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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용민 "2차 특검, 국수본에 맡기는 게 나을 수도"
정청래는 연일 '2차 특검' 강조…강경파 金이 '이견' 표명해 눈길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로 꼽히는 김용민 의원이 당 지도부의 '2차 종합특검' 추진 움직임과 관련해 "실효성을 따지면 지금 국가수사본부에 맡기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이견을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15일 JTBC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2차 종합특검 추진과 관련한 당내 여론을 두고 "하나로 의견이 바로 모아지지 않
한예섭 기자
2025.12.15 19:01:22
李정부·민주당, 대선 전 '응원봉 광장' 사회대개혁 약속 지킨다
金총리 "李대통령도 큰 기대"…김병기 "선언에 그치지 않겠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전 광장에서 연합한 시민사회·진보정당들과의 약속인 사회대개혁위원회를 출범하고 국가 개혁 과제 '공동논의'를 공식화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사회대개혁위원회(개혁위)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정책포럼'에 참가해 개혁위 출범을 알리며 "시민사회, 정당, 정부가 함께 모여서 우리 사회의 개혁 과
2025.12.15 18:28:14
'이학재 면박' 李대통령, 식량국장 등엔 '업무보고 모범' 칭찬
생중계 업무보고 논란 속…당근·채찍 가동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부터 진행 중인 전 부처 업무보고와 관련해 건설기술교육원과 농림축산식품부를 가장 준비가 잘 된 곳으로 평가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어떤 곳이 가장 업무보고 준비를 잘 했는지 묻는 참모들의 질문에 두 부처를 꼽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건설교육기술원에 대해 강 대변인은 "건설기술인과 건설기능인력 교육
임경구 기자
2025.12.15 18:02:28
정원오 "30년전 5.18 인식 차로 다툼, 경찰관께 사과드리고 용서 받아"
최근 서울시장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30년 전 경찰관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도 당시의 미숙함을 반성하는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최근 보도된 30년 전 기사에 관하여 말씀드린다"며 "30년 전, 당시 민자당 국회의원 비서관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박세열 기자
2025.12.15 18:01:50
홍익표 소신 발언…"野 주장 '통일교 특검', 그냥 했으면"
'특검 반대' 지도부 입장에…洪 "민주당이 굳이 피할 이유 있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익표 전 의원이, 국민의힘이 주장하고 있는 '통일교 특검'에 대해 "저는 사실 특검을 했으면 좋겠다"며 "민주당이나 이재명 정부가 굳이 특검을 기피할 이유는 없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홍 전 원내대표는 15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현재 민주당에서는 특검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라며 "국가수사본부도 수사에
2025.12.15 17:30:53
양향자 "국힘 위기 맞다" vs 김민수 "당 흔들지 말라"…공개 충돌
최고위서 '지지율 하락세' 두고 논박…"평균 20% 지지율 뼈아파" vs "43% 기록 있어"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세를 두고 15일 당 지도부에서 논쟁이 붙었다. 당의 현 상황을 '위기'로 진단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중도층이 공감하지 않는 계엄 정당론이나 부정선거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하자, 김민수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반발하며 부딪힌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지도부에서 '윤석열 어게인' 주장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강성 인사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김도희 기자
2025.12.15 17:30:24
李대통령 "라오스는 공급망 파트너…포괄적 동반자 관계 격상"
한·라오스 정상회담…범죄인인도조약 등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라오스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은 15일 정상회담을 갖고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했다. 아울러 형사사법공조 조약, 범죄인인도조약을 새로 체결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통룬 주석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라오스는 1995년에 재수교를 한 이후 불과 한 세대만에 교역과 투자,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2025.12.15 17:29:43
정세현 "李 '페이스메이커' 위해 통일부·국정원이 美와 협의해야…외교부 왜 나서나"
'한미 대북정책 공조회의' 출범 앞두고 전직 통일부 장관들 반대 성명 발표…"제2의 워킹그룹 반대한다"
외교부가 '한미 대북정책 공조회의'를 통해 미국과 협의를 주도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전직 통일부 장관들이 '제2의 한미 워킹그룹'이 될 것이라면서 공개적인 반대 의사를 밝혔다. 외교부가 단독으로 미국과 공조하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공언했던 '페이스메이커' 역할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다. 15일 임동원(25·27대 통일부 장관)
이재호 기자
2025.12.15 16:28:42
'버거보살' 노상원 1심 징역 2년 선고…'내란특검 1호' 선고 재판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비선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대한 재판에서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혐의는 '정보사 요원(북파공작원 등) 정보 입수 및 현역 군 인사들에 금품 요구' 관련으로, 내란특검이 재판에 넘긴 사건 중 '1호 선고'다. 다만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은 재판이 진행 중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
2025.12.15 15:15:55
李대통령 '환단고기' 논란, 민주당·진보진영에서도 비판
이언주 "대통령이라고 다 완벽한 건 아냐"…홍익표 "이미 논쟁 끝난 사안, 아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교육부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위서로 판명난 '환단고기'를 언급해 논란이 된 일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비판 내지 부정적 인식이 나왔다. 현 여당 지도부 일원인 이언주 최고위원은 15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해당) 책에 대해 대통령께서 권위를 실어주려고 하신 것은 아닐 것"이라며 "만약에 문
곽재훈 기자
2025.12.15 14: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