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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두달만에 최고치 56.8%…국힘은 하향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6.8%를 기록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월 둘째주 정기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6.8%로 전주 대비 2.7%포인트 올랐다. 부정 평가는 37.8%로 3.6%포인
박세열 기자
2026.01.12 08:46:43
이하상 변호사, '尹 구형' 앞뒀는데 "검사놈들, 판사놈들…인간이 아냐" 유튜브서 '막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 변호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의 내란 혐의 특검 구형을 앞두고 판사와 특검 등에게 "검사놈들, 판사놈들" 등 막말을 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이 변호사는 이 변호사는 10일 유튜브 채널 <진격의 변호사들>에 출연해 9일 변론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의 비상 계엄의 정당성을
2026.01.11 22:55:37
靑, 김여정 담화에 "北 도발·자극 의도 없다"…사태 수습 국면, 국민의힘은 불만?
정부 "군경 합동조사로 진상 규명하고 신속히 결과 공개할 것"…국힘 "굴욕적, 北 눈치보기"
북한이 신년 초 남측에서부터 무인기가 날아왔다며 '영공 침범'을 주장하고 나선 데 대해, 정부가 "북측에 대한 도발이나 자극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1일 "정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군의 1차 조사에 이어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곽재훈 기자
2026.01.11 21:59:15
민주당 최고위 보궐선거, 친청2 : 친명1…새 원내대표엔 한병도
득표율 1위 강득구, 진영별 득표율 합산하면 친명>친청…정청래의 '복잡한 승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강득구(재선)·이성윤(초선)·문정복(재선) 의원이 당선됐다. 팽팽했던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 선거 구도에서, 정청래 대표 측 인사(이성윤·문정복)들이 2:1로 일단 승리를 거둔 셈이다. 그러나 득표 내역을 뜯어보면 정 대표 측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복잡미묘한 결과다. 민주당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위원 투표 5
김도희 기자
2026.01.11 18:56:30
'강선우 1억 공천헌금' 김경, 일정 하루 앞당겨 오늘 저녁께 입국
해외도피 의혹 11일만…경찰, 金 입국 즉시 출국금지·조사 예정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일정을 하루 앞당겨 11일 저녁께 귀국한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오전 입국 예정이었던 김 시의원은 항공편을 변경해 이날 저녁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박상혁 기자
2026.01.11 15:35:50
'성추행 의혹' 장경태, 비공개 경찰 출석…추가 조사 가능성
장경태, 페이스북에 "경찰 조사 마쳤다"…혐의는 부인
경찰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공개 소환 조사한 사실이 11일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전날 오후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장 의원 본인도 전날 밤 페이스북에 "경찰 조사를 마쳤다"고 스스로 밝혔다. 앞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해 11월 25일, 지난 20
2026.01.11 14:47:45
민주당, 김병기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애당의 길 고민해 달라"
黨수석대변인이 기자간담회 열어 밝혀…"지도부에 제명 요구, 정청래 고민 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1일 여러 비위 의혹에 따른 당내 탈당 요구에도 버티기로 일관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사실상 자진 탈당을 요구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병기 의원에 대한 단호하고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는 당원과 의원들의 요구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며 "이제 지도부를 향한 (김 의원) 제명 요구까지
2026.01.11 13:45:09
윤석열 구형 연기에 민주당 "재판부가 피고인들 지연술책에 휘말려"
"법치 농락, 사법부 유약함 드러내…13일엔 더 지연 없이 최고형 구형해 사법 자존심 회복해야"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혐의 공판 결심이 피고인 측 변호인단의 지연 전술로 연기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재판부의 재판 지휘를 문제삼으며 비판했다. 민주당은 지난 10일 박경미 대변인 논평에서 "내란 혐의 피고인들의 지연 술책에 휘말려 정의의 시계를 멈춰 세운 지귀연 재판부"라며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417
2026.01.11 12:48:39
장동혁 "X에 국힘 비난 6만5천개, 접속 위치 중국…외국인에 의해 국민 주권 위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며 중국 측에서 국민의힘 비난 글을 SNS에 올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면서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을 올린 X계정의
2026.01.11 09:42:46
배현진 "내가 홍준표 세번 구해…서울법대 후배 질투 접고 평안한 노년에 집중하시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이제 은퇴도 하셨는데 서울법대 나온 한동훈 등 까마득한 후배들에대한 질투, 경쟁심도 한수 접고 진정으로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성숙하고 평안한 노년에 집중하셨음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돼지 눈에는 돼지처럼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처럼 보이는 법"이라는 무학대
2026.01.11 09: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