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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한지아 "계엄은 내란, 윤석열 '제명'하고 진정성 있게 사죄하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 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 제명 조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친한동훈계인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12.3 비상계엄이 내란, 친위쿠테타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며 "우리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이 시행한 비상
박세열 기자
2026.01.23 04:58:20
우상호 "강훈식 사랑하는 건 나… 대전·충남 통합시 뛰었으면"
"청와대에서 후보 '차출' 불가능, 경선해야…호남 쪽은 나올 가능성 없어"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지방선거 출마를 성원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우 전 수석은 22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강 실장은 원래 청와대 오기 전부터 다음 충남도지사 생각이 있었다"며 "개인적으로는 강 실장 정도는 대전·충남이 통합되면 뛰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우 전 수석은 강 실장에 대해 "제가
곽재훈 기자
2026.01.23 04:29:26
김종인 "李대통령 기자회견 자신감…환율 언급은 현명치 못해"
"이혜훈 임명, 냉정히 판단할 수밖에"…국민의힘엔 단식 무용론, 尹 절연 촉구 쓴소리
정치권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이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비교적 자신감을 가지고서 임하지 않았나"라고 전체적으로 호평했다. 김 전 위원장은 22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부동산 투기 문제와 관련해서 세금 문제를 얘기했는데, 나는 그건 대통령이 인식을 참 잘하셨다고 생각한다"고
2026.01.22 21:47:01
李대통령 회견 효과?…與서 고개드는 검찰개혁 신중론
"보완수사권 예외적 허용 필요"…의총서도 "정부안 찬성 많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정 간 화두인 검찰개혁과 관련 "검사의 모든 권력을 완전하게 뺏는 방식으로 해 놓으면 나중에 책임은 어떻게 질 건가"라는 등 이른바 '신중론'에 힘을 싣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우리가 검찰을 마녀사냥하듯이 해체하거나 없애버리는 게 아니지 않나"는 발언이 나오는 등 여당 내 여론 지형 변화가 감지됐다. 22일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한예섭 기자
2026.01.22 21:47:00
이하상 변호사 "한덕수가 제일 바보" 조롱…"윤석열 모욕하고, 대선 후보된 인간 아닌가?"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변호인들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유죄 판결을 두고 "전 총리 한덕수가 제일 바보같이 됐다"고 비꼬았다.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 변호사는 21일 유튜브 채널 <진격의 변호사들>에 출연해 한 전 총리를 비난했다. 이 변호사는 "전 총리 한덕수가 제일 바보같이 됐다. (웃음)
2026.01.22 21:46:58
국힘 당원 고성국 "서부지법 사태 계속 나면, 이재명 정권이 유지가 가능할까?"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유튜버 고성국 씨가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건을 옹호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고 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서부자유항쟁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발언한 영상을 올렸다. '서부자유항쟁'은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기각 소식에 법원에 난입해 폭
2026.01.22 19:33:36
박근혜가 명분?…장동혁의 '빈손' 단식 "얻은 게 없다"
당내서도 朴 방문에 '물음표'…잠시 미룬 '尹어게인·한동훈' 갈등 재현 가능성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이제 멈추라"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말을 계기로 단식을 끝냈다. 여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시작한 지 8일째 되는 날이다. 급작스럽게 시작한 단식의 명분이 뚜렷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아 온 장 대표는 결국 특검과 관련해 여당으로부터 어떠한 호응도 끌어내지 못하고 '빈손'으로
김도희 기자
2026.01.22 18:57:51
정청래 기습 '합당 제안'에…"연임 포석인가" 친명계 발끈
당내 계파갈등 본격화되나…'친명 최고위원' 일제히 반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도부 간 사전 논의 없이 조국혁신당에 대한 '합당 제안'을 발표한 데 대해,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 등 친명(親이재명)계 인사들이 "연임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는 등 일제히 반발했다. 1인 1표제에 이어 합당 추진까지 이른바 '명청갈등' 요소로 떠오르면서 당내 계파 분화가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2026.01.22 18:00:24
한덕수 '징역 23년' 판결에…민주당 "법원이 '계엄=내란' 공식 인정"
국민의힘 "3심까지 볼 것" 숨죽이기…일각선 "지금이라도 尹 절연하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법원의 징역 23년형 판결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12.3 '내란'을 공식 인정한 법원 판결"이라며 환영했다. 국민의힘은 "사법부의 판단을 일단 존중한다"면서도 "향후 (항소심 과정에서) 법원 판단을 지켜본다는 입장"이라고 숨을 죽였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21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6.01.22 17:03:54
李대통령 "대의명분 매달려 고통·혼란 가중시키면 개혁 아냐"
與 강경파 '검찰개혁'에 제동…"실용적·실효적으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국정 과제와 개혁 과제 추진에 속도전을 당부하면서도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는커녕, 개혁 조치가 명분과 대의에 매달려서 고통과 혼란만 가중시킨다면 그것은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도, 개혁을 추진하는 일도 국민을 위한 것이고 국민에 의한 것이
임경구 기자
2026.01.22 15: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