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5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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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천지TF 조사 결과, 다음 비공개 의총에서 보고"
친청계 잇단 '공개' 요구에…지도부 "국감 후 11월 보고하려 했지만 정치이슈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17 전당대회 당시 제기한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입당 의혹과 관련, 당 차원의 조사 결과를 다음 의원총회에서 보고하기로 했다. 당초 국정감사와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한 대응을 마무리한 뒤 11월 중 보고할 계획이었지만,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조사 결과 공개를 거듭 요구하자 보고 시점을 앞당기기로 한 것이다. 민주당 박성준 수
이현지 기자
2026.10.26 11:03:45
국민의힘 "오세훈 2심 완벽하게 무죄 판결… 이런 게 '조작 기소'"
박균택·양부남 법무장관 하마평에 "공소취소 장관? 법무부가 李 로펌인가"
국민의힘은 26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양부남 의원이 물망에 오르자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적극 부각했다. 이 대통령 관련 재판 대응에 관여한 두 의원이 법무부 수장이 된다면 "이 대통령 공소취소모임(공취모) 장관"이 된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련자들까지
김도희 기자
2026.10.26 09:57:40
[속보] 국민의힘 지지율, 6.3 선거 이후 4개월 만에 민주당에 오차범위 밖서 앞서
아시아경제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실시해 발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한 주 만에 2%포인트 하락한 35.3%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올 6월 이후 처음으로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밖에서 뒤쳐졌다. 26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10월 3주차) 대비 2%포인트
이대희 기자
2026.10.26 06:51:23
국힘 "조희대 국정조사, 탄핵보다 더 악질…정국 혼란 장기화"
與, 국감 이후 '조희대 대응' 본격 논의…정점식 "범국민적 저항 전개"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추진을 검토하는 것에 "탄핵에 대한 국민적 반발이 두려우니 국정조사라는 '탄핵 간 보기' 꼼수를 쓰겠다는 것"이라며 "악질적"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일주일 뒤 국감이 끝나면 민주당이 국감 이후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던 조 대법
2026.10.25 19:59:09
한동훈 "오세훈과 손 놓은 적 없어…힘 합쳐 함께 가야"
오세훈 '2심 무죄'에 "제 논리대로 바로잡혀…다행스럽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25일 차기 대권 구도에서 잠재적 경쟁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보수진영의 승리를 위해 함께 힘을 합치고, 함께 가야될 분"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정치인 오세훈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는 질문을 받고 "굉장히 합리적인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한 의원과 오 시장이
2026.10.25 18:53:47
민주당, '국힘 최장수 대표' 오른 장동혁에 "버티기 장인"
"이준석·김기현·한동훈도 못한 일…품격 찾아볼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20년 국민의힘 출범 이후 임기를 가장 오래 채운 대표가 된 것에 "버티기 장인"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 "지방선거에서 참패하고도, 사퇴 요구가 빗발쳐도 끝내 자리를 지켜 낸 결과"라며 장 대표에게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준석도, 김기현도,
2026.10.25 18:02:58
윤석열 전 변호인 김계리, 한동훈 겨냥 "명태균 묻은 윤석열, 오세훈 다 날리면 원탑될 줄 알았나"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던 김계리 변호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죄 선고를 두고 "한동훈씨 책임을 지라"라고 촉구해다. 김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을 압박하고 정치적으로 고립시켜 보수 궤멸에 앞장 섰던 한동훈씨. 왜 사과 한마디 없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변호사는 "명태균 건도 당신이 열심히 키워줬다. 언론이 좋아하는
허환주 기자
2026.10.25 16:29:57
법무장관 후보 박균택·양부남 압축…국힘 "대통령 죄 지우기 인선" 반발
'이해충돌 검증' 예고…"대통령 사건 얽힌 인사, 인선 공정성 의문"
국민의힘은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양부남 의원 등을 두고 막판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통령 본인 죄 지우기 인선인가"라며 반발했다. 검찰 출신의 박·양 의원은 모두 친이재명계로 분류된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에도 청와대의 인사 기준은 달
2026.10.25 14:29:50
[속보] '尹 멘토' 신평, 李정권에 "자신이 판 함정 빠져 명 단축…내년 총선 야권이 압승"
한때 윤석열 전 대통령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데이터 상으로 보면, 28년 4월 총선에서는 야권이 거꾸로 압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를 두고 "어쩌면 정권은 자신이 판 함정에 빠져 스스로 그 명을 단축하는 형국"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립 초기에 정부의 핵심 인사를 일부러
2026.10.25 13:28:52
조국, 오세훈 무죄에 "내부 권력투쟁 몰입한 민주당에 책임 묻는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죄 선고를 두고 '각본 있는 드라마'라고 평가했다. 조 원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국에 ‘사법 정치의 반격’이 생생하게 생중계됐다. 자신들이 국민과 국회 위에 있음을 보여주는 위력 과시였다. 응원봉 시민에 대한 무시이자 조롱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조 원장은 "서초동의 엘리트 법관들이 '우리를
2026.10.25 11:5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