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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2심 유죄판결에 민주당 "지연된 정의가 비로소…"
"무너진 사법 신뢰 복원하려는 사법부 스스로의 통렬한 고백"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 농단' 사건에 대해 2심 재판부가 유죄 판결을 내린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지연된 정의가 비로소 진실의 문을 열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30일 오후 박경미 대변인 명의 서면브리핑에서 "사법부의 자기성찰과 책임 의식이 담긴 이번 판결을 존중한다"며 "그 어떤 권력도 헌법이 보장한 재판의 독립을 흔들 수 없다는
곽재훈 기자
2026.01.30 19:05:42
울산도 '발칵'…차기 울산시장 민주 김상욱 45.0%, 국힘 김두겸 34.0%
6·3 지방선거 차기 울산시장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김두겸 현 울산시장을 두자릿수 격차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30일 여론조사꽃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김상욱 의원이 45.0%, 김두겸 시장이 34.0%를 기록했다. 11%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밖이다. 민주
박세열 기자
2026.01.30 19:05:00
李대통령 "양극화로 청년은 기회 부족…결국 방법은 창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정부에서 찾은 돌파구는 창업"
이재명 대통령은 AI 시대의 불평등 양극화와 청년 세대의 기회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창업'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평범하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결국 방법은 창업"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양극화를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박정연 기자
2026.01.30 16:58:32
김건희 판결, 보수진영서도 비판…홍준표 "온정주의 판결"
洪 "도이치모터스, 방조범 처벌 가능한데 굳이 무죄 선고…설득력 없어"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주가조작·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를 받고 명품백 등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만 징역 1년8개월이 선고된 데 대해, 보수진영 일각에서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김건희 여사 공판은 참 이해하기 난해한 선고였다"며 "도이
2026.01.30 15:58:36
헌재 '3% 봉쇄조항 위헌' 판결에…소수정당들 "만시지탄"
조국혁신당·정의당·녹색당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시민사회도 한목소리
헌법재판소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 득표율이 3% 미만인 정당에는 의석을 배정하지 않도록 한 이른바 '3% 봉쇄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소수정당과 시민단체들이 한목소리로 거대 양당에 정치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국혁신당은 30일 박병언 선임대변인 논평에서 "헌재는 이번 결정에서, 거대 양당이 자리 잡은 한국사회 현실에서 (기존
2026.01.30 15:58:20
한국, DMZ 출입 권한만 가진다? 책임도 지면 될 것 아닌가
[정욱식 칼럼] 비무장지대 둘러싼 한국-유엔사 갈등, 한국의 영토 주권 회복과 유엔사의 군사적 기능 유지 조화 찾아야
비무장지대(DMZ) 출입 승인 권한을 둘러싸고 정부·여당과 유엔군사령부(유엔사) 사이의 갈등이 첨예해지고 있다. 국회에서 'DMZ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자 유엔사가 "정전협정과 상충한다"며,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유엔사가 내세운 근거는 정전협정 1조 8항의 "비무장지대내의 어떠한 군인이나 민간인이나 그가 들어가려고 요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01.30 14:58:33
[속보] '별' 또 떨어졌다…'국회 침투·체포조 운영'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국방부가 계엄 관여 혐의로 징계위로 회부됐던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를 파면하기로 30일 결정했다. 이상현, 김대우 준장은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상현 준장은 전날 파면된 특전사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대령) 함께 비상 계엄 당시 병력을
2026.01.30 14:01:57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좋다' 28% vs '좋지 않다' 40%
대통령·여당 지지율은 횡보…집값 전망은 '오를 것' 48% '불변' 20% '내릴 것' 19%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격 제안한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추진에 대해 유권자의 40%는 '좋지 않게 본다'고, 28%는 '좋게 본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조사한 결과다. '의견 유보'는 32%였다. 민주당 지지층(1001명 중 439명)에서는 '좋게 본다' 48%, '좋지
2026.01.30 12:01:25
국민의힘, 1.29 공급대책에 "재개발 규제완화 빠져 한계 뚜렷"
"보유세 인상 의도 아니길"…DMZ법 추진도 반대 "휴전선 해체 시도"
국민의힘은 정부가 발표한 1.29 부동산 공급대책과 관련 "재개발 규제 완화가 빠지면서 정책의 실효성에 한계가 뚜렷하게 느껴진다"고 비판적 입장을 취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전날 국토교통부가 도심 내 공공 유휴 부지와 노후 공공청사 등을 활용해 약 6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안을 발표한 데 대해 "숫자만 보면
김도희 기자
2026.01.30 12:00:27
박지원 "한동훈, 새벽 안 온다. 아무에게나 오나? 당 나가야"…국민의힘 두고는 "망할 것"
국민의힘으로부터 제명 당한 한동훈 전 대표를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은 간 보지 말고 소신 있는 정치인으로 탈바꿈하라, 이렇게 충고한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 제명을 두고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한 전 대표 제명) 잘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망할 것"이라고 냉소했다. 박 의원은 2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서 "'닭 모
이대희 기자
2026.01.30 10: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