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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순회경선 첫날, 金 "명청대전 지옥문 닫아야" 宋 "유시민에 침묵하나" 鄭 "연대하면 승리"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송영길·정청래 후보가 나란히 그간 강조해 온 입장을 1일 재확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와 송 후보는 '친명' 선명성을, 정 후보는 '민주당 정통성과 통합'을 각각 강조했다. 전당대회 순회경선 첫날인 이날 충남 공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송 후보, 정 후보, 김 후보(기호순)
이대희 기자
2026.08.01 16:04:32
"이재명 주식 팔아치워" 가짜뉴스에 민주당 "강대규·이기인·매일신문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식 매각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강대규 변호사와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그리고 매일신문을 수사 기관에 고발했다. 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 김동아 의원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강대규 변호사는 지난 7월 29일 매일신문 유튜브 방송에 출연, "공직자 윤리 시스템에 들어가서 이재명
박세열 기자
2026.08.01 14:58:53
홍준표 "李대통령, 민주당 강성 지지층에 이끌리는 국정 운영은 성공 못 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성 지지층에 이끌리면 성공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보완수사권 폐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나온 입장이다. 홍 전 시장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여러 안에 대체로 부정적 입장을 내놓았다. 홍 전 시장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지 1년이 넘었다. 이제는
2026.08.01 13:26:17
이언주 "다수 국민 반대하는데…형소법 개정 참으로 유감"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자당 주도로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이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서 "어제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이번 형소법 개정에 반대하는 다수의 국민여론을 감안해 더 신중했어야 하는데 이리 급히 처리한 점에 대해 참으
2026.08.01 12:02:34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靑 "내년부터 아르헨 원유 수입"
李대통령 "한-아르헨 경제협력, 가능성 넘어 성과 논의하는 단계"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 체계 구축과 원유 등 에너지 협력 강화를 협의했다. 이 대통령 순방을 수행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올해 시범 도입한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내년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알리며 "내년부터 예정된 원유 수입이 안정적
임경구 기자
2026.08.01 11:06:07
'부동산 문제'는 어떻게 '지지율의 무덤'이 되는가?
[박세열 칼럼] 대통령이 '부동산 책임' 떠안으면 위험하다
부동산 정책이 정치적으로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수 언론이나 부동산 평론가들은 '정부는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을 마치 자연 법칙처럼 되뇌이는데, 사실 부동산 문제는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 게임'에 더 가깝다. 정부 정책으로 손실을 입는 집단은 조직되어 있고, 이익을 얻는 집단은 분산되어 있다. 그리고 언론은 이익을 얻는 집단에 대해 말하
2026.08.01 09:57:25
신장식 "'반노동 메가특구' 안 돼…그게 조국혁신당의 쓸모"
李정부 '중도실용'에 "'서생의 문제의식' 빠지면 자칫 장사치 계산속" 우려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당의 진로와 관련해 진보적 정체성 강화를 연일 강조하고 있다. 전당대회 후 고(故) 노회찬 의원과 전태일 열사 묘소를 참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노동·환경 측면에서의 우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신 대표는 3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 인
곽재훈 기자
2026.08.01 06:53:06
최민희 "유시민은 '참 지성인'…부처의 눈으로 받아들이자"
'뉴 이재명' 논쟁에 "'뉴 문재인'은 없었다. 이언주 등 갈라치기 의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최민희 의원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 발언을 김민석·송영길 당대표 후보 측이 문제삼고 있는 데 대해 "저는 (유 전 이사장이) 경고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부처의 눈으로 받아들이자"고 말했다. 최 의원은 31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
2026.07.31 21:38:49
국힘 윤리위원 추가임명, 이틀째 파장…"장동혁의 정치적 도구"
우재준 "윤리위 파행사태 조사가 우선"…양향자 "비밀유지 의무가 입막음 수단이냐"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당 중앙윤리위에서 위원들의 사퇴 등 파행 사태가 일어난 데 대해 위원 추가 임명으로 대응하며 기존 윤민우 위원장 체제에 힘을 실어준 가운데, 당 내에서는 이같은 속도전식 윤리위원 인선에 대해 공개적 이의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 추가 임명을 의결할 당시 반대표를 던졌던 우재준 최고위원은 31일 YTN 라
2026.07.31 19:58:54
靑 "형사소송법 차질없는 시행에 최선"…'거부권' 선 긋기
성기홍 "국회 입법과 최종 판단 존중"…사실상 찬성 입장
국회가 3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사의 수사 권한을 완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한 데 대해 청와대는 "이번 개정안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되고, 국민께서 삶 속에서 그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청와대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국회의 입법 과정과 최종 판단을 존중한다"며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
2026.07.31 19:2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