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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표 R&D예산 삭감에…"기초연구 선정률 3분의1 토막"
황정아 "尹정부 폭거로 괴멸적 축소…기초과학 과감한 지원 필요"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의 여파로 기초과학분야주요 연구과제 선정률이 삭감 전 대비 3분의1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연구생태계 파괴가 현실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이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받아 2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수신진 과제 선정률은 2021년 31.3%에서 올해 10.2%
곽재훈 기자
2025.09.21 11:06:26
부산국제영화제 간 李대통령 "나보고 배우 이름 아느냐고…?"
"영화는 종합예술, 근본부터 성장하도록 영화제작 생태계 관심 갖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해 감독과 배우 등 영화인들을 격려하고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앤솔로지 영화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하고 감독 및 배우들과 함께한 '관객과의 대화(GV)' 행사에 참여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대변인은 "
2025.09.21 10:31:21
여야 '조희대 의혹' 두고 설전 공방…민주, 장동혁 향해 "국민의힘이 진짜 위헌 정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맹비난하자 민주당이 "후안무치이자 적반하장"이라고 맞받았다. 20일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독재라는 표현은 오히려 군사독재의 후예이자 불법 계엄과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어울리는 말"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을
이대희 기자
2025.09.20 14:56:30
장동혁 "민주당이 진짜 해산해야 할 위헌 정당…1인 독재체제 만들려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진짜 해산해야 할 위헌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의 사법부 공세를 두고 "정말 뻔뻔하고 대담한 정치 공작"이라고 지적하고 "전국민을 상대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사법부 장악을 위한 거대한 음모에서 비롯한 파렴치한 중대범죄"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조희대
2025.09.20 12:42:35
나는 '찰리 커크'를 추모한다. 그가 만들어낼 미래도 함께.
[박세열 칼럼] 왜 한국인이 '찰리 커크'를 추모하냐고?…글로벌 '반동'의 시대 풍경화
미국의 극우 청년 찰리 커크의 죽음은 이미 상징이 되었다. 혁명이 좌파들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끝났다. 혁명이 사라진 시대에 소위 '좌파들의 혁명' 방법론을 역수입한 극우 반지성주의 세력의 공세가 글로벌 차원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사이비 종교가 창궐하는 것은 인류 역사에서 흔히 확인되는 일이다. 중세 유럽의 가상 세계
박세열 기자
2025.09.20 09:31:26
성차별을 '갈등'으로 본 李대통령…"남녀가 편을 지어 다툰다"
젠더 불평등을 '성별 간 대칭 갈등'으로 단순화…"여자가 여자를 미워한다" 농담도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의 청년세대를 한국사회의 기회 부족으로 인한 "피해 계층"으로 규정하며 기성세대의 책임을 강조했다. 청년의 날을 맞이해 청년세대가 직면한 문제를 직접 경청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자리에서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기성세대와 기존 사회구조에 의해 강요되는 불합리에 대해 "청년들이 대동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과정에서, 청년세대 내부의 성차
박정연 기자
2025.09.19 20:49:03
홍준표 "통일교 11만? 국민의힘, 유사종교에 지배당해"
"교주들 지령 따라 대선후보 결정, 꼭두각시 정당…내가 왜 당 나왔겠나"
김건희 특검팀이 국민의힘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 압수수색을 통해 통일교 교인 명부와 일치하는 약 11만 명의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유사종교 교주들에게 지배당한 정당"이라고 이를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홍 전 시장은 19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통일교 11만, 신천지 10만, 전광훈 세력 등을 합치
2025.09.19 20:48:48
한국, 푸틴 에이펙 초청해놓고 입국하면 체포? 외교부 "가정적 질문 답하지 않아"
ICC 회원국인 한국, 체포 의무 있지만…초청장 이미 보내 놓은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
조현 외교부 장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에이펙(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할 경우 체포할 것이냐는 질문에 가정적인 질문에는 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미 지난 7월 러시아 측에도 초청장을 보내 놓은 상태다.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 대상 간담회를 가진 조현 장관은 푸틴 대통령이 전쟁 범죄 혐의로
이재호 기자
2025.09.19 18:29:24
김종인 "여당이 대법원장에 공세, 헌정사에 처음"
李대통령 '美요구 들어줬다면 탄핵' 발언에…金 "관세 25% 낼 각오한 듯"
여야 양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번갈아 지낸 이력의 정치 원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지금 여당의 공세는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처음 들어보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김병로 선생의 손자이기도 하다. 김 전 위원장은 19일 불교방송(BBS) 라디
2025.09.19 17:34:44
李대통령 22~26일 뉴욕 방문…"트럼프와 회담 계획 없다"
유엔총회 기조연설서 "'민주 한국' 복귀선언, 외교 비전 제시"
유엔총회 참석차 오는 22일 미국을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지 않을 전망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비교적 근래에 회담을 했다"며 "유엔 장외 일정이나 여러 여건이 복잡한 때이기 때문에 회담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22일~26일 미
임경구 기자/박정연 기자
2025.09.19 15:5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