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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덕주 김건희 여사께 깊은 감사"…尹대통령 부부, 169일만에 공개 행사 참석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영부인이 화엄사 사리 반환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 부부가 대중이 모이는 공개 행사에 함께 한 것은 지난해 12월 2일 자승 전 총무원장의 분향소가 있는 조계사를 방문한 이후 169일만의 일이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영부인은 19일 오전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
박세열 기자
2024.05.19 21:02:10
與 '김정숙 때리기'에 野 "김건희 순방 중 명품숍 간 걸 '문화탐방'이라 하던데"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 대한 여권의 비판에 대해 "왜곡과 곡해로 점철된 전 정부 공격, 구차하다"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문 전 대통령의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를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한미동맹, 지역외교와 다자외교 등 문재인
2024.05.19 21:02:08
검찰, "김건희 책 분리수거장서 주웠다" 주장한 아파트 주민 소환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영부인이 거주하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김건희 영부인이 선물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책들을 수거했던 주민이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SBS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명품 백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전담수사팀은 오는 21일 아크로비스타 주민 권 모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
2024.05.19 19:02:24
'친이준석' 허은아 대표 "개혁신당 대통령 반드시 탄생시키겠다"
"지키려 했던 사람 자리 이어받는다…개혁신당 대통령 탄생시킬 것"
'친이준석계 경쟁'으로 치러진 개혁신당 전당대회에서 허은아 후보가 승리했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전당대회에서 허 대표는 당원투표 50%, 여론조사 25%, 대학생 및 기자단 평가 25%를 종합한 결과 38.38%를 득표해 당 대표로 선출됐다. 허 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지방선거를 지휘할 책임을 맡게 됐다. 2~4위 득표자인 이기인
최용락 기자
2024.05.19 19:02:22
민주, 김건희 활동재개에 "아내만 지키는 '상남자' 대통령?"
"검찰 인사가 김건희 여사의 면죄부가 될 거라는 오만한 발상"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가 캄보디아 총리 오찬 및 불교계 사리 반환 행사 등으로 공식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감정은 모르쇠 하는 김 여사와 아내만 지키려는 상남자 대통령"이라고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비판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오후 국회 서면브리핑에서 "명품 백 수수와 주가조작 논란 등 김 여사를 둘러
한예섭 기자
2024.05.19 16:58:05
당심 달래기 나선 이재명 "혼내주려 탈당하는 분 계시면, 탈당 말고 당비 끊으시라"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에 일부 당원 이탈…정청래도 "이재명 위해 참고 함께 가주시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견의 다름, 판단의 차이, 결정의 차이, 이런 것들은 책임을 묻고 비판하고 토론하되 포기하지 말고 함께 앞으로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온건하다고 평가받는 우원식 의원이 당내 경선에서 추미애 의원을 누르고 국회의장 후보로 당선된 뒤 일부 강성 성향 당원들의 탈당 움직임이 일자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
2024.05.19 16:08:49
국힘, '채상병 특검 거부' 군불 때기…野 "불안한가?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
고위 당정대 개최에 여야 '채 상병 특검법' 신경전
총선 이후 첫 당·정·대 고위협의회가 19일 오후 개최되는 가운데, 회의 테이블에 오를 주제 중 하나인 '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 당위성을 두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였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19일 오전 논평을 내고 "순직 해병대원에 대한 사안은 정치적 사안이 아니라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가 필요한 사법의 영역"이라며 "사법기관의 조사가 미진하다면
2024.05.19 16:08:47
경찰, 김건희 '통장 잔고 위조' 무혐의…野 "김건희는 치외법권인가"
"김건희 특검은 이런 검찰독재 결과 … 대통령 불소추특권을 배우자에 적용하나"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가 '모친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에 대해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자,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는 치외법권인가"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19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김 여사는 대통령의 배우자이지 대통령이 아니다. 대통령에게 적용되는 불소추특권을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에게 적용
2024.05.19 14:31:14
궁지 몰렸던 국힘, 역공 나섰다…"김정숙 특검이 먼저", "文, 김정은 말 믿었다니"
대북정책, 김정숙 타지마할 방문 관련 기술에 공세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겨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철수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의 대북관계에 대한 인식을, 윤상현 의원은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우리나라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쓴 대목을 문제 삼았다. 안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언론에 보도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외교 안보 회고록의 내용이 참으로
2024.05.19 14:04:18
배현진, '김정숙 단독 외교' 문재인에 "능청맞게 웬 흰소리" 반박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통해 배우자 김정숙 씨의 인도 방문에 대해 영부인 '단독 외교'라고 밝힌 데 대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반박했다. 배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대통령 재밌네요"라고 운을 뗀 후 "제가 국정감사를 통해 외교부가 김정숙 여사를 초청해달라고 의사를 인도측에 '먼저' 타진한 '셀프 초청' 사실을 확인했고 급히
2024.05.19 12: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