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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동훈 딸 '봉사 앱', 이모 명의로 등록…韓 직접 답하라"
"왜 이모 명의 썼는지 답 없어"…韓측 "미성년자는 앱 등록 불가능"
더불어민주당은 3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한 의원의 딸이 서울시장상 공적조서에 직접 만들었다고 적은 봉사 앱(애플리케이션)이, 과거 '앱 대리 제작' 의혹을 받았던 이모 명의로 앱스토어에 등록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해명을 촉구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이날자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해당 앱은 현재 삭제됐고 공적조서에
곽재훈 기자
2026.11.03 20:02:25
가상자산 과세, 2년 더 유예? 與 재경위, 지도부에 건의
오기형 "추가 준비 거치자는 게 다수 의견…기간은 대부분 '2년 정도' 얘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추가로 유예하자는 취지의 의견을 모아 당 지도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재경위 민주당 간사 오기형 의원은 3일 오전 국회에서 미래대응기금 관련 당정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서 재경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오 의원은 "소득이 있
한예섭 기자
2026.11.03 20:00:49
민주당, 국회 '초광역특구 특위' 구성 나서…노동계는 반발
한국노총 "노동특례법, 신뢰 무너져"…김민석 "노동계 의견 반영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노동시간 특례' 조항으로 노동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 초광역특구법 심사를 위한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3일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운영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초광역특구 특위 구성 결의안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구성결의안을 졸속으로 상정한 것에 대해 절차적으
2026.11.03 19:00:29
李대통령 '다문화 재검토', 국힘서 잇단 반색 …오세훈도 "바람직한 방향"
나경원 "내국인 역차별 뿌리 뽑자"…진보진영은 싸늘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재검토 필요성을 연일 거론하자, 국민의힘에서 반색하는 모양새다. 반면 진보진영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쏘아올린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 폐지 논란을 두고 이 대통령보다 앞서 문제를 제기한 인물이 자신임을 강조하며 "바람직한 방향 설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도희 기자
2026.11.03 18:29:34
靑 "북한 집속탄 위협 1면 보도, 언론이 北 의도 따른 것"
강건작 "전작권 전환, 협의 잘될 것…美 내에도 전환 요구 많다"
강건작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북한의 전략순항미사일 집속탄두 위력 평가 실험과 관련, 국내 언론사들이 <조선중앙통신>이 배포한 사진을 헤드라인 등에 인용해 보도한 데 대해 "아쉽다", "어떻게 보면 북한의 의도대로 그대로 따라준 것"이라고 했다. 강 차장은 3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북한이 최근 위력평가 실험 등을 통해 재래식 전력을
2026.11.03 17:57:56
"청와대 망하나?" 장동혁, 李대통령 향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진 건 지지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발언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진 건 대통령 지지율"이라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주요 지역의 실제 거래 가격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어안이 벙벙하다. 도대체 무슨 통계를 보고 있는 걸까"라고 비난했다. 장
박세열 기자
2026.11.03 16:36:57
'합당론'에 뿔난 조국혁신당 "與 '반개혁 의원' 지역구에 후보 낼 것"
김준형·정춘생 등 수도권 출마 예고…합당론엔 "결혼은 혼자 하나. 정청래 혼자 한 말"
조국혁신당이 오는 2028년 총선에서 "개혁에 역행한다고 판단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의 지역구에 후보를 내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당 일각에서 다시 제기한 '합당론'에 대해서는 "결혼은 혼자 하냐"라고 반문하며 관련 논의가 없엇을 뿐더러 민주당의 신뢰 회복과 공식 사과를 선결 조건으로 내걸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취임
이현지 기자
2026.11.03 16:21:15
李대통령 "집값 크게 하락시, 대량매입 등 정부 대책 강구"
"수도권 '공포 매입' 압박 느끼면 객관적 자료 잘 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집값이 크게 하락할 경우 공적임대주택 용도로 정부가 대량 매입하는 것을 포함해 대비책은 이미 강구 중"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국민과 나라를 위해 부동산 불패 신화는 이제 깨질 때가 됐고 또 반드시 깨야 한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이 정부 들어 가계대출 증가를 억제하고 주택담보대출을 관리했기 때문에
임경구 기자
2026.11.03 15:03:31
장동혁 "李대통령 연설, 새빨간 거짓말…총선 표 사겠다는 것"
李 겨냥 "현금 살포" 비판…자신은 "사립대 반값 등록금, 청년·신혼 월세 50만원" 주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국민을 속이는 달콤한 거짓말"이라며 "대한민국을 빚더미에 앉히는 예산 폭주와 혈세 탕진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요불급 예산을 줄이고 꼭 필요한 예산을 늘린 '국민의 삶 해결 예산'을 관철시키겠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회견에서 전
2026.11.03 14:26:40
李대통령 "국내외 잇단 해킹공격, '사이버보안 차르' 검토"
"가상자산거래소도 천문학적 피해…사후대응 중심 쳬계로는 한계"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흩어져있는 보안 기능을 총괄 조정할 수 있는 강력하고 실효적인 '사이버 보안 차르(CZAR. 총책임자)' 기구 구성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공공과 민간 영역을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대책 기구 설치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최근 국내외에서 보안
2026.11.03 13: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