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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매설로 '반도체클러스터' 막힌 혈 뚫은 김동연 "든든한 지원군될 것"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현장사무소 방문한 김동연 "획기적 방법으로 전력공급 대책 만들었다"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김동연 지사가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23일 용인시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았다. SK하이닉스 관계자, 협력사 대표들과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하루 전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
허환주 기자
2026.01.24 04:03:56
정성국 "한동훈 제명 강행시 '장동혁 단식=정치적 의도' 얘기 나올 것"
"韓 제명 철회로 당내 분열 정리돼야…중도·'尹절연' 언급 안 하는 지도부, 잘못된 방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8일간 단식농성이 끝난 이튿날부터, 당내에서는 장 대표 등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 제명 처분을 철회하는 등 당내 분열 해소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나왔다. 통일교 게이트,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등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장 대표가 단식을 하는 동안에는 잦아들었던 당내 갈등 사안이 단식 종
곽재훈 기자
2026.01.23 21:27:41
윤석열, '초등5학년 부정선거론 어린이'에 "각별한 감사, 대한민국 이끌어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대통령직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한 초등학교 5학년 생에게 각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을 변호하고 있는 배의철 변호사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5일 재판정에서 한 초등학생이 전해준 편지를 공개했다. 초등학교 5학년 '애국 어린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 어린이
박세열 기자
2026.01.23 20:07:38
홍준표 "윤석열, '탄압' 당한 국정원 댓글 수사 시절로 착각하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절대 강자가 추락해 몰락했다는 걸 모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금의 상황을 박근혜 때 국정원 댓글 수사 하며 부당 탄압을 당하는 평검사 시절처럼 착각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그때는 약자가 참고 기다리며 대국민
2026.01.23 20:07:22
이혜훈, '아들 위장미혼 청약' 의혹에…"파경 스트레스로 발병해 집에"
與 "아파트 포기할 수 있나" 추궁에 마지못해 "할 수 있다"…李 "국힘이 前보좌진 압박" 주장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아들 부부 위장미혼 청약 의혹과 관련, '아들이 배우자와 이혼 위기에 처해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란 해명에 이어 "실은 그 시기에 발병을 했다. 발병을 해서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런 사정이 좀 있었다"고 추가 해명을 내놨다. 이 후보자는 23일 오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본인이 오전 청문회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6.01.23 19:13:39
'윤석열 멘토'였던 신평 "서울교육감 출마…단, 보수단일 후보 추대되면"
한때 '윤석열의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신 변호사는 23일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근 서울시교육감 출마 권유를 받았다"며 "보수진영 단일화 기구를 통해 최종 후보로 추대되면 기꺼이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현재 서울시교육감 선거전에서는 눈에 확 띄는 추세는
2026.01.23 19:11:31
李대통령, '5극3특' 전환에 "힘 센 소수의 저항력 너무 커"
"수도권 '몰빵' 바꿔야…균형 성장은 국가 생존 전략"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관련해 "비정상 상태에서 혜택을 보는 소수의 힘이 너무 커서 정상화시키는 과정에 저항력의 힘이 너무 크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란 것이 힘들다. 좀 더 나은 상황으로 바꾸면 누군가가 빼앗기는 게 있기 때문에
임경구 기자
2026.01.23 17:28:02
조국, '민주당 합당' 논란에 "썸 타자 했는데 결혼한 것처럼…"
'정치개혁·호남 메기론과 상충' 지적에 "충돌 아냐…정치적 DNA 포기 않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에 반발한 지지층 달래기에 나섰다. 광주·전남 방문 일정 도중 '그간 주장해온 호남 메기론, 정치개혁 주장과 합당 논의는 상충한다'는 지적을 받은 그는 "당의 정치적 DNA를 유지·보존·발전시키겠다"며 합당으로 인한 정치적 입장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또 합당에 대해 이미 어떤 결정을 내린 상태가 아
2026.01.23 17:06:45
이혜훈, 장남 '위장미혼' 부정청약 추궁에 "혼례 직후 관계 깨져"
장남 대입 특혜, 보좌진 갑질도 도마에…'원펜타스 포기하겠나' 묻자 "수샤결과 따르겠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부정청약 의혹을 받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가 아파트를 선제적으로 처분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저희는 부정청약을 했다는 생각이 1도 없다"며 "수사기관 결과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장남 '위장 미혼' 논란에는 장남이 결혼식 직후 배우자와 이혼 위기에 처해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김도희 기자
2026.01.23 15:48:58
우상호 "장동혁 단식 목표, 특검법 아니라 '내부 진정용' 관측"
"대통령실이 뭘 잘못해서 단식했다 보기 어려워…한동훈 제명 국면전환 아니었나"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농성을 두고 "목표는 특검법 관철이 아니라 내부진정용 아니었느냐는 관측이 더 타당하게 들린다"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우 전 수석은 6월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19일 사임했다. 우 전 수석은 23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무수석 근무 기간을 돌아보며 "지난 7개월간 대통령실이
2026.01.23 15: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