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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꾼이자 강간범이었던 베스트셀러 작가 조지 오웰
[프레시안 books] 애나 펀더 <조지 오웰 뒤에서 : 지워진 아내 아일린>
<동물농장>의 작가 조지 오웰의 생애는 성폭력과 외도가 늘 함께 했다. 그는 결혼 후에도 다른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멈추지 않았다. 그중엔 아내의 친구도 있었다. 강제로 이뤄지거나 시도된 사건도 여러 건이다. 1945년 그는 아내가 투병 중이고 갓난아이까지 있었음에도 갑작스레 프랑스로 출국했고, 돈이 부족했던 아내는 값싼 수술을 받던 중 홀로 사망
손가영 기자
2025.08.23 09:58:12
지난 겨울, 부산에도 '남태령'이 있었다
[X세대가 만난 광장의 MZ]⑥ 부산 집회 사회자 이지희 '청년, 오늘' 대표
"역사의 한 페이지에 민주 수호 네 글자를 새겼다는 자부심, 이제는 내란 청산, 사회대개혁 아홉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더 큰 광장에서 뜨겁게 만납시다. 빛나는 불빛을 들고 우리가 그토록 열망했던 새 세상을 꿈꾸며 '다만세' 함께 부르면서 오늘 승리의 밤 마무리하겠습니다. 민주시민이 승리했다! 몇 달 동안 함께 광장을 지켜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께 존경의 인사
임은경 작가
2025.08.23 08:40:41
'하원 테크노 캠퍼스' 합동설명회에 터진 주민들의 분노
[제주의 녹색분칠] 한화 시스템을 주축 기업으로 하는 하원 테크노 캠퍼스 사업
2025년 8월 18일, 제주 서귀포 옛 탐라대 부지에 계획된 하원 테크노 캠퍼스 도시첨단 산업단지(이하 '산업 단지') 조성 사업 합동설명회에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보이지 않았다. 하원 마을과 도정과 상생협의회 관련, 소통을 이어왔다는 전쟁 무기 기업 한화 시스템 관계자도 보이지 않았다. 제주도정 우주모빌러티과 과장, 임정은 지역 도의원, 첨단 산업 단지
최성희 시민
2025.08.23 05:46:51
한덕수 구속영장 청구 초읽기…특검 "진술 모호하다"
특검, 韓 3차 소환 조사…"범죄 소명·중대성 종합 검토할 것"
내란 가담·방조 의혹 관련 구속 기로에 놓인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태도를 바꿔 비상계엄 당일 계엄선포문을 본 사실을 시인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내란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해당 진술에 모호한 부분이 있다며 종합적 검토를 거쳐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영 내란특검 특검보는 22일 정례브리핑에서 한 전 총리의 계엄선포문 관련 진술에
최용락 기자
2025.08.22 16:00:31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또 사망, 특별근로감독해야"
노조 "로켓배송 따른 야간노동·고강도노동, 노동자 건강에 치명적"
쿠팡 용인 물류센터에서 50대 노동자가 숨진 데 대해 노동조합이 진상규명과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는 22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지회는 "고인은 올해 7월부터 일용직으로 쿠팡 용인센터에 출근하기 시작해 총 18일, 8월에는 10일을 근무"했고 "돌아가시기 직전 2주간 주당 3일씩 오후 5시부터
2025.08.22 13:29:38
윤석열 CCTV 곧 공개?…장경태 "윤석열, 드러눕고 어린애 떼 쓰듯 발길질"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바닥에 누워 발길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지난 7일 윤 전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 참여했던 교도관들은 '(윤 전 대통령이) 엉덩방아를 찧거나 이런
박세열 기자
2025.08.22 10:58:31
이재명이 나서도 산업재해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
[윤효원의 '노동과 세계'] 허술하고 엉성한 노동안전 통계, 해답 찾을 수 있나
노동문제로 업을 삼은지 올해로 30년째지만,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통계를 보면 무슨 말을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사상 최초로 대통령까지 나서 산업재해를 살피지만, 산업재해는 끊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산업안전보건법에서 말하는 '산업안전보건관리체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행정 현실과 노동안전을 노동자의 권리이자
윤효원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감사
2025.08.22 10:04:55
"윤석열, 매일 폭탄주…소주·맥주 가득 실은 1톤 탑차, 매주 대통령실로 배달 다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초에 거의 매일 술을 마셨고, 소주와 맥주를 가득 실은 1톤 화물 탑차가 매주 대통령실에 배달을 다녔다는 증언이 나왔다. <월간중앙>에 지난 19일 공개한 "김건희는 신성불가침, 직언(直言)하면 그대로 '모가지'"라는 제목의 기사는 윤석열 정부 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평
2025.08.22 08:28:13
결국 말 바꾼 한덕수 "계엄 선포문 받았다"…구속 수순?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선포문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주장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결국 특검 조사에서 말을 바꿨다. 특검은 한 전 총리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동아일보>는 지난 19일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 특검팀)에 출석한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이대희 기자
2025.08.22 06:28:06
"김건희, 관저 이전 논란 때 풍수가와 13차례 통화했다"
총 통화 시간 4시간 37분…'풍수 전문가 관저 이전 개입 의혹' 당사자와 김 씨 통화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풍수 전문가로 알려진 백재권 씨와 수차례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동아일보>는 김 씨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분석한 결과 김 씨는 지난 2023년 7월과 8월 두 달에 걸쳐 백 씨와 총 13차례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때는 대통령 관저 이전에 풍수 전문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나오던 시기다.
2025.08.22 05:5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