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1일 19시 0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동훈 "윤석열이 있었어도 주가 6000 찍었을 것"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7일 부산을 찾는 등 정치 행보를 이어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한 전 대표는 거시 경제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체감 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 전 대표는 시민들을 향해 "지금 여러분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십니까"라고 반문하면서 "최근 주가지수
박세열 기자
2026.03.07 15:03:22
李대통령 "왕사남 천만 돌파, 창작자·스텝·국민이 함께 만든 값진 결실"
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X 계정에 글을 올리고 '왕사남'의 10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언급하며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처럼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
2026.03.07 12:44:33
정부 "UAE서 우리 국민 귀환 위해 290석 전세기 띄운다"
정부가 오는 8일 중동에 있는 우리 국민들을 귀환시키는 목적으로 전세기를 띄울 예정이다. 외교부는 7일 "아랍에미리트(UAE) 측과의 협의하에 8일(현지시간) 출발하는 에티하드항공 전세기 운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세기는 290석의 에티하드항공으로 현지시간으로 8일 정오(한국시간 8일 오후 5시) 아부다비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2026.03.07 12:35:18
'한덕수 대통령' 시대 열 뻔한 조희대식 '사법의 정치화'
[박세열 칼럼] '정치의 사법화'가 아니라 '사법의 정치화'를 반성해야 할 때
노태악 전 대법관이 6년 임기를 마친 후 퇴임사에서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안을 사법부로 가져오는 현상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는 게 저만의 생각일까"라며 "누군가는 '정치의 사법화는 지금처럼 양극화된 사회에서 결국은 사법 불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고 했다. '조희대 코트' 대법관의 인식이란 게 참으로 한가롭
2026.03.07 00:13:35
나경원, '공소취소 청탁' 무혐의에 "터무니없는 정치공세"
"한동훈이 문제삼은 것 참담하고 개탄할 일"…경찰, 과태료 사안으로 판단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이른바 '패스트트랙 공소취소 청탁'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데 대해 "사필귀정"이라며 "애초에 터무니 없는 정치공세였다"고 하고는 이 사안을 문제삼은 한동훈 전 당 대표를 겨냥했다. 나 의원은 6일 SNS에 올린 입장문에서 "패스트트랙 사건은 다수당인 민주당의 일방적인 반헌법적 법안 강행과 불법 사보임, 그리고
곽재훈 기자
2026.03.06 20:00:59
"의사로 꿈을 가두지 않는 확장된 교육" 초등교사 출신 교육감 후보의 '도전'
[리얼톡-심층 인터뷰]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민주진보단일후보
"저는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라 아이들의 배움의 속도, 기질 등에 따라 교육방식이 다르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초등 교사는 아이들 하나하나 책임져야 하는데, 글을 모르는 아이들은 글을 가르쳐야 되고, 김치를 못 먹는 아이들은 김치 한 조각이 더 먹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들이 어떻게 교육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을까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전홍기혜 기자
2026.03.06 19:35:59
오세훈, 국힘 '현역 분리' 경선 도입에 "수도권 경쟁력 고민해야"
배현진 징계 '효력 정지'에는 "늦었지만 다행"…張 겨냥, "통합 정치 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현역과 비현역 '분리 경선'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수도권 경쟁력을 높이는 당의 노선이 무엇인지" 고려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관련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경선에 참여하는 입장에서는 당
김도희 기자
2026.03.06 18:29:17
청와대,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상황 파악 중…적법하게 재산신고"
李대통령 "공직부패 근절, 자율성·책임성 강화해야" 강조 와중 논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민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마약 범죄, 공직 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체납이나 주가 조작, 중대 재해 같은 7대 비정상의 정상화에 최대한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박정연 기자
2026.03.06 17:59:09
장동혁, '징계 제동'에 침묵…당내선 윤리위원장 사퇴 요구 빗발
배현진 "張, 입 열 개라도 할 말 있겠나"…소장파도 "징계 취소하고 통합에 매진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배현진 의원의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한 데 관해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당내에선 친한동훈계와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장 대표의 입장 표명과 함께 장 대표가 임명한 윤민우 윤리위원장을 향한 사퇴 요구가 빗발친다. 배현진 의원은 6일 S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지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나
2026.03.06 17:02:04
청와대 "UAE 항공기 운항 재개…원유 600만 배럴 도입"
"韓 국민 태운 항공기 오늘 저녁 7시 한국 도착"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청와대는 6일 중동 지역에 체류중인 국민들의 귀국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와 협의를 거쳐 UAE국적의 민항기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또한 유가 안정을 위해 UAE로부터 600만 배럴을 긴급 도입하기로 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
2026.03.06 16:4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