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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계곡정비사업' 언급하며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은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SNS에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 억제는 실패할 것 같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이와 함께 아파트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는 '"결국 급매 나왔네" 집주인들 백기 들었나...서울 아파트값 '급브
허환주 기자
2026.01.31 20:58:59
고 이해찬 영결식 참석해 눈물 흘린 이재명 대통령…"한 시대 대표하는 정치인"
고 이해찬 영결식, 31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31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참석했다. 영결식이 진행되는 대회의실 맨 앞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
2026.01.31 14:28:17
서정욱, '한동훈 제명' 논란에 "소장파 등 20여명이 반대해…그래도 장동혁 체제 흔들리지 않아"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이후 당내 논란을 두고 "장동혁 체제는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전망했다. 서 변호사는 30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이제 와서 장동혁 대표까지 흔들어서 사퇴해라? 이거는 좀 과한 것 같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어떻게든 이게 좀 서로 타협했으면 좋았을 텐데 제명까지 간 건 안타까운
2026.01.31 12:00:44
박지원,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설에 "김칫국 마시면 물건너 간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통합 관련 여러 잡음이 나오는 것을 두고 "김칫국부터 마시면, 통합은 물건너 간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 혁신 양당 통합은 양당 공히 당내 소통 및 절차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국민적 지지가 따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당명 바꾸자? 조국민주당 혹은 민주혁신당?
2026.01.31 04:28:25
'권력을 잃은 자' 김건희 前 영부인님을 제발 긍휼히 여기소서?
[박세열 칼럼] '쿠데타'로 권력 박탈당한 걸 '잃었다'고 표현하나?
"판결 선고에 앞서 몇 말씀 드리겠다. 옛말에 형무등급(刑無等級), 추물이불량(趣物而不兩)이라는 말이 있다. 법의 적용에는 그 적용을 받는 사람이 권력자이든, 아니면 권력을 잃은 자이든, 예외나 차별이 없어야 한다." 우인성 부장판사는 '대통령 영부인이었던 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자본시장법 위반)과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취 사건(정치
박세열 기자
2026.01.31 04:27:13
'전당대회 돈봉투' 송영길 前보좌관, 2심도 징역형
서울고법, 쌍방 항소 기각…'이정근 녹취록'엔 "위법수집증거" 판단 유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등 혐의로 기소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보좌관 출신 박모 씨의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2심 재판에서, 법원은 박 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30일 피고인인 박 씨 측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
곽재훈 기자
2026.01.30 22:13:36
민주당-조국혁신당 통합, 이번엔 "밀약" 문자메시지 논란
황운하 "曺, 공동대표 맡아야" 주장에 "경고" 소동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 22일 공개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가 연일 논란을 낳고 있다. 민주당 내 친명계의 공개 반발에 이어, 이번에는 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 간의 "밀약 여부" 문자메시지에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강한 불쾌감을 표하고 나선 것.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30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어제 민주당 모 의원
2026.01.30 21:50:35
한동훈 제명 후폭풍…지도부 진화에도 '장동혁 사퇴론' 계속
소장파 '재신임 투표' 제안도…黨지도부 "내부 퇴행적 이슈 매몰" 역비판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따른 후폭풍을 이틀째 겪고 있다. 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징계를 의결한 당 지도부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하는 가운데, 사실상 제명을 주도한 장동혁 대표뿐만 아니라 제명에 찬성한 송언석 원내대표도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친한계인 박정훈 의원은 30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송 원내대표는 원내
김도희 기자
2026.01.30 21:50:09
국민의힘 "청와대 참모들, '美주식'에 수백억 투자…처분 지시해야"
청와대 이장형 비서관, 테슬라 주식만 94억 …김남국은 12억 코인 신고
청와대 비서진 25명이 평균 27억1789만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국민의힘은 "지금 즉시 청와대 참모와 국무위원 등 고위공직자의 해외 주식 처분을 지시하라"며 청와대 참모들의 '미국 주식' 투자를 문제삼았다. 국민의힘은 30일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에서 "이 대통령은 '코스피 5000 시대'를 외치며 개미들에게 '국장' 투자를 독려했
박정연 기자
2026.01.30 20:04:15
'경선 여론조사 왜곡' 정봉주 유죄확정…5년간 선거권 박탈
대법원, 지난달 '벌금 300만원' 선고 원심 인용…"공모사실 인정"
지난 2024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왜곡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정봉주 전 의원에게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전 의원과 유튜브 채널 관계자 양모 씨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확
2026.01.30 20: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