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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와 오세훈 두 사람만 출마한다면? 정원오 38%, 오세훈 36%
서울시장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오세훈 시장의 지지율이 각각 38% 대 36%로 조사됐다. 15일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 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두 사람만 출마해서 대결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묻자 정원오 청장은 38%, 오세훈 시장은 3
허환주 기자
2026.02.16 04:34:20
조국,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제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발언은 그동안 제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대통령이 화두를 던진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 중단 시사는 그동안 없었던
2026.02.16 04:34:02
유승민, 경기도지사 '불출마'…"탄핵의 강 건너지 않으면 패배"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 전 의원은 15일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경기도지사 출마는 전혀 생각이 없다"고 불출마 의사를 거듭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제게 남은 정치적 소명은 망해버린 보수 정당과 보수 정치를 어떻게 재건하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된 유
박세열 기자
2026.02.15 17:49:38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기자의 눈] '오천피' 불장의 이면 'K-양극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쉴 틈 없이 부동산시장에 던진 메시지를 압축하면 '집값 오를 거란 기대를 버리고 주식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시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어디 있겠느냐"고 했다. 또 "저항이 만만치 않다"면서도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임경구 기자
2026.02.15 17:10:46
민주당, 국힘에 "장동혁 6채, 의원 41명 다주택자…내 다주택 내가 지킨다는 집념 느껴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고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마저 느껴진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대통령을 시정잡배에 비교하고, 대통령의 메시지를 말장난으로 치부하는 등 상식 밖의 작태를 벌이고 있다"며 "국민의힘 대신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따"라고 주장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2026.02.15 15:43:18
김용범 "2020년과 상황 달라…6만호 공급 후 시장 반응 기대 이상으로 우호적"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6만 호 주택공급이 발표된 직후, 시장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우호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요 지표는 안정을 되찾았고, 여론조사에서도 기대감은 60%를 넘어섰다. ‘공급’이라는 신호 자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
2026.02.15 14:37:17
강훈식 "'이재명은 한다', 부동산 불패 없다? 우리 정부에서 끝내겠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부동산 불패는 없다'는 것을 우리 정부에서 끝내겠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14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소위 '부동산 투자로 돈 벌던 시대'를 막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이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재명은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대책 발언 이후 여론조사에서 높
2026.02.15 11:33:26
이재명 대통령, 언론 겨냥 "다주택 팔라고 날 세우다 말 바꿨다고 비난, 납득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X(엑스)를 통해 ''다주택 팔라' 날 세우더니…'강요 아냐' 이 대통령 돌연 SNS'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 자신이 다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이들에게 집을 팔라고 했다가 다시 입장을 바꾼 것
2026.02.15 10:04:59
오세훈, 배현진 징계에 "당선된 분 축출하다니…장동혁 주변에 계엄 옹호 포진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두고 "취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14일 <MBN 토요와이드>에 출연해 당 지도부를 향해 "축출의 정치를 하고 있다"며 당 최고위원회에서 배 의원에 대한 징계 결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그 이유를 두고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은 선거를 통해 당선
2026.02.15 06:33:18
서울시장 선거, 40%인 정원오 구청장, 36%인 오세훈 시장 앞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11~13일, 95% 신뢰 수준 ±3.5% 포인트)조사한 결과 정 구청장이 40%, 오 시장이 36%로 조사됐다. 지난달 여론조사에선 2%p 차이로 오 시장이 앞섰는데, 정 구청장이 역
2026.02.15 0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