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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폭언·갑질 논란' 이혜훈에 "인사 대참사"…지명철회 촉구
'민주당 1억 공천헌금 수수 특검'도 주장…송언석 "강선우·김병기 엄정 수사해야"
국민의힘은 2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갑질 및 폭언 논란이 수면 위로 드러난 데 대해 "최소한의 검증, 세평 조회만 했더라도 이런 사람을 장관으로 지명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정부의 인사시스템 "붕괴"로 규정했다. 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거듭 요구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김도희 기자
2026.01.02 13:28:43
진보단체·보수야당 이어 美도 정통망법에 "심각한 우려"
국민의힘 "재개정 제안"…참여연대, 앞서 "李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
보수 야당과 진보 시민·언론단체 우려에도 정부·여당이 밀어붙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국무부가 공식적으로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즉각 법안 재개정을 주장했다. 미 국무부는 지난해 12월 31일 한국 언론들의 질의에 대한 회답에서 "미국은 한국 정부가 네트워크법(정통방법) 개정안을 승인한 것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며 "
곽재훈 기자
2026.01.02 13:28:04
김주애 북한 후계자 확정? 김일성·김정일 시신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첫 공개
김정은 위원장 부부 사이에 선 김주애…후계자보다 '가족' 강조한 연출 평가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이름 추정)가 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동행하면서 후계자 구도를 본격화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가족을 동반하여 가정적인 모습을 연출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2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금수산태양
이재호 기자
2026.01.02 11:58:42
李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 통합, 어떠신가"
"수도권 1극 체제 극복"…강기정·김영록, 통합추진 공동선언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며 '지역 주도 성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소셜미디어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 전남까지?"라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박정연 기자
2026.01.02 10:49:25
차기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는? 민주 김동연21% > 추미애18%…국힘서는 유승민 1위
범진보 차기 경기교육감 안민석 1위…現 임태희 교육감 교체여론 ↑
내년 제9회 지방선거 차기 경기도지사 적합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차기 경기교육감 민주진보진영 적합 후보로는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프레시안>이 여론조사 전문 업체 시그널앤펄스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박세열 기자
2026.01.02 10:00:08
김동연, 진보진영 후보 1위…조국혁신당 지지층·중도진보 성향층서 확장성 ↑
올해 6월 3일 예정된 지방선거 관련 차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진보진영 후보 적합도에서 24%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1> 의뢰로 여론조사 업체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
2026.01.02 09:38:05
국힘 박민영 "이낙연에 비하면 한동훈 팬덤? 한 꼬집…인기 많으면 새 당 차려라"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한동훈 전 대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을 떠난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빗댔다. 박 대변인은 1일 페이스북에 "'한동훈이 인기가 많다'는 쉰내나는 주장도 피곤하고 짜증난다"며 한 전 총리가 나가더라도 문제 없다는 뜻을 펼쳤다. 박 대변인은 "이낙연은 의석 없이 당비로만 정당 운영이 가능할 정도의 팬덤을 가지고 있다. 그에 비하면
이대희 기자
2026.01.02 06:34:22
민주, 강선우 전격 제명…"김병기도 빠른 징계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의원을 전격 제명했다. 1일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최고위는 이날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금일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026.01.01 22:20:36
박지원 "국힘, 당원 풀어서 '이혜훈 비리 찾아오면 뭘 준다' 식 정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동료 의원으로서 보좌진에게 고성으로 야단 친 갑질에 대해 송구하다 인정, 사과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혜훈 장관 후보자로 부터 전화"가 왔다며 이같이 밝히고 "거듭 사과드리고 통열한 반성을 하며 일로서 국민과 이재명 대통령께 보답하겠다 했다"고 전
2026.01.01 21:01:27
서울시장 가상대결…정원오 39% vs. 오세훈 38% 오차범위 내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JTBC가 여론조사 업체 메타보이스,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30일 서울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일 공표한 데 따르면 정원오 성동
2026.01.01 21: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