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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김어준, 김민석 당대표 도전 견제? 오해 사지 말아야"
'김부겸 우유부단' 설화에 "센 발언, 죄송…金에 의존하면 안 된단 뜻"
이른바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무죄판결 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송영길 전 당대표가 방송인 김어준 씨와 국무총리실 간의 갈등을 놓고 "오해를 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김 씨에 대해 경고성을 냈다. 송 전 대표의 복당 후 역할을 놓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중진 인사가 비교적 적은 친명계에서 맏형 역할을 하게 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송 전 대표
곽재훈 기자
2026.03.06 15:29:07
남북관계 '바늘구멍'을 찾아 호주로 갑니다
[정욱식 칼럼] 남북 모두 출전하는 아시안컵 여자 축구대회 응원갑니다
오늘날 남북관계는 '바늘구멍'조차 찾기 힘들 정도로 꽉 막혀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여러 차례 이 표현을 사용하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얼마 전 열린 조선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조선(북한)의 남북관계 '절연' 의지는 여전히 확고해 보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한 진단과 처방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이웃이 가장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03.06 14:59:00
재외국민 대피 늦었다는 野…외교부 장관 "알아서 가라는 나라도 있다" 반박
조현 "원유수입선 다변화 노력…UAE와 호르무즈까지 가지 않는 다른 항구서 수입하는 방안 협의"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인해 중동에서 머무르고 있는 한국 국적자들의 입국을 위한 정부 지원이 다소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알아서 떠나라는 국가도 있었다면서 부족하게 준비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조현 장관은 전쟁 개시 전에 재외국민 대책을 준비하고 이후에 바로 국민 대피를 실시했어야 했던
이재호 기자
2026.03.06 13:34:57
김경수 "부울경 통합 이번에 했어야…현직 단체장들이 기회 놓쳐"
"현직 부산시장·경남지사가 '2028년 통합' 발표…의지 안 보여"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최근의 광주-전남 행정통합 성사와 대구-경북, 대전-충남 통합 논의 상황을 놓고 "부울경 통합도 이번 기회에 했어야 하는데 좋은 기회를 떠나보냈다"며 국민의힘 소속 부산·경남 광역단체장들을 겨냥했다. 김 전 지사는 6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의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상황을 언급하며 "그동안
2026.03.06 12:51:02
영광 찾은 정청래…호남 선거 앞두고 조국혁신당 의식?
민주당, 12일 본회의에 '檢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 영광군을 찾아 지난 2024년 당시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을 상대로 승리했던 영광군수 재보궐 선거를 언급하며 "제 지역구에 온 것 같다", "고향에 온 것 같다"는 등 지역 민심에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조국혁신당과의 지역선거 '호남 경쟁'을 의식한 듯한 행보다. 정 대표는 6일 오전 전남 영광군 영광농협 회의실에서 현장최고위
한예섭 기자
2026.03.06 12:50:27
李대통령 지지율 65% 최고치…20대·70대서도 과반 넘어
'부동산 정책 잘하고 있다' 51%…'다주택자 규제, 시장 안정화에 도움' 62%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5%로 나타났다.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7월 기록한 최고치와 같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연령별로 40대(79%)와 50대(77%)에서 긍정 평가가
임경구 기자
2026.03.06 12:49:49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는 반사회적 악행…엄정 대응해야"
"비정상의 정상화에 최대한 속도 내야…부당이득 취하면 패가망신"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등한 상황에 대해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핵심적인 민생 능력에 미칠 영향을
박정연 기자
2026.03.06 11:38:07
국민의힘 "공기업 자회사까지 휘발유값 급등…정부, 적극 조치해야"
송언석 "이재명 정권, 유가 상승 가능성 많은데도 방치한 책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6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뒤 국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을 두고 "정유업계에서는 이란 사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을 가격 인상 이유로 들고 있지만, 국민 보기엔 설득력이 전혀 없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국내 휘발유 가격은 국제 유가가 즉시 반영되는 구조가 아니다. 이미 수입
김도희 기자
2026.03.06 11:37:35
李대통령 "유가 담합? 대가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것"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 범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국내 유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정유업계의 담합 가능성이 제기된 데 대해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닷새 만에 140원 올린 정유업계, 대통령 경고에 '멘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2026.03.06 10:41:55
박찬대, 일단 연수갑 두고는 "김남준은 고전 면치 못할 것"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인천 연수갑에 출마할 후보를 놓고 "연수갑은 녹록하지 않은 곳"이라면서 사실상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손을 들어줬다. 박 의원은 5일 밤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연수구 갑은 제가 최초의 민주당 국회의원이었을 정도로 보수세가 굉장히 강하다"며 "중도적인
이대희 기자
2026.03.06 09: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