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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장동혁, 차라리 '오세훈 사퇴하라'고 외쳐라…민주당에 이길 방법이 없다"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장동혁 주장은 틀렸고 민주당 주장이 사실에 부합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올리면서 "이러니 장동혁이 대표로 있는 한 민주당에 이길 방법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이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겠다고 공약해도 맨정신 국민
박세열 기자
2026.10.30 10:17:59
김민석, 단식농성장 찾아 "LS전선 특별근로감독·수사 속도 촉구"
금속연맹 위원장 단식 9일차…與 환노위원장 "별도 청문회라도 하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LS전선의 노조 집행부 사퇴 종용 등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항의하며 국회 앞에서 9일째 단식농성을 하고있는 김준영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만나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29일 오후 국회 앞 농성장으로 찾아가 김 위원장에게 "특별근로감독과 수사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당·위원회 차원에서 명확하게 촉구하겠다"고
곽재훈 기자
2026.10.30 09:02:08
미국, 진성준 국방위원장 관용비자 발급 거부…陳 "강력 유감"
국힘은 "한미동맹 파탄" 비난…외교부 "美측에 신속 비자발급 요청할 것"
미국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방미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진 위원장이 "강력한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진 의원장은 지난 28일 오후에 낸 성명에서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에 대한 미국의 비자 발급 거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대한민국 국회의 위상을 무시하고 한미동맹의 근간인 상호 존중과 신뢰를 훼손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곽재훈 기자/이재호 기자
2026.10.30 07:14:19
野 "대통령 차남 관저 거주, '아빠찬스'" vs 與 "가족 함께 사는 건 당연한 기본권"
임광현 "대통령 자녀도 경호 대상…역대 대통령도 미혼 자녀와 거주한 사례 많아"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 차남 이윤호(33) 씨가 현재 대통령 부부와 관저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이 '아빠 찬스'라는 야권의 주장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차남이 공관에 사는 부분에 대해, 경비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아빠 찬스'라는 말은 조금 과한 표현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반박했다. 임
2026.10.30 06:17:21
국힘 '황제 골프' 공세에…靑비서실장 "본질은 허위주장, 사과 우선돼야"
임광현 "근거없는 의혹", "허위사실"…'김태규 퇴장' 놓고 파행된 운영위 국감, 자정 넘어 종료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보수 야권에서 제기된 김혜경 대통령영부인의 이른바 '황제 골프' 의혹에 대해 "국민들께 허위사실을 얘기한 부분에 대한 사과가 우선돼야 된다"고 강하게 맞받았다. 임 실장은 29일 오후부터 30일 자정을 넘긴 시각까지 이어진 국회운영위원회의 청와대 대상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용근·최수진 의원 등의 질의에 대해 "'황제 골프' 말씀
2026.10.30 06:11:41
국정원 "'北, 대남 확성기 방송' 보도는 오보"
한미 정보협력 자료 제출설 부인…'정동영 딸' 의혹엔 "사실 아냐"
국가정보원이 '북한이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오보"라고 일축했다. 한미 정보협력 관련 비밀자료 유출 의혹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거주 딸'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29일 서울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비공개
이현지 기자
2026.10.29 21:23:02
與행안위 "장동혁, 꺼져가는 '부정선거 음모론' 불씨 살리려 해"
"더 이상 선거 신뢰 흔들어선 안 돼…張,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 지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태한 선관위 특검의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검증 진행에 반발해 "부정선거" 주장을 펴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성명을 내 장 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행안위원들은 29일 오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제 더 이상 선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정치적 이익을 위해 흔들어서는 안 된다"며 "장 대표는 근거 없는
2026.10.29 19:34:12
국정원, 한미관계 이상설 일축…"美 정보 제한은 극히 일부"
정청래·진성준 비자 논란도 해명…與 "의구심 상당 부분 해소"
여당 국회의원의 미국 관용비자 발급 차질과 한미 정보공유 제한 등을 둘러싸고 야당이 한미관계 이상설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한미 간 정보 협력에는 문제가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미국 측의 일부 위성정보 제공 제한은 인정하면서도 이는 극히 일부에 그친 것일 뿐이고, 한국의 정찰자산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2026.10.29 18:57:50
李대통령 "독일은 유럽 핵심 파트너…한반도 평화 위해 협력"
"산업·첨단기술 협력 강화…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조속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첨단산업을 비롯한 방산과 국방·안보 협력에 뜻을 같이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진행한 한·독일 정상회담에서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지금이야말로 가치를 공유하는 대한민국과 독일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면서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경제발전을 이뤄낸 그 역사적
임경구 기자
2026.10.29 18:57:27
李대통령 "익명 커뮤니티·SNS에도 국민 있다"
"직접 소통은 포기하면 안 될 중요한 책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뒷골목에도 사람이 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유력자든 힘없는 서민이든 모두 제가 복무하고 받들어야 할 대한민국 주권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보수 성향 커뮤니티인 '에펨코리아'에 게시된 글을 X에 인용해
2026.10.29 18: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