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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재명 압도적 우위…부자가 몸 조심해야"
朴 "'부정선거' 영화 본 윤석열, 이재명 선거운동원인가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6.3 대선 판세에 대해 "아무래도 이재명 후보는 좀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니까 부자가 몸 조심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22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후보는 계속 공약 중심으로 발표를 하는데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변명, 김건희 옹호, 그리고 이재명 비난으로 일관하는 걸 보면 좀 한심한 것 같다"며
한예섭 기자
2025.05.23 08:33:49
우상호 "윤석열,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로 작정한 듯"
禹 "호텔 경제학? 여의도에서나 화제지, 일반 국민은 별 관심 없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전 의원이 최근 부정선거 음모론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를 공개적으로 관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고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만들기로 작정하신 분 같다"고 꼬집었다. 우 전 의원은 22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윤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옹호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2025.05.23 06:58:31
국민의힘 의원 "尹 개인이 영화 보러 간 것, '부정선거'든 '러브스토리'든…"
한기호 "보고 싶은 영화 봤다는데 그게 무슨 문제냐. 재미로 봤든, 심심해 바람쐬려 봤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공개리에 관람한 데 대해, 국민의힘 강원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한기호 의원이 "윤 전 대통령은 탈당을 해서 자연인"이라며 "그걸 정치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그리고 여기에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우리 당 입장에서 그럴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22일 YTN 라디오 인
곽재훈 기자
2025.05.23 06:10:20
거침없는 한동훈, 윤석열에 "대선 앞두고 뭔 짓인가…그냥 민주당으로 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영화를 관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고 "대선 앞두고 이게 뭐 하는 짓인가"라며 "정 그럴 거면 탈당이 아니라 민주당으로 가라"라고 직격했다. 한 전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충북 청주 육거리 시장 유세 현장 발언에서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망상에서 비롯된 계엄의 바다를 제대로 건너야 한
허환주 기자
2025.05.23 00:32:03
국민의힘 '하와이 특사단' 성과는?…홍준표 "대선 끝난 후 돌아간다는 입장 변함없어"
유상범 "洪, 김문수 승리 기원한다고 명확히 말해"…선대위 합류 불발엔 "명분이 없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패배 후 탈당 및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설득하러 미국 하와이까지 갔던 이른바 '국민의힘 하와이 특사단'이 "굉장히 중요한 성과가 있었다", "홍 시장이 김문수 후보의 승리를 기원한다는 말씀을 명확히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홍 전 시장의 국민의힘 선대위 합류는 불발됐다. 특사단 일원으로 하와이를 방문했던 국민의
2025.05.22 22:27:52
김문수 "대통령 되더라도 절대 계엄 안 한다"
"무차별 탄핵=독재" 민주당 비판…여성단체 만나 '여성=어머니' 인식 보이기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무차별 탄핵'은 독재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독재도, 계엄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2일 경기 광명·부천을 찾아 유세했다. 광명 철산로데오거리 유세에서 김 후보는 민주당이 "탄핵을 대통령만 한 게 아니라 검사, 장관 다 탄핵하고 이게 뭔가"라며 "무차별적으로 탄핵하는 걸 우리는 독재라고 하
최용락 기자(=부천)
2025.05.22 20:41:22
이재명 "검찰, 없는 죄 만들려고 난리…제정신인가"
李, 제주유세에선 "나에게 거부권 달라"…尹엔 "부정선거인데 왜 본인이 당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검찰이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한 것을 언급하며 "검찰이 하는 짓을 보면 이게 도저히 제정신인지 이해가 안 된다. 왜 없는 죄를 만들려고 저렇게 극렬하게 난리를 치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22일 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양산워터파크공원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누군가가
박정연 기자
2025.05.22 19:01:59
이재명-김문수 지지율 격차 22%P → 14%P
이재명 46%, 김문수 32%, 이준석 10%
6.3 대통령선거 다자 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김문수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이준석 후보도 두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
임경구 기자
2025.05.22 18:00:47
의사협회 만난 김문수 "무조건 사과한다"…의정 갈등에 '저자세'
尹정부 의대 증원에 "잘못됐다"는 金…"대통령 되면 의사 말 듣겠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22일 의사들과 만나, 윤석열 정부에서 발생한 의정 갈등에 "무조건 사과드린다"고 자세를 낮췄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 필요성에는 침묵한 김 후보는 "하느님 다음으로 의사를 가장 중요한 분으로 생각하고 살아왔다"며 연신 의료계 입장에 보조를 맞췄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를 찾아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
김도희 기자/최용락 기자
2025.05.22 18:00:32
갈 길 먼 국민의힘, 이 와중에 '차기 당권' 놓고 집안싸움?
한동훈 "친윤은 부끄러움 모른다" vs 나경원 "우리 허물에 소금 뿌리나"…공개 설전
6.3 대통령 선거전 와중에 국민의힘에서 차기 당권 경쟁의 전초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모양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 영화 관람,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와 친윤(親윤석열)계의 '당권 거래 의혹' 등을 놓고 당내 계파 간 공개 설전이 벌어지면서다. 당내 계파 간의 이견은 역시 '탄핵의 강'을 사
김도희 기자
2025.05.22 17: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