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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동특례 찬반 동시입법'에…노동계 "상당히 비정상"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사회적 대화 파행시 비난 모면용 아닌가 의심"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메가프로젝트 뒷받침을 위해 추진 중인 초광역특구법, 일명 '메가특구법' 입법 과정에서, 주52시간제 예외적용 등 노동 관련 특례를 적용한 법안과 적용하지 않은 법안 2건 모두를 일단 발의한 것을 두고 노동계가 의심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국노총 류제강 정책2본부장은 23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곽재훈 기자
2026.10.23 12:32:08
李대통령 옹호하는 민주당 "수사기관 국무회의 참석은 '투명한 감독'"
김민석 "李대통령, 특별감찰관으로 엄격한 자기통제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 등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 논란과 관련해 "비화폰으로 검찰수사를 지휘하고 경찰을 내란에 동원하는 것보다 생중계 국무회의를 통해 투명하게 감독하는 것이 100배 1000배는 낫다"고 윤석열 정권과 비교해 가며 이재명 대통령을 옹호했다. 한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이 수사기
한예섭 기자
2026.10.23 11:59:27
李대통령 "강력범죄에 전쟁 선포 각오로 임해야"
"관계성범죄·이상동기범죄, 사회 전체 안전 위협"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강력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관계당국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회의를 주재하고 "국민들이 일상에서조차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가족,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부터 불특정 다수를 대
임경구 기자
2026.10.23 11:36:46
李 국정지지도 7주만에 40% 회복…조희대 탄핵 찬성 34%, 반대 39%
민주당 37%, 국민의힘 28%…여야 양당 지지율 격차 9%P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7주만에 40%선을 회복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40%,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였다. 긍정평가율은 지난주 조사 대비 1%포인트 상승, 부정평가율은 2%포인트 하락했다. 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수행
2026.10.23 10:10:57
국힘 "검찰총장 국무회의 배석 안시킨 역대 대통령 다 탄핵감인가"
정점식 "李대통령, 말문이 막히는 억지 주장…재판 영향 포석"
국민의힘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당위성을 강조하며 '탄핵 사유'까지 거론한 것에 "극언"이라며 "말문이 막히는 억지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정감사대책회의를 열고 "대통령의 주장대로라면 국무회의에 수사 기관장을 배석시키지 않았던 역대 대통령은 모두 탄핵당했어야 하나"라고 말했다.
김도희 기자
2026.10.23 10:07:11
검찰총장 대행 "윤석열, 자백 안하면 3년~5년 재판받아서 고통받게 해야한다고 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자백하지 않는 사건은 재판을 받게 해서 고통을 받게 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장)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국정감사에서 “(윤 전 대통령이 총장 시절) ‘사건이 애매하고 반성하거나 자백하지 않는 사건은 기소해서 3년, 5년 재판받게 하고 물적·경제적·심리적
허환주 기자
2026.10.23 06:29:32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2심 결과는? "시켰다는 증거 없어 무죄 가능성 높아"
명태균 씨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2심 판결에 대해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많을듯 하다"고 전망했다. 장 소장은 22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오세훈 시장이 시켰다'라는 증거가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이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해줘, 나한테 보고 해줘. 여론조사 해주면 우리 김한
2026.10.23 06:29:21
'李대통령, 골프 자제해야' 48.7%…'골프 특검은 정치공세' 53.9%
당대표 직무평가 '김민석 잘한다' 25.6%, '장동혁 잘한다' 33.6%…'재정 빨대' 영향?
대구 상가 붕괴 사고 대응 논란에서 불거진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논란'과 관련, 대통령이 주말이나 휴일에 골프를 치는 일을 '자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48.7%, '문제 없다'는 의견이 45.0%로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다만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골프 특검' 추진에 대해선 '과도한 정치공세'라는 여론이 53.9%로 과반을 차지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
2026.10.22 22:33:00
공수처 첫 국감…與는 尹·한동훈 사건, 국힘은 '李 공소취소' 추궁
이정현 "윤석열, 과거 '자백하지 않으면 3~5년씩 재판받게 고통 주라' 말해"
검찰청이 폐지되며 이달 2일 새롭게 출범한 공소청에 대한 첫 국회 국정감사가 열린 22일, 공소 제기·유지를 전담하는 공소청을 향해 여야는 각 당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선택적 질의'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 사건 관련 질문을,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공소청 차장검사인 이
2026.10.22 22:32:31
"박정희는 독재자 아니다"?…거짓 난무 국회 토론회, 또 국힘이 판 깔아줘
인혁당·부마항쟁 사망자 있는데 "사람 죽인 적 없다"…유신 독재자에 "민주화 최대 공로" 주장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을 '혁명가'로 재평가하겠다며 국회에서 열린 학술포럼에서 유신독재와 국가폭력의 책임을 부정하거나 축소하는 주장이 잇따랐다. 박 전 대통령을 한국 민주화의 '최대 공로자'로 추켜세우는 반면,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이들의 국가 보상에는 문제를 제기하는 발언도 나왔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혁명가 박정희' 학술포럼에서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현지 기자
2026.10.22 20:5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