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7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고립주의 택한 미국과 동북아 집중하려는 중국…한국에는 기회
[기고] 한중 정상회담, 한중관계 복원의 중대한 전환점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약 8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해 시진핑 주석의 방한 이후 다시 이어지는 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 이번 방문은 한중관계 복원의 중대한 전환점이다. 방중을 앞두고 이 대통령은 중국 관영 CCTV와의 인터뷰에서 한중 수교 당시 합의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하며, 대만 문제에 대해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최재덕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2026.01.09 07:29:57
이혜훈, 피부양자 조작해 강남 '90억 로또 아파트' 청약 뻥튀기 의혹
연일 제기되는 의혹으로 곤혹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90억 원대 서울 강남 아파트 청약 '로또'에 당첨됐다는 새로운 의혹에 휩싸였다. 이 후보자 부부가 피부양가족을 조작해 로또 당첨 아파트에 당첨됐다는 게 의혹의 골자다. 8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입수해 분석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이대희 기자
2026.01.09 05:28:09
'전장연 시위 중재' 與김영배 "오세훈 갈라치기 정치에 시민들끼리 싸워"
"吳, '한강버스'엔 1700억 쓰더니 장애인 권리는 예산문제?…무책임, 한심하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 중단'을 중재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 김영배 의원이, 그간 예산 문제를 명목으로 전장연과의 대화를 거부해온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 "'한강버스' 배 만드는 비용만 800억 들었다. 이건 마음의 문제지 절대 예산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8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예섭 기자
2026.01.08 22:02:15
與원내대표 토론회…4명중 3명이 "김병기 탈당해야"
진성준·백혜련·한병도 한목소리…'반대표' 박정도 "하면 좋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자진탈당해야 하나' 라는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후보 4인 중 3인이 "그렇다"고 입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박정 후보도 "자진탈당하면 좋겠지만…"이라고 단서를 달아, 사실상 김 전 원내대표 '탈당 여론'이 당내에서 공식화된 모양새다.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뉴스스테이지에서 열린 민주당 차기
2026.01.08 21:03:13
민주당 "장동혁, 계엄은 사과하지만 2차 특검 안 된다? 국민 우롱"
與, 오세훈 '서울 도심 녹지축' 사업 맹폭…"혈세 갉아먹는 사업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를 두고 "행동하지 않는 말은 위선이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사과가 진심이라면 2차 종합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한 의장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12월 임시국회 또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민생법안 처리가 제대로 안 됐다. 아직까지 본회
2026.01.08 20:00:40
한동훈 "尹 절연 없는 계엄 극복은 허상"…장동혁 '반쪽 사과' 비판
보수언론도 "'尹 절연' 분명히 선언해야…쇄신 의지 입증 필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표명하지 않은 장동혁 대표 쇄신안에 "'윤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의 극복이라는 것은 허상"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윤어게인 절연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 '쇄신안'을 발표하며 12.3 비상계엄에 대해 "상황에
김도희 기자
2026.01.08 18:28:55
전한길의 경고 "장동혁, 윤석열 버리면 나도 장동혁 버린다…부정선거 같이 파헤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부정선거론을 설파하는 유튜버 전한길 씨가 '계엄 사과' 기자회견을 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윤 전 대통령을 버리는 순간 저와 전한길뉴스의 많은 지지자들은 곧바로 장 대표를 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 씨는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장동혁 대표가 주변에서 '윤어게인 세력 끊어라
박세열 기자
2026.01.08 18:28:11
靑, 李대통령 '샤오미폰 셀카' 극찬…"中국민 마음 연 또다른 성과"
"앞으로도 감성 외교로 외연 넓힐 것"
청와대는 8일 "중국 국민들의 마음을 연 것은 또 다른 성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행보를 자평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상 간 신뢰이고,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건 각국 국민들의 마음"이라는 이 대통령의 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오직 국익과 국민을 중심에 둔 실용외교, 상대국의 마음을 얻
임경구 기자
2026.01.08 17:34:39
李대통령 "이념·진영 넘어 국민 역량 모아가겠다"
"코스피 등 경제지표 개선 흐름…삶에 체감되는 성과 만들어야"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2026년이 성장의 대전환을 통한 국가 대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이념과 진영을 넘어 국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년사에 이어 통합론에 무게를 둔 국정운영 기조
2026.01.08 17:32:15
거세지는 與 '김병기 탈당론'…김용민 "정치적 책임 져야"
정청래 "휴먼 에러"에도 "국민들은 그렇게 안 본다"…'전수조사' 요구도 분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공천 헌금'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겨냥 "지금은 정치적 책임을 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판단을 (김 전 원내대표가) 하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다. 박지원 의원의 '김병기 탈당' 촉구를 기점으로 여당 내 탈당 여론이 점차 심화하는 모양새다. 김 의원은 8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전 원내대
2026.01.08 16: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