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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협상, '선방' 아닌 '선빵' 맞은 것 같은 한국…안보 문제도 트럼프가 말하는 대로?
[광복 80주년 맞이 전문가 연속기고] ②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정부는 '동맹현대화'라는 명분으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와 함께 한미동맹의 범위 역시 대중국 견제로 확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의 국방비 및 주한미군 주둔비 부담금(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인접한 한국으로서는 안보와 경제에 심대한 위기가 초래될 수밖에 없는 중차대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5.08.15 13:33:39
李대통령 "2025년 을사년, 국권 빼앗긴 120년 전과 달라야"
李대통령 8.15 광복절 경축사 전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광복 80주년이자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은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남북관계와 대일관계 정책 기조를 밝혔다. 다음은 경축사 전문. 존경하는 5,200만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80년 전 오늘, 우리는 빼앗겼던 빛을 되찾았습니다. 삼천리 방방곡곡을 감격으로 환하게 밝힌 그
임경구 기자
2025.08.15 11:00:32
李대통령 "9.19 군사합의 선제적 복원…北 화답 기대"
광복절 경축사 통해 "日정부, 과거 역사 직시해야 더 나은 미래 펼쳐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광복절을 맞아 일본 정부를 향해 "과거의 아픈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어떠한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겠다며 9.19 군사합의 선제적 복원 등 남북관계 개선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날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경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선 이 대통령은
2025.08.15 11:00:14
[갤럽] 李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30%…주원인은 '특별사면'
李 대통령 긍정 평가 59%…직전 대비 5%포인트 급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갤럽 여론조사에서 59%를 기록했다.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로 집계됐다. 갤럽 조사 중 가장 높았다. 주된 이유는 '특별사면'이었다. 15일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이대희 기자
2025.08.15 10:52:26
김종인 "전한길, 갑자기 길에서 튀어나온 사람…국힘 점점 수렁에 빠질 수밖에"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유튜버 전한길 씨의 전당대회 개입 논란 등을 언급하며 "저 당이 과연 정상적인 정치 정당으로서 앞으로 계속 갈 수 있을 것인지 굉장히 회의적"이라고 비판했다. 김 전 위원장은 1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그 사람(전한길)이 이번 윤석열 탄핵과 관련해 갑자기 길에서 튀어나와서 지금 스타가
박세열 기자
2025.08.15 05:01:36
정순택 천주교 대주교, 정청래에 "배제 내려놓고 화해 선택하라"
교황 메시지 빌려 "온국민이 화해·상생 염원"…與 대야 강경론 우회 지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각 종교 지도자들을 순차 예방하는 일정의 하나로 1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를 명동성당으로 찾아가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 대주교는 "화해와 상생"을 강조하며 특히 "배제와 장벽의 사고를 내려놓고 화해와 대화를 선택하라"는 레오 14세 교황의 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 대주교는 이날 정 대표를 접견한
곽재훈 기자
2025.08.15 05:01:13
'이재명 대통령실' 비서관 명단 보니…김남국·전치영 등 논란 인사 포함
'버닝썬 변호', '코인 은닉' 등 논란 전력에도…대통령실 "검증항목 공개 못해"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직원 다수의 명단이 언론의 정보공개 청구에 따라 공개됐다. 임기 초부터 인사 파문이 이어진 가운데 최근 공개된 이 명단을 보면, '코인 은닉 의혹'과 '버닝썬 변호' 이력으로 논란이 된 김남국 전 의원, 전치영 변호사가 비서관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대통령실은 그간 수석비서관(차관급)까지는 인사를 공개했으나, 비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2025.08.15 01:15:38
조국, 15일 0시 석방…"검찰 독재 종식의 상징적 장면·이재명 정부 성공해야"
"수감 중 깊은 성찰과 넓은 구상했다…여러 말씀 듣고 정치하겠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아 15일 0시 출소했다. 조 전 대표는 자신의 사면을 두고 "검찰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0시 2분경 수감 중이던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해 마중나온 조국혁신당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출소 소감을 밝혔다. 조 전
2025.08.15 01:15:26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50명 중 여성 6명 불과…유리천장?
李, 재정 간담회에서 "여성 승진 더 시켜야겠다" 했지만…대통령실도 12%에 불과
이재명 정부가 출범 후 처음으로 대통령비서실 소속 직원 235명의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고위직에서의 성별 불균형이 두드러지게 드러났다. 1급에 해당하는 비서관 50명 중 여성은 단 6명에 그쳤다. 대선 당시 "성별 균형 인사"를 약속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공언과는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안보 관련 직무를 하는 이들을 제외한 실장 이하 선
박정연 기자
2025.08.14 21:25:28
국민의힘 전대는 '탄핵 반대파 잔치'?…"김건희 못 지켰다", "내부 총질", "민주당 가라"
탄핵찬성·쇄신파 "윤석열이 진짜 배신자", "극우는 이재명 끄나풀" 반격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등이 겹친 상황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는 '탄핵 반대파' 후보들의 공세가 이어졌다. '극우와의 절연'을 요구하고 있는 탄핵 찬성파 후보들에 대해선 "내부총질", "좌파의 언어"라는 등 압박이 쏟아졌다. "김건희 여사를 지키지 못했다"는 등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구애성
한예섭 기자
2025.08.14 19: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