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1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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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추가접수 받겠다"더니…내일 서울지역 면접 진행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기강 세우겠다"…강경론이 본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9일 당에 공천신청을 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등에 대해 "추가 접수를 받겠다"고 하면서도 해당 지역 후보자들의 면접은 이튿날부터 바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기자 간담회에서 "공당의 공관위가 개별적 특정인을 상대로 한 규정을 만들거나, 배려하거나, 특권을 부여하거나, 특별한
곽재훈 기자
2026.03.09 16:29:59
정원오, 공식 출마선언…"오세훈, 대권 위한 전시행정만"
"李정부 뒷받침하는 '시민주권 서울' 만들 것"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 후보로 공식 출마 의사를 밝히며 오세훈 현 서울시장에 대해 "대권을 위한 전시행정, 이것이 지금 서울시정의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정 전 구청장은 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오세훈의 시정 10년을 끝낼 수 있는 단 하나의 필승카드"를 자임하며 출마의
한예섭 기자
2026.03.09 16:29:29
[속보] '대미투자 특별법' 국회 특위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2조원 규모 '한미 전략투자공사' 설립
국회 '대미투자 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대미특위)가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 특별법)을 여야 만장일치 합의로 전체회의에서 의결했다. 대미특위는 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9건의 대미투자 특별법에 대한 위원회 대안 1건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이날은 앞서 여야 원내대표단 합의로 구성된 대미특위의 활동 만료 시한이다. 이
2026.03.09 15:09:14
홍준표 "안 될 선거 안나가는 게 오세훈 특징…여태 4선 할 땐 분위기 좋을 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오세훈도 발 빼는 것 보니 서울시장 선거는 해보나마나 아닌가"라고 촌평했다. 홍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2018년 4월 지방선거 때 트럼프까지 가세한 위장평화 회담에 서울시장 후보에 나서겠다는 사람이 없었다. 유일하게 경쟁력이 있던 오
박세열 기자
2026.03.09 14:27:54
李대통령 "중동 위기, 최악까지 염두에…중앙은행 추가 조치도"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과감히 시행해야…담합·매점매석 등 부당이익 엄단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향후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되겠다"며 전방위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100조 원 규모로 마련되어 있는 시장
박정연 기자
2026.03.09 13:39:33
與, 대미투자 특별법·환율안정3법 입법 속도전 예고
정청래 "기름값 폭리 용납 없다…대국민 중대 범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동 상황 대처를 강조하며, 특히 "국가적 위기를 틈타 피해를 국민에게 떠넘기며 부당이익을 취하려 한다면 이는 대국민 중대범죄"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유가변동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통상 2~3주 시간이 걸린다"며 "전쟁 전 들여온 재고가 있음에도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담합과
2026.03.09 13:39:09
오세훈 '공천 미신청' 후폭풍…국힘 지도부 "현명한 판단 해달라"
일각서 '공천 추가 공모' 요구…공관위는 "원칙과 절차 따라" 부정적 반응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데 따른 후폭풍이 9일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날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신청 접수를 마감했지만, 오 시장은 장동혁 대표의 '윤 어게인' 노선 변화를 거듭 촉구하며 현역 시장의 공천 미신청이라는 강수를 뒀다. 일단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 시장의 돌발 행동을 탐탁지않아 하는 분위기다. 박성훈
김도희 기자
2026.03.09 11:35:46
李대통령 "사법 부정, 법원 전체가 아니라 일부의 문제"
"검찰·언론·법원 등 개혁,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지 않게 조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법원에도 정치적 사적 (이유) 때문에 정의를 비트는 경우가 있지만, 사법 정의와 인권 보호를 위해 법과 양심에 따라 용기 있게 판결하는 법관들이 훨씬 많다"며 "사법 부정은 법원 전체가 아니라 일부의 문제"라고 법원을 간접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 옛 트위터)에서 한 지지자가 "조희대가 아닌 법원 전체가 제1야당 대표
2026.03.09 09:44:59
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제 지역구인)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의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논의가 무산된 가운데, 조 대표가 민주당 내에 합당에 대한 반발이 거셌던 점을 지적하자, 강 최고위원이 그에 대해 반발했다. 강
이대희 기자
2026.03.09 05:51:17
中왕이 "이란 사태, 일어나선 안 될 전쟁"…대미 비난 수위조절
트럼프 방중 앞두고 "미중관계 안정 기대…대만 문제는 중국 내정, 불필요 간섭 배제해야"
중국이 이란에 대한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위기 사태에 대해 미국 측을 비판하면서도 그 수위에 있어서는 다소 어조를 낮추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왕이 중국공산당 외교부장은 8일(현지시간) 전인대 외교분야 기자회견에서 중동 사태에 대해 "본래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이며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 전쟁"이라고 미국·이스라엘을 간접 비판했다.
2026.03.08 20: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