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21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홍근 "김병기, 강선우가 말바꿔 '돈 받지 않았다' 해서 단수 내정자 발표한 것"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강선우 의원이 돈을 받지 않았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듣고는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박홍근 의원이 전했다. 박 의원은 2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김 의원과 대화한 내용을 공개하며 "(1억 공천헌금' 정황이 나오는 대화를 한 다음날) 강선우 의원이 사무장에게 '확인해 보니 돈을
허환주 기자
2026.01.03 07:40:14
박지원, 김병기에 "정치인은 억울해도 국민이 나가라면 나가야"
탈당 등 거취 우회적 압박…"윤석열·김건희 봐도 부부동일체 아니냐"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그 가족의 공천헌금·갑질·특혜 등 의혹 논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서는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며 사실상 탈당을 압박했다. 박 의원은 2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공천헌금 등은 과거 정치권의 관례지만 구석기 시대의 정치 아니냐"며 "지금 21세기
곽재훈 기자
2026.01.03 07:39:58
민주당 장철민, '이혜훈 갑질'에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실장은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할 것"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과거 국회의원 시절의 갑질·폭언 논란 관련해서 "이런 수준의 심각한 인성 문제는 공직 적격성이 분명하게 미달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2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이 정도의 언어 막말이면 정말로 오히려 물리적인 폭력보다 더한 수준"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일반 국민들께서
2026.01.03 04:06:59
'내란청산'을 위한 '필승'의 지방선거 전략: 미국의 사례와 한국
[박세열 칼럼] 정원오와 김동연이 유권자 주목 받는 까닭을 생각하라
올해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전망하기 위해, 지난해 11월과 12월 미국에서 열린 지방선거(off-year election) 결과는 참고할 만 하다. 한국처럼 양극화된 미국 정치 지형에 질린 유권자들의 심경 변화를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反트럼프 좌파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라는 '스타 탄생'으로 주목을 덜 받았지만 함께 치러졌던 뉴저지, 버지니아
박세열 기자
2026.01.03 04:05:43
정동영, 南과 따로 살겠다는 北에 "올해도 대동강 얼어붙었는지…따뜻한 새해 인사 전한다"
"누구를 위한 적대며 무엇을 위한 대결인가" 호소…北에 지방발전과 보건·관광 등 공동 협력 사업 추진 제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23년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상정한 이후 남한과 관계 단절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누구를 위한 적대와 대결이냐면서 북한에 관광을 비롯한 남북 협력 사업을 열거하며 이를 위한 대화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통일부 시무식에서 정 장관은 "북측 관
이재호 기자
2026.01.02 22:02:10
이재명 "국민통합,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
"생각 다르다고 극단적 대립하면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인사회에서 "국민 통합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등을 돌리거나 차이가 극단적 대립의 씨앗이 되는 그런 사회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신년사에서 '대도약',
박정연 기자
2026.01.02 21:36:19
MB도 오세훈도 '통합·쇄신' 요청했지만…장동혁 "걸림돌 제거부터" 옹고집
'계엄 사과' 요구에 부정적 반응…"계속 과거 문제 언급, 다른 정치적 의도 있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쇄신과 통합'을 당부하는 당내 요구에도 요지부동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당의 어른'이라며 직접 찾아간 이명박 전 대통령은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 등 지방선거에서 위기감을 느낀 인사들이 장 대표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데도 장 대표는 "당의 걸림돌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며 '마이 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
김도희 기자
2026.01.02 21:00:15
김종인 "이혜훈 발탁, 협치와 별개"…폭언 논란엔 "문제"
"김병기에 강력조치 취해질 것…과거 회귀하는 장동혁, 지방선거 기대 어렵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국민 통합"을 강조하며 "통합을 하려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것에 대한 구체성을 가져야 된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신년사에서 여러 가지 거대한 목표 설정을 하고
임경구 기자
2026.01.02 20:59:19
나경원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은데"…서울시장 출마?
잠재적 서울시장 후보군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보수 성향 유튜브에 출연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좀 이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1일 유튜브 채널 <이영풍TV>에서 공개된 대담 영상에서 '오세훈 시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더 정치적으로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누구냐'는 진행자 질문에 "오세훈을 좀 이겨보고 싶은데"라며
2026.01.02 20:58:05
尹 용산 집무실에 침실·사우나…"작은 호텔 같아 놀랐다"
강훈식 "집무실에 사우나? 전무후무할 것"…'출근용 비밀통로'도 만들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 내부에 사우나실과 침실, 응접실을 갖추고, 대통령실 청사 외부에서 내부로 통하는 비밀 출입구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 나와, 용산 대통령실 청사 2층 집무실 내부 사진을 "(대통령실이) 곧 허물어지면 기록들이 사라지기 때문에 기록용으로 찍어놨다"고 말했다
2026.01.02 20: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