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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에게 내 '사면·복권' 구걸할 생각 없다…해주지도 않을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대법원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 사면, 복권을 구걸할 생각이 없다. 그분이 해주실 것 같지도 않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20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면서 "최악의 경우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그 이후의 정치적 활동을 준비할 것
박세열 기자
2024.05.21 08:59:51
김재섭 "김건희, 오얏나무 아래 갓끈 고쳐 매지 말라는데…"
"제2부속실 설치 등 尹대통령의 추가적인 설명 있었어야…"
김재섭 국민의힘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169일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한 데 대해 "'검찰 인사 배경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가 전제되어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을 더 연장시켰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2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오얏나무 아래 갓끈 고쳐 매지 말라'라는 이야기가
이명선 기자
2024.05.21 08:00:28
尹대통령 "이번 선거 결과 예상 밖…부산이 너무나도 큰 역할"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PK 지역 국민의힘 초선 당선자들과 만찬 자리에서 "이번 선거 결과가 예상 밖으로 나온 상황에서 부산이 너무나도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21일자 <중앙일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당선인들에게 이같은 발언을 하며 "우리가 힘을 합쳐서 정국을 잘 헤쳐나가자"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부산 18석 중에 17석을 차지했다.
2024.05.21 07:59:59
조국, 尹 향해 "거부권은 폭탄주 퍼마시듯 맘대로 사용하는 권한 아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 법률 재의요구권은 폭탄주를 퍼마시듯 마음대로 사용하는 권한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이 끝나고 국회에서 더 공정하고 신속하게 진상을 밝히자며 채해병 특검법을 의결해 정부로 보냈다. 그런데 대통령실은 즉시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다"면서 이같
2024.05.21 04:00:41
홍준표 저격한 조해진 "尹에 뭔가 기대하나?…바닥이 드러나고 있다"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이 홍준표 대구시장의 잇따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저격에 "당에 손해를 끼치고 있다"며 "정치인 홍준표의 효용이나 쓰임새가 고갈돼 가고 있다.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20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홍 시장의 행보는 '앞으로 있을 대선 경쟁에서 유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는 한 전
2024.05.20 19:03:14
황우여 "우리도 존중해주길", 이재명 "우리가 여당인가 생각"
황우여-이재명 첫 만남, '국정기조 전환' 신경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국정기조 전환이라는 부분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여당의 최근 활동이 법안 처리 방어에 집중된 점을 꼬집으며 "가끔식 우리가 여당인가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다"고도 했다. 이 대표와 황 위원장은 20일 오후 국회 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한예섭 기자
2024.05.20 18:06:00
오세훈 "중진 처신에 아쉬움", 유승민 "대통령실에 말할 배짱 없나?"
오세훈-유승민 '직구 금지' 설전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제를 둘러싼 정책 혼선이 여권 내 주요 인사들 간의 언쟁으로 번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규제 찬성 입장과 함께 정부의 규제 방침을 비판한 여당 정치인을 향해 "처신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히자 유승민 전 의원은 "그런 생각이면 정부와 대통령실에 해외 직구를 다시 금지하라고 이야기하라"고 맞섰다. 오 시장은 20일 페이스북에 "안
최용락 기자
2024.05.20 16:57:58
박지원 "尹은 죽어도 한동훈이 당대표 되는 것 못 볼 것"
"한동훈, '간동훈'으로는 당대표 안 돼…'김건희·채상병 특검' 요구까지 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반윤'의 길을 가고 있다"며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당선인은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 전 위원장이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제품에 대한 해외직구 금지 조처를 "과도한 규제"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지금 이 윤석열 정
2024.05.20 15:59:02
대통령실, '직구 금지' 혼선에 "혼란과 불편 드린 점 사과"
"정책 검토에 대통령실 참여 안해…대통령에 보고 된 바 없다"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이 정부의 KC인증(국가인증통합마크)을 받지 못한 제품에 대한 '해외 직접구매' 규제를 둘러싼 혼선에 대해 "정부의 대책 발표로 국민들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했다. 성 실장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은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책의 사전 검토 강화, 당정 협의를 포함한 국민의견 수렴 강화, 브
임경구 기자
2024.05.20 14:59:29
김진표 "정부여당이 대통령 부하 되면 정치 이뤄질 수 없어"
황우여 만나 조언, "지난 3년간 여당은 없었다는 게 선거 민심"
김진표 국회의장이 20일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지금은 정부를 끌고가는 여당으로서의 역할이 조금 부족하다"며 "대통령에게도 필요할 땐 놓으라고 분명히 얘기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이 국회의장실을 예방한 자리에서 김 의장은 "국민들 입장에서 느껴보면 여당은 안 보인다"며 "그러면 여당은 의미가 없어진다.
2024.05.20 14: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