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5일 21시 5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뜬구름 잡는 김정은 사망설…장마당 환율과 물가 보면 답 나온다
[기고] 김정은 유고로 권력공백? 관영 매체보다 쌀값과 환율에 먼저 나타날 가능성 높아
지난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뇌출혈로 숨졌다는 소문이 해외 소셜미디어를 타고 번졌다. 시신이 비밀리에 북한으로 옮겨졌다거나 여동생 김여정이 권력을 쥐었다는 이야기까지 덧붙었다. 북한 매체는 이튿날 그가 평양의 한 전시회를 둘러봤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의 신변 이상설은 2014년과 2020년에도 돌았고, 그때마다 그는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사망설이 돌
이태진 북한경제학 박사
2026.10.24 14:32:45
[속보] '오세훈 무죄'에 한동훈 비난, 왜?…김계리 "명태균 키워준 게 韓"·이준석 "천박한 법기술자 때문"
한동훈 당대표 시절 '명태균 철저 수사' 촉구 물고 늘어지는 '강성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사건' 무죄와 관련해, 해당 사건의 원인을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돌렸다. 한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를 지내던 시절 '명태균 수사'를 촉구한 것 등을 염두에 두고, 화살을 한 의원으로 돌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계리 변호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박세열 기자
2026.10.24 12:33:05
국힘 홍석준 "이진숙, 대통령 후보 '대망론'? 가능성 있다…국힘 '새 간판' 될 수도"
국민의힘 내에서 이른바 '이진숙 대망론'이 거론된다는 얘기가 나왔다. TK 출신으로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지낸 홍석준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장은 24일 KBC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이진숙 의원의 우파 보수 유권자 당원들의 지지도가 상당하다며 "대통령 후보 얘기"까지 나온다고 말했다. 홍 전 의원
2026.10.24 12:05:39
美브런슨도 '두 국가론' 지지하는 '김정은 추종자'란 말인가?
[박세열 칼럼] '두 국가론'의 원조는 '보수 진영'
조선일보가 21일자 사설 "브런슨 철책선 발언, '남북 두 국가' 외치던 여권이 왜 흥분하나"를 통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의 "유엔군 관점에서 보면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발언이 잘못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런데 헌법상 '영토 조항'을 부정하는 발언을 해온 것은 지금의 여권이다"라고 조롱했다. 이재명 정부가 통일 백서에 남북한이 '두 국가'
2026.10.24 11:16:05
배현진, 오세훈 판결에 장동혁 겨냥…"'꽃'과 '북'의 지도부, 감사해야"
"선거 내내 서울시당 흔들고 '서울 재선거' 주장…어느 당 지도부인지 헷갈리게 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선고와 관련해 서울시장 재선거를 주장했던 자당 지도부를 향해 "어느 당 지도부인지 헷갈리게 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23일 오 시장의 2심 선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 내내 서울시당 흔들고, 서울 재선거 주장하며 어느 당 지도부인지 헷갈리게 했던 '꽃'과 '북'의 지도
이현지 기자
2026.10.23 22:58:30
문체부 "유홍준, 국중박 명예 훼손…철저히 감사하겠다"
최휘영 "국민 신뢰 회복해야…전시품 관리·검증 모든 절차 들여다볼 것"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친일파 붓글씨 전시' 논란 끝에 사퇴한 유홍준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에 대해 문체부 차원에서 감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유 전 관장 논란을 언급하며 "이번 (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랫동안 쌓아온 명예와 국민에 대한 신뢰가 훼손됐다"면서 "철저한 감사를 통해 신뢰를 다시 회복
곽재훈 기자
2026.10.23 21:59:13
조갑제, 오세훈 무죄 선고에 "정통보수는 살고 장동혁 당권파는 치명상 입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죄 선고를 두고 "정통보수는 살고 장동혁 당권파는 치명상을 입었으며 민주당도 속으로는 안도하고 있을지 모른다"라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태균 증언은 전체로 믿을 수 없다, 일부 의심 가는 대목이 있다 해도 그러한 때는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형사사법의 대원칙을 따라야
허환주 기자
2026.10.23 21:03:00
트럼프 제안한 세계 비핵화, 김정은이 받아들이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정욱식 칼럼] 미중러 정상회담 성사, 트럼프-김정은 공감대 만들어질 여지 있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 회담'을 제안했다. 그런데 우리에게 익숙한 의제인 "북한의 비핵화"나 "한반도 비핵화"를 놓고 조미정상회담을 제안한 것이 아니라 핵 강대국들 지도자들이 모여 '세계의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자는 취지이다. 이는 조선(북한)과 미국의 핵문제 논의 방향 및 조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미묘하지만 중요한 함의를 품고 있다.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10.23 20:29:29
오세훈 2심 무죄, 野 정치적 이해득실은? 장동혁은 속내 복잡, 비당권파 '방긋'
체급 커진 吳 업고 잠잠했던 '張 퇴진론' 꿈틀댈까…"지도부 교체, 총선 체제 정비해야" 목소리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 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국민의힘 내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큰 틀에서는 오 시장이 1심에서 받은 시장직 상실형이 뒤집혀 직책을 유지하게 된 만큼 당의 '호재'로 비치나, 내부적으로는 셈법이 복잡하다. 특히 장동혁 지도부 체제에 비판적인 입장을 밝혀온 오 시장이 생환한 만큼, 장동혁 대표의 입지
김도희 기자
2026.10.23 19:57:57
오세훈 무죄에 민주당 "상식 벗어난 판결" vs 국민의힘 "정치기소 민낯"
장동혁 "사필귀정, 재판받을 사람은 吳아닌 李대통령"…한동훈·안철수도 환영 입장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오자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상식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며 특검에 상고를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사필귀정"이라며 특검 책임론을 제기했다. 민주당에서는 이번 판결이 '사법개혁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3
2026.10.23 19: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