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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1억 돈공천' 부패 끝장 위해 정치개혁 해야"
범진보 6당, 시민사회와 함께 與에 '지방선거 제도개혁' 촉구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정의당·녹색당 등 진보진영 6개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민중행동, 전국주권자시국회의 등 시민단체들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정당·시민단체들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2026 지방선거, 정치개혁 촉구 시민대행진'에 나서며 기자회견을 열고
곽재훈 기자
2026.03.06 05:01:50
법원, '배현진 징계' 효력 정지…'장동혁 무리수' 덜미
배현진 "장동혁 반성해야"…한동훈 "상식의 승리"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가 내린 징계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5일 인용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신청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이 배 의원에 대해 내린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처분 효력은 본안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날 때까지 정지된다.
임경구 기자
2026.03.05 21:57:50
"민주당도 칭찬한 사람"…'탄핵' 공세 조희대, 과거 인사청문회 재조명
인청특위 위원장 지낸 주호영, 여당에 "조희대 쫓아내려 혈안…조폭 같아"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거취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023년 12월 조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당시 민주당이 보인 태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은 이례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 중 조 대법원장에게는 "인품이 훌륭하다" 등 덕담을 건네며 비교적 온건한 분위기에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조 후보자를 둘러싼 도덕성,
김도희 기자
2026.03.05 20:58:14
'친명' 김영진 "조희대 탄핵? 신중해야"
정청래 曺 사퇴 촉구에 "개별적 요청…진퇴 근거 명백해야"
더불어민주당 친명 '7인회' 출신 김영진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탄핵을 주장하고 있는 당내 분위기에 대해 신중론을 펴며 자제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5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정청래 당대표가 "사퇴에도 타이밍이 있다"며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한 데 대해 "조희대 진퇴에 대한 요청은 개별적인 요청"이라며 "대법원장이나 누구나 헌법과 법률을
2026.03.05 19:05:00
송영길, 정청래 만나 '화기애애'?…"친문 전횡", "김부겸 우유부단" 돌출발언도
복당 후 첫 鄭접견…김남준과 '계양을' 경쟁엔 말 아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청래 현 대표와 복당 후 첫 만남을 가졌다. 접견에서 송 전 대표는 '계양을' 지역구를 둘러싼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의 경쟁 등 민감 사안에 대한 언급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편에선 당 현안에 대해 "문재인 정부 시절에 친문 세력의 전횡으로 말이 많았다"는 등 거침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송 전 대표는 5일
한예섭 기자
2026.03.05 17:59:38
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공천…우상호·박찬대 이어 '3호'
金 "드루킹, 진실 여부 떠나서 경남도민께 마음의 빚…반드시 승리로 보답"
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에 단수 공천했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5일 오후 국회에서 이 같은 광역단체장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경남에서 민주당의 깃발을 지켜온 김 후보는 지난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심사 배경을 밝혔다. 이어
2026.03.05 16:58:03
아직도 '부정선거 망상' 윤석열 "전한길·이준석 토론, 국민을 일깨웠다"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부정선거 토론'을 한 것과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반응을 전했다. 전 씨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A4용지 7장 분량의 편지를 써 변호인을 통해 윤 전 대통령에 전달했다"며 "이에 윤 대통령이 변호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
박세열 기자
2026.03.05 16:28:48
유인태 "조국, 정치보다 '강남 좌파' 역할이나…빚은 다 갚았다"
"송영길, 선택지 여러 개"…계양을 출마 양보 전망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정치적 역량에 대해 "정치를 안 하는 게 좋을 사람"이라며 "이 동네가 맞지 않는 동네다. 그냥 '강남 좌파'로서의 역할이나 하는 게…(나았다)"고 평했다. 유 전 총장은 5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박성태의 정치쇼>에 출연해 "원내 진출을 해야 하
2026.03.05 16:28:22
李대통령, 주가조작 엄중경고…"규칙 지켜 손해보는 시대 갔다"
"과거와 다르다. 이 정부는 빈말하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세청이 주가조작을 한 기업과 관련자들에 수천억 원의 세액을 추징하고 검찰에 고발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규칙을 어겨 이익 보는 시대, 규칙을 지켜 손해 보는 시대는 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에 '주가조작했다가 세무조사·검찰고발 …코스피 4곳·코스닥 20곳 패가망신' 제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
박정연 기자
2026.03.05 15:28:22
국민의힘, '사법 3법' 통과에 대정부공세 수위 높여…"독재"
'헌법 수호' 검정 마스크 쓴 장동혁 "악법 철폐 투쟁, 국민도 함께 싸워달라"
여당이 주도한 사법 3법(법왜곡죄,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5일, 국민의힘은 "사법 파괴 3대 악법 철폐 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며 정부 공세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앞서 오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법 3법이 통과된 데 대해 공세를 폈다. 회의장 뒷걸개(백드
2026.03.05 15: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