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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장동혁 단식, 얻은 것 없이 건강만 잃었다"
"박근혜 등장 이해 안돼…무슨 효과 있겠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장동혁 대표 단식의 정치적 효과에 대해 "얻은 것이 별로 없다"며 박하게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잃은 것은 자기 건강을 잃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의 단식이 당 내분 수습과 보수 통합에 보탬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장 대표가 단식 명
임경구 기자
2026.01.26 18:29:10
조국혁신당도…"합당 제안 논의, 격렬한 찬반"
서왕진 "민주당 흡수합당론 유감…뻔한 몸집불리기 안돼"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격렬한 찬반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26일 당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합당 관련 논의를 한 끝에 "민주당 제안과 관련된 협의 등의 전권은 당 대표에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다만 "당무위는 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해 진지하고 격렬한 찬반 논의를 했다
곽재훈 기자
2026.01.26 18:28:37
[속보] 한덕수, 징역 23년 '불복'…1심 판결에 항소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 형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한 전 총리 측은 26일 '양형이 부당하다'는 취지로 법원에 항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 측은 판결 중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박세열 기자
2026.01.26 16:26:42
광명시장 도전 '친명' 안성환, 27일 '판: 도시혁신 프로젝트' 출판기념회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현 광명시의원)이 '친명(친이재명)'을 전면에 내걸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명시장직에 도전했다. 안 전 의장은 오는 27일 '판: 안성환의 도시혁신 프로젝트'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안 전 의장은 3선 시의원으로 광명시의회 의장을 지냈고, 더민주 광명혁신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안 전 의장
2026.01.26 16:05:15
[속보] 강선우에 1억 전달 김경 "시의원직 사퇴…법적 처벌 달게 받겠다"
강선우 의원(무소속)에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넸다고 시인한 김경 서울시의원이 시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어떠한 숨김도 없이 진실을 밝혀 저의 잘못에 상응하는 법적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은 "저는 오늘 시의회
2026.01.26 15:35:23
'단식 후유증 치료' 장동혁, 4일만에 퇴원…"당무 복귀 의지"
국민의힘 "통원 치료 이어갈 예정"…29일 최고위서 '한동훈 제명' 의결할까
단식 농성 종료 뒤 병원으로 이송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낮 퇴원했다. 앞서 지난 22일 여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진행한 8일 간의 단식을 마치고 회복 치료를 받은 지 4일 만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장 대표는 오늘 점심 무렵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고 밝혔다. 당은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회
김도희 기자
2026.01.26 14:34:30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 공언 배경은?
"양도세 중과 '유예' 기대는 오산…고통·저항 많아도 필요하면 피하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더 이상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재연장 법 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며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시행될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례적으로 네 차례나 글을 올리며 "다주택자 양도세
박정연 기자
2026.01.26 14:31:04
국민의힘 "민주당, 꼼수로 쌍특검 회피…지방선거도 '뇌물 공천'?"
내란전담재판부법 헌법소원 청구…국회의장 상대 권한쟁의심판도
국민의힘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뇌물 특검을 회피하겠다는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는 선언"이라며 특검법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는 빛의 속도로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되는데, 전재수·김병기·강선우·장경태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
2026.01.26 12:58:13
민주당 "이해찬 별세, 필수 당무 제외하고 애도에 집중"
與 대대적 추모 분위기…'조국당 통합', '검찰개혁 입법' 논의 올스톱
고(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의 타계를 맞아 더불어민주당이 대대적 애도 기간을 갖고 정치적 논쟁을 자제하기로 했다.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논의나 검찰개혁 입법 등 당내 논란거리가 된 사안들도 당분간 공식 논의는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6일 당 최고위원회 공개회의에서 "당 지도부는 내일(27일) 새벽 이해찬
2026.01.26 12:57:54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철회' 집회에 "당 기강 해친다"
한동훈 제명안 상정은 장동혁 복귀 뒤로 미뤘지만…친한계 겨냥 계속
국민의힘 지도부가 26일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이 모인 '한 전 대표 징계 철회 촉구' 집회에서 "당의 기강을 해친" 발언들이 나왔다며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지도부 일부 인사는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비난 발언 수위에 우려를 표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6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서 지난
2026.01.26 11:5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