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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정성호, 유일하게 대통령에 '안 된다' 얘기할 수 있는 분"
"李대통령도 사표 수리 안 해…검찰개혁 마무리까지 소임 다해야"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 끝에 사의를 표명하고 있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해 "결자해지 차원에서 (검찰개혁을) 완전히 끝마쳐야 한다", "검찰개혁을 완전히 마치는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박 의원은 3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장관이 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에 우려를 표해 온 데 대해
한예섭 기자
2026.07.31 03:35:26
안철수 "李대통령, 레버리지 '노답 삼형제' 즉각 경질해야"
김용범·이억원·이찬진에 "무대책·무책임 일관, 코리아 디스카운트 유발" 맹비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30일 "대한민국 주식을 더 이상 '레버리지 노답 삼형제'에게 맡길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김용범 정책실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 글에서 "대한민국 증시가 전시 상황"이라며 "코스피는 연이틀 대폭락, 5000선조차 무너질 뻔했고 국가 비상사태에서
곽재훈 기자
2026.07.30 21:45:15
"투표율 오입력=득표율 조작"? 장동혁 주장이 틀린 이유는
[분석] '당락 바뀌었을 가능성' 근거는 어디에?…"증거·증언 없는 해로운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6.3 지방선거에서 "득표율 조작"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시간대별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이 발견된 걸 두고 "득표율 조작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주장한 것인데, 이는 선관위의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조직적 공모로 선거 결과 자체가 뒤바뀌었을 가능성을 가리킨다. 공당 대표
김도희 기자
2026.07.30 20:17:52
장동혁, 여야 특검법 합의 호평하며 "시민들 덕분"…출구전략?
"특검법, 모든 의혹 수사 가능…남은 것은 특검 제대로 추천하는 것"
여야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관위 특검법과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 일정을 합의 처리하면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보수진영 강경파의 '부정선거론' 기반 장외투쟁이 출구에 다다른 상황이 됐다. 장 대표는 이날 특검법 통과 직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특검법은 국민적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 모두 수사할 수 있도록 수사대상이 명시돼
2026.07.30 18:56:08
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법' 상정…국힘은 필리버스터 돌입
野 "보완수사 없었다면 장윤기 사건도 은폐"…선관위 특검법은 합의처리
국회가 30일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민의힘의 반대 속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했다. 국민의힘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면서, 법안은 필리버스터 종료 가능 시점인 24시간 후에 처리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주도로 형소법 개정안을 일방 상정했다. 해당 법
2026.07.30 18:03:42
여야, '올림픽공원' 재검표 8.18로 잠정 합의…국힘 강경파 '머쓱'
원내지도부 합의 이어 특위 전체회의 의결…윤상현 위원장 "늦어도 8월말"
여야가 6.3 지방선거 당일의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 중인 투표용지 247만여 표에 대한 재검표를 다음달 18일 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여야는 30일 오전 양당 원내대표·운영수석부대표가 참여한 이른바 '2+2' 회동을 거쳐 △선관위 특검법 합의처리와 △국정조사 특위 연장 및 그 연장 기간 내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를 시
2026.07.30 17:02:57
송영길, 'DJ생가' 하의도 찾아 "김대중 대통령 성공방정식 잇겠다"
DJ추모관에 지팡이 바치며 "민주당 지키는 지팡이될 것"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30일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를 방문했다. 지난 8일 당 대표 출마 선언 이후 20여일 사이 네번째 호남 방문이다. 송 후보는 하의도의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추모관을 방문해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에서 준비해 간 '지팡이'를 놓았고 방명록에 '민생회복 조국 통일 김대중 정신 계승 이재명정부 성
박세열 기자
2026.07.30 16:01:57
[속보] 잠실 투표지 247만장 깐다…여야, 다음달 18일 재검표 잠정 합의
30일 여야는 오는 8월 18일 서울 잠실 지역 투표지 247만장 등에 대한 재검표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6.07.30 14:51:30
장동혁 '징계 정치' 가속페달…윤리위원 2명 신속 충원
우재준 반대 "윤리위 강행 기조, 동의 못해"…'편향 논란' 윤민우에 힘 싣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윤민우 위원장의 위원회 운영 논란과 일부 위원의 사퇴로 분열 양상을 보인 가운데, 당 지도부가 공석인 위원 2인을 30일 추가 임명했다. 윤리위는 현재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한 상태인데, 위원을 충원한 만큼 관련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
2026.07.30 14:28:02
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은 없다' 선언하라"…사흘째 공세
"음모론이라 하지 말고 대통령이 해결하라…레버리지 ETF, 국조·특검해야"
국민의힘은 30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 발언에 대한 공세를 사흘째 이어갔다. 조 의장이 뒤늦게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라며 수습하고, 청와대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은 가열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2026.07.30 12: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