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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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엄정 수사" 언급에…北 김여정 "韓 입장 유의, 현명한 선택"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영공 침범한 사실 자체…구체적 설명, 대가 고민 있어야"
북한의 '무인기 도발' 주장에 대한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국방부의 입장 표명에 대해, 북한 측으로부터 "한국 국방부 입장 발표에 유의한다", "그나마 연명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는 비교적 완화된 반응이 나왔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동생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은 11일 관영매체를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한국 당국은 중대 주권침해 도발의 책
곽재훈 기자
2026.01.11 08:24:45
베네수엘라 꼴 난다? 정세현 "尹 구속됐다고 미군 작전? 정치인 수준 너무 낮아"
[정세현-박인규의 정세토크 시즌 2] 베네수엘라 사태, 북미 대화 어려워지나…위기감지 빠른 '백두혈통' 오히려 대화 적극 나설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미군을 동원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것을 두고 미국 안팎으로 비판과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 사건이 전 세계에 미치는 미국의 헤게모니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 증거라는 진단이 나왔다. 7일 박인규 <프레시안> 상임고문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대담에서 "트럼프의 마두로 체포는
이재호 기자
2026.01.11 08:04:48
김민석 "이혜훈 발탁, 李의 중도·보수·통합의 가치로 한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저도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에게 총리직을 제안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9일 'KBC 신년 특별대담'에 출연해 "지난 대선 당시 제가 보수 인사를 접촉하거나 영입하는 일을 총괄했었다"며 "당시 유 전 의원도 대선에서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주변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을 들어서 실제로 전화
박세열 기자
2026.01.10 22:13:54
장예찬 "한동훈, 가발·키높이구두·어깨뽕 걸어라. 나는 정치생명 걸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당원 게시판 논란의 '배후'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지목한 것과 관련해 '친윤계'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장 부원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동훈은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게 사태의 배후라고 말한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당게
2026.01.10 18:33:39
박지원 "윤석열은 '법도사', '법귀신'인가?…막된 사람인 건 알았지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결심 공판에서 '재판 지연 전략'으로 결국 특검의 구형이 미뤄지게 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법꾸라지, 법 기술자를 넘어서 법도사, 법귀신이다"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윤석열? 막된 사람인걸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막된 인간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했
2026.01.10 16:40:28
서정욱 "윤석열 사형 구형시 전세계적 '역풍'…'한 10만명 죽은줄 알았더니 아니네' 할 것"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내란 우주머리 혐의 구형을 앞두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상황을 언급하며 "오히려 사형을 구형하면 역풍이 불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9일 밤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저는 뭐 사형 구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오히려 사형 구형
2026.01.10 16:40:26
한동훈 "'당게 논란', 윤석열이 시켰다는 얘기 아닌가…징계? 그때 가서 생각"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의 배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자 <중앙선데이>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마지막 독대에서 '당게를 너무 험하게 하지 말라고 얘기했었다'고 했다. 일종의 생색내는 말이었는데 자신이 시켰다는 얘기이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당게 논란에 대응을 하
2026.01.10 14:58:52
홍준표의 한탄, 배현진 겨냥 "'미저리' 같아…사람 탈 쓰고 내게 그러면 안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듯 "내가 사람을 잘 못 보았다"고 한탄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윤석열-한동훈 동시 청산론을 주장하며 국민의힘을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홍 전 시장이 과거 자유한국당 시절 영입했던 배현진 의원이 "코박홍"이라며 홍 전 대표를 다시 비난했다. 홍 전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
2026.01.10 13:11:15
주진우 "이혜훈='쓰레기 인성'…국민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진을 향해 '폭언'을 하는 녹취가 추가로 공개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9일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전화를 걸어 막말을 한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주 의원이 공개한 녹취 파일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밤 10시 25분경 보좌관에게 '언론 모니터링'이 부실하다고 지
2026.01.10 12:56:50
北 주장에 안규백 "남북 합동 조사하자" 역제안…"계엄 악몽 엊그젠데, 무인기 안보냈다"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남북이 합동조사하자"고 북한 측 성명에 대해 역제안을 했다. 안 장관은 10일 <연합뉴스>와 인타뷰에서 우리 군이 북측 무인기 침투에 관여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안 장관은 북한 측이 강제추락시켰다며 사진을 공개한 무인기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
2026.01.10 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