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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도부도 '신천지 내홍'…"전대 끝나고 발본색원" vs "콩가루 정당 만드나"
한병도 "전대 끝나고 제도개선" 말하자…친청 박규환, 면전에서 "궤변" 반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선거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신천지 공방'이 지도부 내 격돌로까지 이어졌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합수본 수사를 거론하며 "엄정하게 의혹을 발본색원할 것"이라고 강조하자, 친청(親정청래)계 박규환 최고위원이 "궤변", "우리 당을 콩가루 정당으로 만들 셈인가"라고 면전에서 반발한 것이다. 한 대행은 29일 오
한예섭 기자
2026.07.29 14:00:44
민주당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불가…헌법에 명확히 규정"
국회의장도 재차 발언 주워담기…"현직 대통령은 개헌 대상 아냐"
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 개헌' 관련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 연임 시도' 논란을 촉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향후 이어질 개헌 논의에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그 대상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수습에 나섰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 공개발언에서 "어제(28일) 국회의장께서 말씀하신 연임 개헌 논
2026.07.29 12:04:10
靑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불가능…李대통령도 잘 안다"
정성호 법무 거취 논란에 "공소청 안착까지 역할 해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9일 "현직 대통령의 연임을 포함한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에 관해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말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해석되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홍 수석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임경구 기자
2026.07.29 11:22:22
李대통령 "한-브라질, 차세대 민항기·광물·K뷰티 동반성장 기대"
김용범, 브라질 부통령과 '핫라인'…"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논의 가속화돼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핵심광물 분야의 공급망 협력, K뷰티까지 세 가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한국과 브라질은 글로벌 항공 시장을 주도할 항공기 제조 강국이자 공급망 협력에 중요한 파트너 그리
2026.07.29 09:16:41
주병기, 서울시장 선거 결과 비판 SNS글에 "국민에 심려끼쳐 죄송"
국민의힘 추궁에 공개사과…美 '쿠팡 차별' 주장엔 "배민 ·네이버도 같은 잣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6.3 서울시장 선거 결과와 관련 실망감을 표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썼다가 삭제한 데 대해 국회에 출석해 공개 사과했다. 주 위원장은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는 매우 엄격하다. 이런 말씀을 하시고 어떻게 공정거래위원장을 계속하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추궁하자 "
곽재훈 기자
2026.07.29 07:38:44
사면초가 장동혁 "당대표 없애자? 원내대표 선거에 당원 의사 반영해야"
당대표 폐지론, 원내중심 黨 개혁론에 반발…'100% 국민경선'도 반대 입장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장외투쟁·선거소청을 이끌며 당 안팎의 선거 패배 책임론을 외면해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에서 제기되는 '당 대표 폐지', '원내중심정당 개편' 등 당 체제 개혁 논의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장 대표는 28일 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출범식에서 "당 대표를 없애고 원내 중심 정당으로 가겠다
2026.07.29 06:04:50
'397억' 반환 위기 국민의힘…당내 한숨 "이래도 '윤 어게인' 할 건가"
김재섭 "당 곳간 거덜나게 생겨"…박정하 "착잡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대 대선 당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아 국민의힘이 선거비용 약 397억 원을 반환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당내에서 "그럼에도 '윤어게인'하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는 탄식이 나왔다. 장동혁 대표 등 윤 전 대통령과의 거리두기를 거부해 온 인사들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국민의힘 소장파 김재섭 의원
김도희 기자
2026.07.28 20:27:45
벌집 쑤신 조정식 "연임 개헌" 언급…국민의힘도 진보단체도 비판
장동혁 "드디어 검은 속내", 한동훈 "독재로 가는 길"…시민단체 "매우 부적절, 발언 철회해야"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내년은 선거가 없는 해라는 점에서 개헌의 적기"라고 2027년 개헌 추진 의지를 강조하면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언급한 데 대해 야당과 시민사회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등 보수진영은 물론, 참여연대·경실련·민변 등이 참여한 개헌 촉구 시민사회
2026.07.28 20:06:02
김민석, 정청래 직격…"내란당, 내란당 하다가 깨지면 무슨 소용"
與 전대 순회경선 첫날…송영길 "대통령과 싸우는 鄭, 뒷받침만 하는 金 모두 아냐"
28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첫 순회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친명(親이재명)계 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중도·외연확장 기조를 강조하며 강경파 정청래 후보를 겨냥 "'내란당, 내란당' 말만 하고 거기에 깨지면 무슨 소용이 있나"라고 직격했다. 정 후보는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는 등 이날도 정통성 강조 행보를 이어나갔고, 송영
2026.07.28 18:58:49
조정식 "선거 없는 내년이 개헌 적기…現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 문제"
野 반대 굳어질 듯…원내 운영엔 "대화하되 머뭇거리지 않겠다" 속도전 천명
조정식 국회의장이 "내년은 선거가 없는 해라는 점에서 개헌의 적기"라고 2027년 개헌 추진 의지를 강조하면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 문제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28일 기자 간담회에서 "전반기에 우원식 전 의장께서 단계적 '원 포인트' 개헌을 발의했었는데 결국 안타깝게 이루어지지 못했다"며 "지방선거를
2026.07.28 16: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