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5일 18시 4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정원오-오세훈 '시장 상인 컨설팅' 발언 놓고 설전
吳 "정치인이 시민 가르치려 드나" vs 鄭측 "집요한 곡해, 굴절된 시각"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양당 서울시장 후보가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시장 상인 컨설팅' 발언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정 후보는 지난달 25일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만난 자리에서 '장사가 너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장사가 왜 안 돼요, 관광객이 이렇게 많은데"라며 "소비 패턴이 바뀐 거니까 컨설팅을 한 번 꼭 받아보시라"고 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
곽재훈 기자
2026.05.03 20:28:08
김부겸, 與지도부·지지층에 쓴소리 "'2찍' 비난·조롱 자제를"
[연설 전문] "대구시민 가슴에 상처주지 말라…댓글 하나, 법안 하나 신중해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 강성 당원들과 그에 좌지우지되는 당 지도부·주류를 향해 작심 쓴소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 전 총리는 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민주당 대구시당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에 참석,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대구 지역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했다. 이 대회에는 정청래 대표
2026.05.03 20:25:02
민주당 지도부 경남 총집결…김경수 "왜 수도권만 GTX 놓나"
정청래 "金은 좋은 사람, 나와는 많이 다르다"…鄭, 하정우 지원 일정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3일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총출동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은 지방선거를 딱 한 달 남겨놓은 날이다. 김경수 후보의 이날 연설 내용대로, "이번 선거 최대의 격전지는 경남"이라는 당 차원의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시 중앙동에서 열린 개소식 인사말에서 "8년 전 생각도 나고, 도전을
2026.05.03 17:54:00
장동혁, '계엄 원내대표' 추경호에 "자유민주주의 지킬 것…우리가 추경호다"
秋 개소식에 국힘 총집결…"이재명" 호명하며 "사회주의" 비난한 張 일장연설 독무대로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에 대해 "경제부총리로 국가를 경영하는 능력과 행정능력이 이미 검증됐다. 원내대표로서 정치력도 검증됐다"고 그의 윤석열 정부 시기 경력을 강조하면서 "추경호가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대구시장 후보로 나섰다"고 주장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의 계엄 해제
2026.05.03 16:16:09
조정식, 靑정무특보 사퇴…李대통령 "함께해줘 감사"
趙, 하반기 국회의장 도전…박지원·김태년과 3파전 예상
청와대 정무특보직을 맡고 있던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3일 특보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선거 도전을 위한 수순으로 풀이됐다. 당내 최다선(6선)인 조 의원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작년 12월 28일 임명 이후 4개월, 당정청을 하나로 잇는 소통의 가교로, 막중한 책임감으로 일했다"며 "이제는 더 담대한 길 앞
2026.05.03 14:36:10
정진석 논란에…국힘 공관위 "국민 생각 역행, 생각조차 않을 것"
박덕흠, '사돈' 鄭 공천 논란 정면대응…"국민 기대와 결과 다르면 그때 얘기하라"
12.3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의원이 6.3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의사를 밝힌 데 대해,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이자 현역 단체장인 김태흠 지사가 탈당 불사 입장까지 밝히는 등 당 안팎의 반발이 이어지자 당 지도부가 수습에 나섰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은 3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함께 공동의 목표를 위해 싸워야
2026.05.03 13:40:48
김태흠, '계엄 비서실장' 정진석 공천설에 "당 떠날 것" 경고
국힘 공관위, 鄭 공천 '보류'…金 "12.3 계엄 이후의 비참·암울 잊었나. 억장 무너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작금에 진행되고 있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공천 과정을 지켜보면서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을 감출 길 없다"며 탈당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3월 일찌감치 단수공천을 받아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저녁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6.3 재보선 출마선언과 이에 대한 당
2026.05.03 11:31:57
'삼성 저격수' 박용진, 이번엔 삼전 노조에 일침
"협력·하청업체, 비정규직은?…전태일은 버스비 털어 여공 풀빵 사줘"
국회의원 시절 '삼성 저격수'로 이름을 알렸던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총리급)이 삼성전자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해 "씁쓸하다"며 "노동절을 지내며 노동조합에 '노동자연대 정신'을 생각해보시길 요구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박 부위원장은 3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삼성전자의 천문학적 영업이익에 여러 관계 회사와 노동자들의 기여가 있지 않느냐"며 "
2026.05.03 10:32:34
李대통령 "법 초과 불법대부는 무효, 안 갚아도 무방"
4월말 '대부업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메시지 재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법정 허용치를 초과하는 불법대부는 무효이다. 즉 갚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이같이 짧은 글을 올리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올린 게시물을 링크 형식으로 인용했다. 이 위원장은 당시 글에서, 당일 국무회의에서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것을 알리며 "연 60%
2026.05.03 10:06:03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는 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하고만 싸우려 하나"
부산 북구갑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아닌 자신과 싸우려 한다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힘 '한동훈과 경쟁' 후보들 면접서 '단일화 할거냐' 압박 질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부산 북갑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전 의원은 "공관위 면접에서 단일화에 대한 생각을 질문받았는
박세열 기자
2026.05.03 08: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