 4중 추돌 사고 현장에서 육군 장병과 군무원의 신속한 대응이 추가 인명피해를 막았다. 30일 육군 제32보병사단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 40분께 대전 유성구 반석동 외삼네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한 승용차가 좌회전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1대가 전복됐으며 모두 5명이 다쳤다. 당시 환자지
이재진 기자
2026.07.30 16:21:00
[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⑪먹어도 되는데, 왜 버렸을까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무엇이 다른가
냉장고를 정리하다 유통기한이 하루 이틀 지난 우유나 두부를 발견하면 우리는 대개 냄새도 맡아 보지 않고 버린다. '기한이 지났으니 상했겠지' 하는 마음에서다. 그런데 이 익숙한 행동에는 사실 큰 오해가 숨어 있다. 그리고 그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우리 식품 포장에서 '유통기한'이라는 말이 아닌 '소비기한'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이름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7.30 16:18:54
아산시, 풍기역지구 체비지 52필지 매각
삼성 113조 투자 대응…주거·상업용지 공급 본격화
충남 아산시가 풍기역 지구체비지 매각에 나선다.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113조 원 규모 투자에 따른 배후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풍기역 지구체비지 매각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단독주택용지 25필지, 준주거용지 9필지, 상업용지 12필지, 업무용지 5필지, 종교시설용지 1필지 등 모두 52필지다. 이와 함께 풍기역 지구 내
2026.07.30 13:42:51
천안시, 공공체육시설 365일 개방 확대…10월까지 96개소 운영
'365 행복일상' 체육복지 본격화
충남 천안시가 공공체육시설 365일 개방을 확대한다. 천안시는 민선9기 핵심공약인 '365 행복일상' 실현을 위해 현재 연중 운영 중인 공공체육시설 81곳을 오는 10월까지 96곳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8월 장애인종합체육관과 천안반다비체육센터, 신방체육관, 천안야구장, 인공암벽장, 천안실내배드민턴장 등 6곳을 추가 개방한다. 10월에는
2026.07.30 13:35:26
대덕구, 신탄진 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
공유사무실·팝업스토어 운영…청년 창업·취업 지원 본격화
대전 대덕구가 청년 창업 지원 거점을 마련했다. 대덕구는 29일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신탄진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는 청년 창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 사무실과 회의실을 무료로 제공한다. 법률과 세무, 회계 등 실무 중심의 경영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개 규모의 순환형 팝업스토어
2026.07.30 13:21:10
대전시의회 "민생 최우선"…10대 의정구호 확정
재정건전성 강화·민생예산 집중…행정감시 기능도 확대
대전시의회가 10대 의정구호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일상,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10대 의정구호로 발표하며 민생회복과 시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조 의장은 "시민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민생"이라며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의정구호에 담
2026.07.30 13:19:19
전문학 서구청장,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공사현장 점검
도시재생 핵심 거점 조성…폭염 대응·안전관리 강화 당부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도솔마을 직주락허브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전 구청장은 29일 도마동 105-77번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폭염 속 근로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도솔마을 직주락허브(대전뷰티산업진흥원)는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결합된 복합거점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3
2026.07.30 13:17:55
유성구,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35곳 정비
10월까지 횡단보도·안전표지 개선…교통약자 보행환경 강화
대전 유성구가 교통약자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유성구는 오는 10월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10곳과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25곳 등 모두 35곳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안전 취약지역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교통안전표지와 노면표시를 정비하고 기·종점 표시
2026.07.30 13:16:39
보령시, '정책 사전검토제' 도입…정책 품질 높인다
8월부터 전 부서 시행…'5대 정책가치·웰니스 영향평가' 반영
보령시가 정책 수립 단계부터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는 '정책사전검토제'를 도입한다. 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정책사전검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산 낭비와 행정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계획 등 핵심 결재문서는 사전 검토를
이상원 기자
2026.07.30 13: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