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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반등' 37.5%…'진보' 의제 조국혁신당 9%대로 올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소폭 반등하며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뉴스토마토> 의뢰로 여론조사 업체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19~20일 성인 유권자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37.5%로, 직전 조사(10월 5~6일)보다 1.0%
박세열 기자
2026.10.22 09:17:19
주병기 '재벌 착취' 발언 논란에 "송구…대기업 역할 부정 아니다"
정무위 종감서 與는 오세훈, 野는 추미애 때리기…'수사기관장 국무회의 배석' 문제제기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12일 국회 국정감사 당시, 자신이 과거 학자 시절 했던 재벌·대기업 비판 발언을 놓고 여야가 충돌한 끝에 국감이 파행한 데 대해 결국 유감 표명을 했다. 주 위원장은 21일 정무위 종합감사에서 "제 답변 때문에 원만한 회의 진행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야당 의원
곽재훈 기자
2026.10.21 21:29:27
'국대 손흥민 논란' 국감서도 거론…"선수들이 손흥민 이름 대신 '7번'이라고 부른다는데…"
축구 국가대표팀 내홍까지 소환…논란 여전한 축구협회 "12.18에 차기 회장선거 검토"
대한축구협회(KFA)가 지난 7월 정몽규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인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오는 12월 18일 선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로부터 '운영 문제'에 관한 질타가 여러 차례 나오자, 축구협회 측은 "송구한 마음으로 여러 가지 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수 축구협회장 직무대행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
김도희 기자
2026.10.21 21:15:14
'국경 요새화 중단' 요구에도…北 김여정·박정천, 요새화 작업 현지 시찰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과 박정천 국방성 고문 등이 20일 비무장지대(DMZ) 인근 북한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현장을 시찰했다. 시찰에서 이들은 최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 등을 언급하면서 한국의 대응을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주장했다. 21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장과 박 고문, 노동당 중앙위원회 리일환 비서 등 주요 지휘관이
이대희 기자
2026.10.21 20:44:34
헌재, 이진숙 '국감 제척' 효력 일부정지…李, 22~23 국감 참여
"상임위, 포괄적 감사 제한 할 수 없어…직접 이해관계·공정 해할 현저한 사유 있어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2026년도 국정감사에서 제척하는 결정을 내린 데 대해, 헌법재판소가 이 의원의 청구를 받아들여 과방위 결정의 효력을 일부 정지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오는 22일 열리는 방송미디어통산위원회 등 대상 종합감사,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대상 종합감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2026.10.21 19:31:15
[속보] 李대통령, '친일파 글씨 전시' 유홍준 사직안 재가
'KTX 매크로' 물의 빚은 국가AI전략위 민간위원도 해촉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친일파가 쓴 서예 글씨를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착각하고 이를 출품·전시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사의를 수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유 관장의 사직안을 재가했다고 공지했다. 유 관장은 앞서 이날 오전 언론에 사퇴 입장문을 배포하고 자리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유 관장은 "국민 여러분께서 국립중앙
2026.10.21 19:24:27
정성호, 與강경파 겨냥 "검찰개혁을 진영논리로만 접근"
"언제까지 무책임하게 '더 강한 개혁'만 외칠텐가"…李에도 인사검증·국무회의 공개 쓴소리
지난 8월 법무장관직을 사임하고 국회로 돌아온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여권 내부의 이른바 '검찰개혁 강경파'들을 겨냥해 작심 쓴소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21일자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민주당 친청계와 일부 친문 그룹, 조국혁신당 등에서 '이재명 정부 검찰개혁이 미진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 "'검수완박'을 이뤄낸 것조차
2026.10.21 18:58:58
전재수, '통일교 시계' 질문에 "이미 수사 끝났다. 대단히 불쾌"
부산시 국감서 통일교 의혹 놓고 공방…국힘, '북항 돔 허위공약' 공세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국정감사에서 나온 야당의 '통일교 뇌물수수' 의혹 제기에 대해 "경찰과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강도 높은 수사를 통해서 다 가려진 사실"이라며 "대단히 불쾌하다"고 반발했다. 전 시장은 21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부산시 대상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통일교 측에서 까르띠에 시계와 현금을
한예섭 기자
2026.10.21 18:58:30
李대통령 "경찰, 권한만큼 책임 더 커져…뼈를 깎는 노력 있어야"
"보완수사권 공백 없도록…관계성 범죄, 특단 대책 마련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경찰을 향해 "70여 년간 유지돼 온 우리 형사사법체계가 전면 개편되면서 경찰의 권한이 어느 때보다 막중해진 만큼 그 책임도 그만큼 더 커졌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81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의 신뢰는 말로만 회복할 수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소수의 일탈과 부족한 대응이 전체
임경구 기자
2026.10.21 17:31:25
'국감 보이콧 축구'…권오갑·이임생·문진희 "번호 바꾸고 잠적"
국회, '국감 도피' 축구계 인사 고발 추진…'7억 칸쿤 외유'·'용돈 수수 녹취'도 폭로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 주요 인사들이 국회 국정감사에 잇따라 불출석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문진희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불출석 사유서도 제출하지 않은 채 휴대전화 번호까지 바꿨다는 주장이 나오자, 국회 차원의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은 21일 대한체육회 등을
이현지 기자
2026.10.21 17: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