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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5만원 민생지원금법에 "무책임한 포퓰리즘"
추경호 "국가 경제 파탄낼 태세"…노란봉투법도 비난 "불법파업 조장"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이른바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법안과 관련,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경제를 고사시킬 악법", "무책임한 포퓰리즘", "위헌적 요소가 다분한 법안"이라고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야당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밀어붙일 경우 대통령 거부권 행사 건의를 시사하기도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당
곽재훈 기자
2024.07.19 13:00:30
'탄핵청문회' 두고 격돌한 여야, 결국 열리긴 열렸으나…
국민의힘 "위법, 원천무효, 이재명 방탄용 탄핵쇼" vs 민주당 "강력 대처"
여야 원내지도부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탄핵 청원 심사 청문회의 적법성을 놓고 거친 설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개의를 강행했지만, 여당 의원들이 대거 법사위 회의장 앞으로 몰려가 항의 농성을 벌이는 등 극한 진통이 이어지기도 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아침 당 원내대책회의 및 의원총회를 잇달아 열고 "이재명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2024.07.19 11:58:50
여야, 채상병 1주기 추모…與 "공수처가 진상규명" vs 野 "특검"
추경호 "오늘은 아픈 날"…박찬대 "사건 몸통이 대통령 부부라는 점 명확"
여야 정치권은 지난해 호우피해 대민지원 중 순직한 해병대 채모 상병의 1주기를 맞아 일제히 추모의 뜻을 표했다. 다만 여당인 국민의힘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수사기관에 의한 진상규명을,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특검 불가피론을 주장하며 각각 다른 해법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9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아픈 날"이라며 "
2024.07.19 11:58:28
민주당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 국회가 나서야"…연일 강공
박찬대 "영부인이 사실상 정권 1인자…검찰이 공정한 수사 진행하겠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댓글팀', '당무개입' 논란과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문제 등을 "국정농단 의혹"으로 규정하며 연일 윤석열 정권을 정조준하고 있다. '국정농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유였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19일 당 최고위 회의에서 "모든 의혹은 김건희로 통한다"며 "국정농단
2024.07.19 11:07:30
나경원 "공소취소 당론으로" vs 한동훈 "기소한 사람은 대통령"
與 전대, 韓 사과에도 '공소취소 부탁' 논란 계속…羅·元 "동지의식 없어" 맹폭
8.18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동훈-나경원 당대표 후보 간의 '공소취하 부탁' 폭로 논란이 한 후보의 사과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나 후보가 "(한 후보가) 마치 제가 사적인 청탁을 한 것처럼 말했다"며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당시) 그 기소가 맞다고 생각하나"라고 공세를 펴자, 한 후보는 "그 기소한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인 건 알고 있나
한예섭 기자
2024.07.19 10:27:46
신평, 한동훈 '댓글팀' 논란에 "남은 건 한동훈과 연계성, 즉각 수사해야"
신평 변호사가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의혹이 제기된 '댓글팀' 관련해서 "엄정한 수사가 시급히 이뤄지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양문석 의원의 조사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한동훈을 위해 활동해 온 '여론조성팀' 혹은 '댓글팀'의 윤곽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양 의원의 조사에서 그 댓글팀이 소위
허환주 기자
2024.07.19 09:59:27
유승민 "비공개로 치르는 채상병 1주기 추모식,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채 상병 사망'과 관련해 "보수, 진보를 떠나서, 누군가의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서, 진실을 밝히고 책임져야 할 사람은 응분의 책임을 지는 것만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故 채수근 상병이 잠든 대전현충원에 다녀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스무살 해병의 순직 사건은 지난
2024.07.19 09:02:07
'찐윤' 이철규 "이재명에 부역하는 일 없어야"…한동훈 겨냥?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패스트트랙 재판 공소 취소 부탁 거절' 폭로 논란을 두고 "이재명과 더민당(더불어민주당)의 반헌법적 행태에 부역하는 일은 없어야 될 것"이라며 "잘못된 기소는 취소되는것이 당연하다"고 사실상 한 후보를 겨냥했다. 이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저도 (패스트
박세열 기자
2024.07.19 07:59:51
홍준표, 한동훈 겨냥 "20년 따라다니다 한순간 배신하고…이거 쏘시오패스 아닌가?"
홍준표 대구시장이 또다시 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이런 사람 찍어주면 당 망하라고 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리 정치판의 도의가 사라지고 의리와 신의가 파탄난 시대에 살지만 배신과 음모가 판치고 여론조작에 동료의원끼리 전화도 녹취해서 폭로하고 사이비 유버 건달 앞세워 당원 폭행하는 막장정치는 단죄를 받
2024.07.19 05:04:08
"윤석열, 한동훈을 황태자로 키운 것,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할 것"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주변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안 된다, 윤 대통령 한동훈 관계 아는데 황태자 키워서 나중에 문제된다고 했던 사람이 많았다"며 "윤 대통령이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실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 대표는 18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 출연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나경원 후보의
2024.07.19 0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