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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새 윤리위원장도 '극우' 논란…"장동혁 바람 반영됐나"
여상원 "이번 위원장, '정치적 판단'할 분…한동훈 징계? 민주정당 길 아냐"
국민의힘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선출된 윤민우 가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의 과거 이력을 두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여상원 전 윤리위원장이 "장동혁 대표의 바람이 반영됐을 것"이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윤 교수는 장 대표에게 보조를 맞춰 "정치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이다. 윤 교수는 중국의 사이버 여론조작 및 국내 선거 개입 의혹과 같은 음
김도희 기자
2026.01.07 21:47:22
'한동훈 당게 논란 제재해야' 43.1% vs. '제재 말아야' 24.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조작 감사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해 7일 발표한 데 따르면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제재해야 한다는 당무
박세열 기자
2026.01.07 20:59:30
국회의장 "8일 본회의 어렵다…15일 개최"
禹 "특검법·민생법안 처리하자…與원내대표 선출 즉시 여야 회동"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정치권 상황을 감안,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로 예정돼 있던 8일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 우 의장은 대신 "1주일 후인 15일에 특검법 등 주요 안건 및 필리버스터를 해제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7일 입장문에서 "내일 본회의 개최에 대한 여야 간 입장차가 큰 상황에서 여야
곽재훈 기자
2026.01.07 20:58:49
상해임시정부 찾은 李대통령 "김구선생 염원, 현실 돼 간다"
"100년전 켜진 독립의 불빛, 대한민국 희망의 등불…사적 보전 힘쓰겠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상하이 마당루(馬當路)에 위치한 옛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건물을 찾았다. 이 건물은 현재 임시정부 기념관으로 쓰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임시정부 청사 100년 기념식에서 "100년 전 이곳 마당루에서 켜진 독립의 불빛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됐다"며 "우리는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상하이)
2026.01.07 20:58:34
정청래 "국민의힘, 썩은 사과라도 좋으니 '죄송하다' 하라"
鄭 "특검에서 신천지 굳이 빼자는 野…우리는 굳이 넣어야 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겨냥 "이제는 철 지난 썩은 사과라도 좋으니 제발 당신들 입에서 비상계엄 내란에 대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와 같은 시간에 나온 발언이라 눈길을 끌었다. 정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농수산물시장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과 배달을
한예섭 기자
2026.01.07 20:28:44
李대통령 "끼어들면 양쪽서 미움받아"…중일 갈등에 거리두기
"우리에게 미칠 영향 속단 어려워…잘 해결되기를 바란다"
중국 정부가 일본에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하는 등 중일 갈등이 가팔라진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매우 제한적"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가진 기자단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상황을 잘 보고, 정말 우리의 역할이 필요하고 실효적이고 의미 있을 때라면 하겠다"면서도 말을 아꼈다. 중국의
임경구 기자
2026.01.07 20:05:39
민주당 의원 68명 "美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에 깊은 우려"
"강제 연행, 주권 존중 원칙 위배…마약밀매 혐의는 자위권 요건 안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68명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및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강제 체포 조치가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깊은 우려"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7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사태는 유엔 헌장 제2조 제4항의 무력 사용 금지 원칙과 제2조 제7항의 내정 불간섭 원칙에 비추어 심각한 결함을 지닌다"고 지적헀다.
2026.01.07 19:08:31
李대통령 "혐중, 한국이 더 피해…'중국 부정선거 어쩌고' 정신나간 소리"
"중국도 '증표' 보여야…한한령, 점진적으로 잘 해결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의 '한한령(한국 문화 컨텐츠 등 금지)' 조치와 관련해 "지금까지 '제로(zero. 0)' 상태로 이렇게 오랜 세월을 보냈는데, 조금씩 단계적으로, 원만하게 해나가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에서 가진 기자단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단계적으로, 그들(중국) 표현에 따르면
2026.01.07 19:07:51
민주당 내 '김병기 탈당' 요구 봇물…"억울해도 선당후사하라"
박지원 이어 진성준·권칠승도 가세…지도부는 "윤리심판원 결과 기다려야"
보좌진 갑질·특혜 논란에 이어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탈당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내에선 박지원 의원에 이어 진성준·권칠승 의원 등이 "선당후사"를 강조하며 김 전 원내대표의 탈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차기 원내대표 후보인 진 의원은 7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전 원내대표
2026.01.07 19:07:00
李대통령 "시진핑 '올바른 선택' 발언, 공자님 말씀으로 이해"
'매년 정상회담' 제안에 習 "꼭 한번씩 오가야 되나?"…李 "내가 가겠다"
중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정부는 한중관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각자 국익을 중심에 두는 원칙 위에서 관리해 나갈 생각"이라면서 "(시 주석과) 가급적이면 1년에 한 번 이상은 직접 만날 생각"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에서 가진 기자단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정부는 이념이나 진영이 아닌 오
2026.01.07 17: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