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9일 19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속보] 나경원 "내가 출마하고 싶어서? 저질공세…오세훈 재선거 출마 가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연일 서울시장 '재선거'를 주장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7월1일 새 임기 시작 전에 사퇴하더라도 3연임 초과 제한에 해당하지 않아 얼마든지 재선거 출마가 가능하다는 해석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내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했을
박세열 기자
2026.06.14 11:58:09
정세현 "김정은, 시진핑 만나 '뽕 뽑으려던' 계획 성공…아주 대박을 쳤다"
[정세현-박인규의 정세토크 시즌 2] '대한민국' 부르는 북한에 "우리도 '조선' 불러야…그래야 바늘구멍이라도 찾을 수 있어"
북한에 7년만에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비핵화를 포함해 북한 핵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북핵을 인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상 분위기도 마련되지 않는 가운데 비핵화가 점점 더 불가능한 과제가 돼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박인규 <프레시안> 상임 고문은 이번 북중 정
이재호 기자
2026.06.14 10:09:31
원고지 1.6매로 무기징역 때린 엘리트 판사, 그리고 대법관 됐다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서성, '보신주의자'의 성공 스토리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2권을 펼쳤다. 서성(徐晟, 1942~) 항목에서 전직 대법관 박우동(1934~)의 말이 눈에 박혔다. "사형 다음의 중형을 선고한 판결에 그렇게 아무 감정도 고뇌의 흔적도 느낄 수 없는 것은 처음 보았다. 그 재판장이라는 사람이 원망스러웠다." 한 대법관이 동료판사의 판결문을 보고 한 말이다. 그 판결문은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6.14 06:24:22
李대통령 "한·이탈리아 최적의 파트너…힘 모으면 큰 시너지"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 "양국은 보완적 관계…정서적으로 유사"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 협력과 교류 수준을 높여가기로 했다.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관계 격상에 합의한 양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중동전쟁에서 비롯된 공급망 위기 극복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자유무역, 다자주의 등 분야에서
임경구 기자
2026.06.13 11:27:56
올림픽공원에 윤석열이 나타나 독을 풀었다
[박세열 칼럼] 정부·여당은 선관위 개혁의 주도권을 쥐어야
110석 의석을 가진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믿기 어려운 일도 발생했다. 인천광역시장 선거 송도1동과 송도2동 관내사전투표에서, 유정복 후보와 박찬대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투표소 2곳에서 유정복 후보와 박찬대 후보의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할 확률은 5억9000만 분의 1"이라고 말했다. 흔한 통계
2026.06.13 09:27:29
정성호, 정청래에 일침…"보완수사권 폐지? 대안 있나"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국회의원들, 현장 이야기를 들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주장에 대해 "대안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일침을 가했다. 정 장관은 12일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열린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1차 수사에 대해 아무 것도 손을 안 대면 피해자 보호를 어떻게 할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다고 <뉴스1>이 진천 현지
곽재훈 기자
2026.06.13 06:27:56
오세훈 발목잡는 나경원?…"제가 당선자였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이 아니라) 제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의 총체적 부실, 부정을 규탄한다"며 "공정선거를 위해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모여있는 수만 명의 시민께 존경의
이대희 기자
2026.06.13 05:25:19
'지방선거 전면 재선거하자' 2030은 60% 이상 찬성…40대 이상은 반대가 다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다. 2030세대는 찬성이 많았고 40대 이상은 반대가 많았다 . 12일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상대로 전면 재선거 여부에 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 응답자가 44%, 반대 응답자는 48%로 팽팽했다. 연령별로 찬반 입장이 뚜렷이 갈렸다.
2026.06.12 22:12:14
6.3 선거 효과?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꼴찌이던 오세훈, 1위로
吳 9%, 한동훈 8%, 조국 7%, 김민석 5% 順…'부동의 1위' 曺 3위 하락 등 순위 대격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승리해 여론의 주목을 받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1·2위에 나란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이 매분기 시행하는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 6월치 결과는 오 시장 9%, 한 의원 8%,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7%, 김민석 국무총리 5%, 장동혁 국
2026.06.12 21:30:27
'전쟁 유도' 尹 30년 선고와 겹쳐진 李 확성기 중단 1년…접경지역 "조용한 일상 찾아"
접경지역 주민 대상 토론회…여전히 불편함 겪는 접경지역 주민들 개선·보상 호소
남북한 간 확성기 대결이 멈춘 지 1년이 지났다.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귀신소리가 들리던 1년 전보다 훨씬 조용해졌다며 만족감을 표했지만 북한 쪽의 지뢰 폭발 소리가 여전히 들리고 이동의 어려움이 있다면서 정부에 보다 세심한 지원 대책을 요구했다. 12일 통일부는 '접경의 목소리 평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접경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평화토론회를 강원도
2026.06.12 20: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