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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승원 인사청문회 '브로커' 양씨 증인채택 거부
국민의힘 "맹탕 청문회 만드나" vs 민주당 "한동훈의 선동, 국힘이 韓 하수인이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 국회 인사청문회에 해당 제약사 대표와 브로커로 지목된 양모 씨 등을 증인으로 채택하자고 야당이 요구했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거부했다. 오는 15일 열릴 예정인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증인·참고인 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사
곽재훈 기자
2026.09.09 16:33:04
홍준표, 한동훈에 "자기 폰은 비번 20자리, 남 핸드폰 뒤져 편집 야비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비열하고 야비한 짓"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자기 핸드폰은 스무자리 이상 비번을 걸어 아무도 못보게 해놓고 남의 핸드폰은 얄팎한 법지식 활용해 무제한 훔쳐 보면서 편집까지 했다면 이런 비열하고 야비한
박세열 기자
2026.09.09 15:57:53
與 김병주 "파병 신중해야…명분 없는 침략전쟁 휘말려선 안돼"
"美 요구 무조건 응해선 안돼, 의연한 대응 필요…트럼프, 시간싸움 불리"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호르무즈 파병 문제와 관련 "이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이고 대의명분이 없는 전쟁이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가 휘말려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육군 대장 출신으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냈고, 당내 계파로는 친명계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김 의원은 9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2026.09.09 15:20:17
與강경파 반발에…김민석 "공소청 직제안, '기득권' 지적 살필 것"
친청 이성윤·최민희 "檢 되살렸던 윤석열 시행령" 언급까지…조국혁신당도 비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공소청 직제안과 관련해 "기소권을 충실하게 행사한다는 긍정적 취지 외에, 조직을 유지하려는 기득권의 과도함이 없는지에 대한 우려와 지적에 대해서 충실하게 국회 단계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 대표는 9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불가역적
한예섭 기자
2026.09.09 12:01:53
한-프랑스 정상회담 "호르무즈 긴밀한 공조"…靑 "구체성은 없다"
李대통령 "해협 안정에 기여 의지"…마크롱 "중동에서 협력 가능"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를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 4월 저는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한 호르무즈 해협 회의에
임경구 기자
2026.09.09 10:27:26
국민의힘, 호르무즈 파병 입장 묻자 "야당이 왜 입장 정하나?"
"아직은 가부 말씀드리기 일러…정부가 먼저 설명해야 우리도 의견"
뜨거운 감자가 된 호르무즈 파병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은 "아직은 가부 간 입장을 말씀드리기 이른 상황"(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8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큰 틀에서 국익을 위한 파병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늘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대체 이재명 정부의 생각이 뭔지,
2026.09.09 07:24:16
與, '이진숙 발언·표결 회피' 결의안 통과…"스컹크 한 마리가 국회서 악취"
李 "다수의 횡포"…강제력은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안건에 대해 상임위 발언 및 표결 참여를 회피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다. 과방위 민주당 간사인 한준호 의원은 결의안 제안설명에서 "(이 의원은) 고발 사건 등의 직접 당사자"라며 "당사자의 자발적 회피
2026.09.09 05:00:35
김민석, 국힘 '李 연임불가 선언' 요구에 "걸림돌 되는 조건 아냐"
金, 연일 개헌 드라이브…"국민 동의하는 선까지, 李대통령도 같은 생각"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연임 불가 선언'을 개헌 논의 착수의 조건으로 내건 국민의힘을 향해 "크게 걸림돌이 되는 조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8일 오후 국회에서 정대철 헌정회장를 예방해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원칙을 지키면서 (개헌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전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
2026.09.08 19:06:56
김승원 총력사수 나선 與 …"金 장관으로 적절, 청탁 아닌 공익"
김의겸 "한동훈, 녹취록 악마의 편집…金 의혹이 '당게' 사건 돌파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이 인사청문회 국면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 논란에 대해 "공익적인 차원의 성격이 있다"며 총력 사수에 나섰다. 김 후보자 관련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선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건을 무마하기 위한 이미지 정치'라는 역공세도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2026.09.08 17:00:21
장동혁 "'올공' 투표함 오염됐는지 이태한 특검이 밝혀야"
張, 국민의힘 교섭단체 연설도 제치고 올림픽공원으로
경찰이 8일 오전 올림픽공원 체육단체들을 95일 만에 사무실로 진입시켜 서류 등 짐을 챙기게 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대신 올림픽공원으로 급히 향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대표해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올림픽공원을 찾아 "재검표를 하거나 수사 증거로 활용하기 전에, 지방선거 이
2026.09.08 16:4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