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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임기' 발언에 김종인 "노무현 정권 말기 같은 상황 맞을 수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냈던 김종인 전 위원장이 민주당이 변화가 없다면 과거 노무현 정권 말기와 같은 사태를 맞이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김 전 위원장은 2일 문화일보 유튜브 채널 <허민의 정치카페>에 출연해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게 반기를 드는 유시민, 김어준, 추미애, 정청래 등 진보측 인사들 대부분은 노무현 전
박세열 기자
2026.11.02 17:28:04
李대통령·국힘 사흘째 "돼지 눈" 공방, '한글 풀이' 조롱까지
李 "껍데기만 좇는 눈", 정점식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사흘째 '돼지 눈'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야당의 비판에 "껍데기만 좇는 눈에는 껍데기만 보일 뿐"이라고 반박한 데 대해 "껍데기만 좇는 눈이 과연 누구냐"며 "야당 비판에 '돼지'라는 단어를 꺼낸 것은 이재명 본인 아니냐"고 맞받았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이현지 기자
2026.11.02 16:58:35
민주·혁신 합당론 논란 재점화…"혁신당은 '구명정'" "홍위병 깃발 드나"
정청래 '내년 1월 합당' 주장에 박범계 "당대표 때 하지 그랬나"
더불어민주당 대통합추진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 의원은 2일 조국혁신당과의 통합론과 관련해 "분열이 고착화되고 그것이 상당한 위기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연대, 합당 둘 중에 합당의 가능성을 조금 더 모색하고, 양 지도부의 정치적 결단으로 신속하게 또는 전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2일 문화방송(
한예섭 기자
2026.11.02 16:07:10
박지원 "李대통령 SNS, 밑에서 안 하니까 답답해서 하는 것"
"단독플레이는 문제"…'역차별' 논란엔 "중도 포섭"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SNS 과다'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 혼자 일하는 게 아니라 최소한 '빅3', 내각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며 "단독플레이는 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이 대통령의 SNS 소통이 '과도하다'는 세간의 지적에 대해 "얼마 전까
2026.11.02 15:28:35
국민의힘 '장동혁 연임' 설왕설래…"대단한 리더십" vs "사상 초유의 일"
장동혁 연임 도전 공식화…윤상현 "또 하겠다는 분 처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년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할 가능성을 열어놓자 당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당권파 일각에선 당의 안정을 위해 장 대표의 연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중진들은 임기를 마친 당대표가 재차 당권에 도전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차기 전당대회 개최 시점과 맞물려 장 대표의 연임론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조
2026.11.02 14:01:10
국회 찾은 李대통령, 국민의힘 반발에 "경쟁이 전쟁이 되면 안 돼"
李대통령, 예산안 처리 협조 당부…조희대 대법원장에 "잘 계세요?"
이재명 대통령은 2일 2027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국민의힘의 재정 건전성 우려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적극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조정식 국회의장, 한성숙 국무총리,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호철 감사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사전 환담에서 이같이
임경구 기자
2026.11.02 12:07:13
李대통령 "820.9조 최대규모 재정투자…성취에 걸맞은 살림 규모"
"성장·분배 이분법적 논쟁 벗어나야…미래대응기금 혁신적 재정안정 장치"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역대 최대인 820조 9000억 원 규모로 편성된 2027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설명하고 "관건은 실행과 속도"라며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국민주권정부가 마련한 2027년 예산안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지향하며 선도국가로 만들어 갈 미래선점 예산이자 국가 성장을 국민의 성장으로 이
2026.11.02 11:09:18
李대통령 "정치적올바름, 숭고한 가치 내걸고 실제론 이중잣대"
"내로남불 지속되면 비판과 냉소 피할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치적 올바름이 오늘날 대중의 반발과 피로감에 부딪친 이유는 그 지향가치 자체가 아니라 이를 주창하는 태도에 내재된 언행불일치와 내로남불에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쿠데타와 집단학살의 주범이 외친 정의사회 구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기준을 남에게만 강요하는 내로남불의 태도가 지속되는 한
2026.11.02 11:07:53
국힘 "李대통령 아들은 관저에서 편안…청년 전월세 대란 남 일"
"전월세 폭등이 자산시장 정상화인가?" 전월세 대란 맹공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이 대통령을 향해 "아드님이 한남동 관저에서 편안하게 살고 있다 보니 청년들의 전월세 대란은 남 일같이 보이는 모양"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차남을 겨냥해 "본인이 살 집을 전세든 월세든 직접 구하도록 하라"며 "그럴 용의가 없다면
2026.11.02 09:58:20
조국혁신당 8.1%, 2년만 지지율 최고치…李대통령도 한주만에 '반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소폭 반등해 36.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경제> 의뢰로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2026.11.02 08: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