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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짜뉴스, 일상적 민주주의 위협 요소"
[취임 1주년 회견] "의도된 왜곡·조작정보 생산은 헌정질서 파괴"
이재명 대통령이 "언론은 보호돼야 되는 게 맞다"면서도 "주권자들의 판단을 왜곡·조작하고 일정한 방향으로 끌어가기 위해서 의도된 조작, 가짜 정보를 생산해서 주입하는 행위는 헌정질서 파괴 행위"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가 여러 가지 있지만 일상적으로 민주주의를 위협
곽재훈 기자
2026.06.08 13:46:04
李대통령 "檢개혁 보완수사권 문제, 국회에 맡길 것"
[취임 1주년 회견] "금도 넘은 檢에 국민 불안 커…국회 의견 따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정갈등 화두로 떠오른 바 있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에 대해 "국회에 맡길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 시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권한을 배제해서 위험성을 제거해야 되는 건 맞는데,
한예섭 기자
2026.06.08 13:05:58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법과 상식대로…공소 잘못됐으면 취소해야"
[취임 1주년 회견] "조작기소 문제, 원래는 합수본 수사가 정상…오해 살까봐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사건 공소취소 문제가 관계된 국회의 '조작기소 특검'에 대해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잡으면 되고 잘못된 게 없으면 그냥 놔두면 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조작기소 특검에 대한 개인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은폐된 게 있다면 법과 상식대로
2026.06.08 13:05:48
李대통령의 지방선거 평가 "최소한 성공은 아냐…야당과 여당 달라야"
[취임 1주년 회견] 정청래 지도부에 우회 경고? "포용·통합해야…'배신할 거지?' 모욕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및 재보선 결과와 관련 "결론은 나의 부족함이다"라고 자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일면 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지도부를 우회 비판하는 듯한 언급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선거에 대판 평가를 요청받자 "제가 민주당 당대표를 했지 않느냐. 그때 제가 우리 당원들에게 '이기
2026.06.08 12:22:59
李대통령, 잠실 '재선거' 시위에…"부정선거론과는 좀 달라"
[취임 1주년 회견] "심각한 문제 제기해 준 청년들에게 감사…근본적 대책 강구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잠실에서 주말간 이어진 '재선거' 시위와 관련해 "부정선거론하고 뒤섞여 있긴 한데 조금 다르다"며 "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에 대해서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해 "민주주의 발전
2026.06.08 12:00:19
李대통령 "선거서 '부동산'은 상수…이 정부 정책, 악영향보다 좋은 영향이 더 많았다"
[취임 1주년 회견] 보유세 인상 시사하며 "전세물량 줄어드는 건 당연…공급정책 발표 속도"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정책 영향'은 "상수였다"며 "(이기고 지고는) '그것 때문에'가 아니고, 그 위에서 어떤 결정이 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여당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패배 요인에 수도권 부동산 민심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취지의 질문을
김도희 기자
2026.06.08 11:40:56
李대통령 "주가, 아직도 약간 저평가됐다고 생각…국민연금도 올라가"
[취임 1주년 회견] "'정상화'만으로 6~7천…반도체 특수로 2~3천 더해져"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와 관련해 "아직도 저는 약간 평가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용수철처럼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너무 과도하게 눌려 있었다. 잘해봐야 60%정도밖에 평가를 못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제가 들어오면서 보니까 (코스피) 8000이 깨졌더라. '대폭락이 왔다'고 누가 얘기
2026.06.08 11:31:32
李대통령 "반도체 초과세수,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해야"
[취임 1주년 회견] '초과이윤 활용'엔 "자라는 새싹 밟아선 안 돼…논쟁 자체에 신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분야의 초과세수 활용 방안에 대해 "미래세대를 위한, 또 대한민국 잠재성장률을 키우는 방향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초과이윤 활용을 둘러싼 논쟁과 관련해선 "논의는 할 수 있으나, 논쟁 자체가 매우 신중해야 된다"고 신중론을 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분야 초과세수 활용 방향
2026.06.08 11:15:05
시진핑 방북, 남북 관계 개선으로 이어진다? 평화는 정상회담의 '선물' 아냐
[김동엽의 '이게 안보여'] 미중 관리경쟁, 조중 재배열, 조미대화 기대 속에서 한국이 해야 할 일
지난 5월 미중 두 정상이 베이징에서 만났다. 회담은 끝났고, 한반도를 둘러싼 시선은 벌써 다음 장면으로 옮겨간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평양을 찾는다. 조중정상회담이 열리고 언젠가 조미(북중)정상회담까지 이어지면 남북관계도 다시 풀리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나온다. 익숙한 기대다. 한반도 정세가 막힐 때마다 우리는 외부의 큰 회담에 시선을 걸었다. 미중이 안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6.08 11:00:35
李대통령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 시작할 것"
[취임 1주년 회견] "성장 과실, 특정 기업에 머물러선 안돼…반도체 초과세수 효과적 활용방안 마련"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계기에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초격차 산업 강국' 등 4가지 비전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연 1주년 회견에서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2026.06.08 10: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