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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비상계엄 책임 통감"…'윤석열 절연' 선언은 없었다
'연대'는 언급, '통합'은 빠져…"당원 중심 정당 만들겠다"며 '자강' 고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장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고 "과거에서 벗어나겠다"고만 했다. 그는 오히려 강성 당원에게 호소하는 메시지를 두루 남겨, 중도층으로의 외연 확장과는 거리가 있는 태도를 보였다. 장 대표는
김도희 기자
2026.01.07 11:50:47
'코스피4500'에 당정 고무…"사상 최초, 기록적인 결과"
당정, 반도체·RE100·메가시티 등 경제성장 전략 논의
코스피 지수가 45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 호재가 찾아오자 당정이 "사상 처음인 기록적인 결과",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국가가 정상화되고 안정화된 것"이라고 자평하며 반색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새 정부는 출범 이후 당정이 하나 돼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마련하는
한예섭 기자
2026.01.07 11:39:08
'2분짜리 인간' 트럼프, 북핵 통제할 수 있나…'트럼프'이기 때문에 가능할 수도
[인터뷰] <폴아웃> 펴낸 美 북한 전문가 조엘 위트 스팀슨센터 특별연구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는 4월 중국 방문 계기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엘 위트 전 미 국무부 조정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기질로 인해 위험한 협상 결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서도,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북한 비핵화에서 핵 군비 통제로 정책 전환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해 미국과 북한 인사들
이재호 기자
2026.01.07 09:01:37
트럼프, 對中 석유 수출 막으려 마두로 체포? 日학자 "中 베네수엘라 의존 0.53% 불과"
"중국 600억 달러 회수 못해 에너지 안보와 재정 동시 타격"이라는 나경원…"600억 달러 중 500억 달러는 이미 상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와 중국의 석유 거래를 방해하고 타격을 주기 위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했다는 주장이 한국 보수 진영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실제 베네수엘라산 석유에 대한 중국 에너지의 의존율은 0.53%에 불과하다는 일본 학자의 분석이 나왔다. 6일 일본 보수의 대표적 논객이자 중국 전문가로 꼽히는 엔도 호마레(
2026.01.07 07:37:43
현장의 진실을, 본인의 부끄러움을 정직하게 기록하고 있는가
[다시! 리영희] 내 친구 리영희를 만나는 책, <역정(歷程)>
마음에 어른이 없었던 시절 내가 이 책을 처음 만난 것은 1996년 초여름의 어느 날이었을 것이다. 인천 배다리에 있는 작은 헌책방에서 리영희의 책 <역정> 이 꽂혀 있기에 구입해서 그날로 다 읽었던 기억이 있다. 스물일곱 살 무렵의 나는 세상의 거창한 구호들이 무너져 내린 자리에 홀로 남겨진 듯한 지독한 환멸의 잔해들을 곱씹으며, 세상의 이면
전성원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
2026.01.07 06:02:36
조갑제 "국힘, 장동혁 체제 무너뜨려야…지금은 극우에 하이재킹 당한 꼴"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극우에 하이재킹 당한 국힘당이 해당분자들을 제거하고 건강한 보수정당으로 거듭 태어나려면 자력으로 장동혁 체제를 무너뜨리고 맨정신 보수세력으로 지휘부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어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KBS 라디오에 출연, 발언한 내용을 보면 앞으로 보수와
박세열 기자
2026.01.07 05:03:47
한중관계 '해빙' 기대 나오지만…시진핑 "석 자 얼음 한 번에 녹지 않아"
10년 '한한령' 해제, 아직 갈 길 멀다?…"習, 서해구조물 문제 인지 못했던 듯"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한령(限韓令) 해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오갔고, 시 주석이 이와 관련한 대화 도중 "석 자 얼음은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고 말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밤(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전날 있었던 한중 정
박정연 기자(=상하이)
2026.01.07 02:31:52
장예찬 "케첩에 사과합니다"…한동훈에 '조롱'
친장동혁계인 국민의힘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을 비판하면서 "돼지국밥에 케첩이라는 비유도 과문한 것 같다. 케첩에 사과한다"고 조롱했다. 장 부원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일부 친한동훈계 인사들이 '당원 게시판 사태' 징계를 논의할 국민의힘 윤리위원 명단 등을 문제삼는 것과 관련해 "당 내 이야기 그만하고 싶은데
2026.01.06 20:48:02
장동혁 '노선 변경' 압박 표면화…'尹 면회' 감싸던 중진도 "단절" 주문
김도읍 사퇴, 윤리위 구성에 술렁…성일종 "한동훈 징계 찬성 않아", 주호영 "쇄신 마지막 기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쇄신안'이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강성 색채를 고집해 온 장 대표를 향한 당내 '노선 변경' 압박이 표면화되고 있다.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계파와 선수를 가리지 않고 '변하지 않으면 참패한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모양새다. 친윤석열계로 꼽힌 성일종 의원은 6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
2026.01.06 20:45:03
당정 지도부, 이혜훈 논란 정면돌파?…"국민의힘 검증이 잘못"
與내부 비판 여론도…"의구심 가득한 분위기, 본인이 결단해야"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국민의힘 측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선 "20년 전 얘기", "국민의힘에서 검증이 소홀했다는 것"이라는 등 옹호성 발언이 나왔다.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6일 <오마이뉴스> 유튜브 인터뷰에서 이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자 "지금
2026.01.06 19: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