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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
張, '장·한·석 연대설' 묻자…"지금은 시기상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간의 갈등 구도가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한 전 대표가 먼저 장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를 언급하며 화해 메시지를 냈지만, 장 대표는 선을 긋고 있다. 장 대표는 26일 서울 도봉구에서 환경미화 봉사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설' 관련 질문을 받자 "지금은
곽재훈 기자
2025.12.26 11:58:45
김병기, '병원 특혜' 의혹도 전면 부인…"예약 '부탁'일 뿐"
金, 연이은 사생활 의혹 보도에 "또 그 사람들 제보…고소? 잘됐다"
특혜·갑질 의혹에 연이어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번엔 가족의 보라매병원 진료 관련 의혹에 대해 "병원 '예약 부탁'이 '특혜의전 지시'로 둔갑했다"고 부인했다. 김 원내대표는 25일 낸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히며 "아들은 우크라이나에서 부상을 입고 귀국해서 응급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보라매병원에서는 다른 사람들처럼 접수 후, 대기실에서
한예섭 기자
2025.12.26 10:59:13
지금이 이재명 정부 외교안보팀 흔들 때인가
[이수훈의 신(新)동북아시대] 외교 성과 낸 이재명 정부…이제는 4월 김정은-트럼프 만남 대비해야
이재명정부가 출범한 지 겨우 6개월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력이나 배경으로 볼 때, 외교를 잘하리라 기대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 기대와 달리 이 대통령과 정부는 지난 6개월 동안 외교에서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었고, 성과도 두드러졌다. 무엇보다도 막무가내식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비롯, 대미 투자, 그리고 동맹 현대화와 관련된 여러 이슈들을 놓고
이수훈 전 주일대사
2025.12.26 08:44:12
장동혁과 한동훈이 화해? 보수 장성철 "양측의 절박함에 교묘한 교집합이 생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가 화해하는 것을 두고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장동혁 혼자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한동훈 대표 측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라고 전망했다. 장 소장은 24일 MB라디오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한 그룹인 강성 극우 유튜버들은 '윤어게인'을 계속 외치고 있다. 그런데 윤석열과 절연해야 된다는 한동훈과 장
허환주 기자
2025.12.26 08:28:23
'특혜 논란' 김병기 전 보좌진 단톡방 캡처본 공개에 보좌진도 맞대응…'진흙탕' 들어가나
항공 의전 논란과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신의 의혹을 제기한 전 보좌진들의 단체 대화방 내역을 공개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논란을 정면 돌파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25일 김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다면 그 책임은 온전히 제 몫"이라며 "공직자로서 스스로를 성찰
이대희 기자
2025.12.26 04:58:37
김정은 "한국 핵잠 개발, 北 안전 침해하는 공격적 행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나선 것을 두고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로 규정했다. 2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8700톤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하면서 한국의 핵잠 도입 추진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서울의
2025.12.25 14:34:30
박지원,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 김병기에 "더 자숙해야" 일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병기 원내대표의 '호텔 숙박권 수수 및 공항 의전' 의혹을 두고 "더 자숙해야 한다"고 김 원내대표를 일침했다. 25일 박 의원은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서 '김병기 대표 해명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보좌진 핑계를 대지 않느냐는 지적이 있다'는 진행자 설명에 "어떻게 됐든 부적절한 행동을 한
2025.12.25 13:31:01
조국, 尹 '통닭' 발언에 "계엄의 '계(戒)'가 닭 '계(鷄)'였구나" 비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계엄의 '계(戒)'가 닭 '계(鷄)'였구나"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법정에서 '국회가 사병 통닭 사줄 예산을 잘라내서 계엄을 했다'는 술주정 수준의 헛소리를 했다"며 "'계엄'의 '계'(戒)가 닭 '계'(鷄)였구나!"라고 개탄했다. 조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2025.12.25 12:28:26
박지원, 서해피격 1심 앞두고 "산타할아버지께서 무죄 선물 주시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이 "산타할아버지께서 3년 반 동안 계속되었던 서해 사건 재판 무죄 선물을 저에게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희생자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지만, 국정원의 고발처럼 저는 군사기밀 SI첩보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사실도 없고 삭제되었다는 그 SI첩
2025.12.25 11:57:16
李대통령 "고통받는 이들과 평생 함께한 그리스도 삶이 성탄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는 이들과 평생을 함께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라고 밝혔다. 25일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행복하시길, 사랑하는 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
2025.12.25 11: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