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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감 파행…국민의힘, 김상욱 태도 지적 "교만하다"
민주당 행안위원장 만류에도 金 "국감이 훈계의 장인가" 맞서…野, 집단 퇴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울산광역시 대상 국정감사가 야당인 국민의힘 측 위원들의 집단 퇴장으로 파행을 맞았다. 김상욱 울산시장이 국민의힘 측 의혹 제기에 "경찰에서 무혐의가 나오면 문제를 제기한 분들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등 강하게 맞서고, 이에 답변 태도 지적이 일었지만 "국감장이 훈계의 장이 돼서는 안 된다"고 물러서지 않으면서다. 김 시장은 2
한예섭 기자
2026.10.21 16:31:36
李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비판에…"특별취급이 잘못" 직접 반박
"수사든 특허든 모든 국가행정은 대통령 책임·권한…중수·공소청도 지휘감독 받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 국무회의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공소청·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참석한 데 대해 비판 여론이 일자 "중수청도 공소청도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의 지휘를 받는 청장의 하나일 뿐"이라고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전 소셜미디어에 이 문제와 관련해 3건의 글을 직접 올렸다. 그는 먼저 "제미나이(AI)에게 물어봤다"
곽재훈 기자
2026.10.21 15:36:07
민주당 '슈뢰딩거의 메가특구법'?…당내서도 "간보기" 비판
박지원 "2가지 법안 낸 것은 경솔했다"…조국도 "순서 틀렸다. 반대"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메가 프로젝트'를 뒷받침할 광역특구법 입법을 준비하면서 '주52시간제 예외 적용' 특례를 포함한 법안과 포함하지 않은 법안을 동시 발의하고 나선 데 대해 당 내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통상 정당, 특히 여당의 경우 집권세력 내의 제 정파와 지역·이익단체 등의 의견을 교차 수렴해 정부안 또는 여당안을 정리된 형태로 발의하는 것이 보통이
2026.10.21 15:11:49
李대통령 "유시민 처벌 원치 않아" 경찰에 전달…"李가 국민 속여" 수사 종결될 듯
이재명 대통령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유시민 작가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해 해당 사건은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이 대통령이 유 작가의 명예훼손 수사와 관련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전날 밝혔다"고 말했다. 이같은 의사 표시는 서울경찰청에 전달될 예정이
박세열 기자
2026.10.21 14:16:15
국힘 "김건희 불렀으니 김혜경도"…여야, 청와대 국감 증인채택 난타전
與 "혐의도 없는 영부인을 부르나"…강훈식·김용범·김현지·정진상도 제외
청와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증인 채택 과정에서 21일 여야가 거세게 충돌했다. 국민의힘이 '청와대 관저 입주 일정'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대통령영부인에게 물을 게 있다며 국감장에 부르자고 요구하면서다. "2024년엔 김건희 여사를 불렀지 않느냐"며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시절 당시 대통령 배우자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한 점도 소환했다. 민
김도희 기자
2026.10.21 13:54:32
민주당, 추미애·부승찬에 '경고' 처분…윤리감찰단 회부는 안해
"윤리심판원도 동일한 의견…당사자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소방 재정 관련 실언 논란을 일으킨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최고위원회 차원에서 '경고'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2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조계원 당 대변인이 이날 최고위 직후 기자들에게 전했다. 그는 "별도의 윤리감찰단 회부는 없다"고 했다. 조 대변인은 앞서 김 대표가 부 의원 발언에 대
2026.10.21 12:37:39
노동계 반발 속…김민석 "초광역특구법, 최우선 입법과제로"
"규제 합리화 과감하게…노동가치 훼손 않는 대안 만들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기국회에서 초광역특구법을 최우선 입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시간 특례 등에 대한 노동계 반발에는 "노동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합리적 대안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소멸의 위기를 돌파하고 성장의 틀을 혁신하기 위한 초광역특구법을 당이
2026.10.21 12:18:20
[속보] 한동훈, 대통령 후보 적합도 18.7%로 1위…뒤 이어 김민석·장동혁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의원은 18.7%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13.8%, 국민
2026.10.21 09:05:20
北김여정 '대남확성기' 압박에…與 "정부가 적극 대응하고 있다는 것"
김병주 "北, 책임 전가 위한 명분 축적…북미정상회담 의식 가능성"
대통령 국방특보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북한이 '대남확성기' 방송 재개 검토를 발표한 데 대해 "적반하장",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명분 축적용"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20일 오전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본인들이 설치한 지뢰에 우리 장병이 중상을 입고 피해를 입었지 않나"라며 "지금 북한 김여
2026.10.21 07:06:13
국민의힘도 "브런슨 영토 발언 부적절, 사과해야"
성일종 "정동영부터 경질하라"면서도…정부 항의엔 "잘한 일"
22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을 지낸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대한민국 영토' 관련 발언을 두고 "정말로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성 의원은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브런슨 사령관의 "대한민국은 군사분계선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는 발언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현지 기자
2026.10.20 2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