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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외집회서 "계엄 반성" 목소리 나오자…강성지지층 항의
양향자 "계엄이 뭐가 정당했나", 엄태영 "尹과 절연해야" 소신 발언…장동혁은 여전히 '내부 총질' 탓
"'계엄은 정당했다'고 피켓을 들고 있는데, 무슨 계엄이 정당했는가. 계엄은 불법이었다. 그 계엄의 불법을 방치한 게 바로 우리 국민의힘이었다. 우리는 반성해야 된다." 토요일인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전 국민대회' 연단에 선 양향자 최고위원의 발언이었다. 양 최고위원은 이밖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R&D 예산을 30% 깎았던 것
곽재훈 기자
2025.12.01 08:29:04
김상욱 "계엄 다음날 국힘 의총서 '홍장원 배신자때문에 (계엄) 안됐다는 말 나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작년 12.3 계엄 다음날 아침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홍장원 그 배신자때문에 (계엄이) 안됐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30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 얘기를, 12월 4일 의총장에서 모 의원님이 말씀하시면서 처음 들었다. 저는 홍장원이 누군지 이름도 모르고 처음
허환주 기자
2025.12.01 05:02:03
조국 "한동훈이 바라는 건 내년 지선에서 국힘이 대패해 장동혁 체제 무너지는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향후 어떤 선거에서건 국힘 공천을 받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 국힘 당원 구조에서 한동훈이 당권을 잡을 가능성도 없다. 그렇다고 한동훈은 탈당하여 신당을 만들 배짱도 용기도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동훈이 바라는 것은 내년
2025.12.01 05:01:44
'천박한 김건희' 배현진에 발끈한 김계리 "사진만 찍지 말고 계엄 공부 좀 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도대체 누가 누굴보고 '천박' 운운 하는건지 글 수준보고 피식했다"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김 변호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메타인지조차 안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변호사는 "본인빼고는 다 알고 있을듯. 누구 얘기냐
2025.11.30 23:00:50
홍준표, 윤석열 겨냥 "법정서 부하와 다투는 모습, 모든 책임 진다 하지 않았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고 "갈때 가더라도 한때 대통령을 지냈던 사람답게 당당히 가라"라고 조언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사는 패자(敗者)의 말은 변명으로 치부할뿐 기록해 주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내가 당했던 불합리한 정치 현실을 알리고 떠나야 한다는 생각뿐이고 패배를 변명하거나 회피 하지
2025.11.30 14:29:49
윤석열의 '전한길 편지'에 박지원 "국힘 분열, 논 갈라지는 쩍쩍 소리 들리기 직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한길 씨에게 보낸 편지를 두고 "국힘의 분열이 가뭄에 논 갈라지는 쩍쩍 소리가 들리기 직전"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옥중편지 전한길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낸 선물? 그럼 건진법사는 부처님이 보낸 선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리 정신 나간 자라도 기독교인들
2025.11.30 12:59:17
'윤석열 부부 절연' 주장한 배현진 "천박 김건희와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끊어야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되어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
2025.11.30 12:10:32
한동훈 반발 "당게 논란 조사?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의 이른바 '당게 논란' 조사 착수에 대해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라고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어제 우리 당 당무감사위 발표가 보도됐다"며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당게 논란'은 지난해 11월 국민의
박세열 기자
2025.11.30 10:59:14
윤석열 "이종섭 호주로 내보내"…박성재 "출국금지 풀어주면 되겠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해병대 채상병 수사 외압이 불거진 후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는 지시를 내렸다고 채상병특검(이명현 특별검사)이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공소
2025.11.30 07:20:41
벌떼처럼 일어났던 검사들 '침묵'…쏙 들어간 '대장동 항소 포기' 이슈
검찰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무더기 유죄 판결을 받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이 동력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대구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구 국민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대장동 비리로 공범들이 모두 감옥에 가게 되자 검찰을 윽박질러 항소를 포기시켰다. 국민이 돌려받아
2025.11.30 04: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