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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 핸드폰 부수는 현장 적발"…증거 인멸하고 알리바이 만들고
순직해병특검(이명현 특별검사)이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핵심 인물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최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증거 인멸 정황을 포착했다. 정민영 특검보는 20일 서울 서초동 특검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종호 전 대표가 지난달 10일 특검 압수수색 이후 측근 A씨와 함께 한강공원에서 증거를 인멸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특검은
박세열 기자
2025.08.20 13:33:47
진보의 이중성 극복을 위하여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조국 사면의 정치적 의미와 교육개혁
최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광복절 특별사면이 정치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야의 입장이 판이한 것은 물론 진보진영 내부에서도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을 보는 다른 시각들이 존재한다. 민주당은 검찰권 남용의 피해자에 대한 사필귀정임을 강조하고 조국혁신당은 "뒤틀린 정의를 바로잡는 첫걸음"으로 검찰개혁의 동력을 얻을 계기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가령 정의
윤지관 대학문제연구소장, 덕성여대 명예교수
2025.08.20 13:33:05
감옥서 한동훈에 '배신감' 토로한 김건희…"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 있냐" 한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각종 비리 의혹으로 구치소에 수감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를 면회했던 일화를 전했다. 신 변호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서울남부구치소를 찾아 김건희 전 대표를 접견하고 왔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특히 김 전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배신감'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건희
2025.08.20 11:29:33
'청도 열차사고'에 철도노조 "비슷한 사고 있었는데도 땜질식 처방"
"노동자 참여 보장하고 총체적 안전점검해야"
경북 청도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점검 노동자 7명을 치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비슷한 사고가 있었는데도 '땜질식 처방'만 이어져 또다시 사고가 일어났다며 총체적 안전점검을 통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철도노조는 지난 19일 성명에서 "이번 사고는 2019년 밀양역 사고와 판박이다. 밀양역 사고 이후 열차 운행
최용락 기자
2025.08.20 10:04:48
신평, 급기야 "윤석열=안중근" 비유…"안중근 뤼순감옥보다 윤석열 구치소가 더 열악"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구치소 독방에 수감돼 있는 윤 전 대통령이 일본 제국주의 시절 항일 독립운동 끝에 형무소에서 숨진 안중근 의사보다 열악한 처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신 변호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의 구치소 환경이 안 의사의 뤼순 감옥보다 열악하다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
2025.08.20 07:33:40
"지귀연 재판부, 尹 불참 너무 쉽게 허용…여름휴정기 쉬는 등 속도도 느려"
참여연대·민변 '내란 재판 현주소와 제언'…"한덕수·박성재·추경호 집중 수사 필요" 주장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5회 연속 불참한 가운데, 재판부가 너무 쉽게 궐석 재판을 허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 1회만 재판을 진행하고 여름휴정기에는 쉬는 등 재판 진행 속도가 과도하게 느리다는 비판도 함께였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참여연대는 19일 서울 서초 민변 사무실에서 '12.3 내란 재판의 현주소와 제언'을 주
2025.08.20 06:00:29
특검에서 398번 진술 거부한 임성근 "수도 없이 같은 질문에 답변했던 것…법에 있는 권한 행사했을 뿐"
"업무상 과실 치사에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긴 기간동안 수사 진행…도의적 책임과 법적 책임은 구분"
채 상병 사망사건 당시 소속 부대 최고 책임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특검에서 수백 차례 진술을 거부했다는 보도에 대해 헌법과 형사소송법에 명시돼 있는 권한을 행사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19일 본인의 휴대전화 포렌식 참관을 위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이명현 순직해병특별검사팀에 출석한 임 전 사단장은 398번이나 진술을 거부한 것은 과도하지 않냐는
이재호 기자
2025.08.19 19:28:41
특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구속기소…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국민 생명·안전 보호 책무 져버리고 국헌 문란 목적 폭동 가담"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불법 비상계엄 선포에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구속 기소했다. 박지영 내란특검 특검보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이 전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위증 혐의로 공소 제기했다"고 밝혔다. 박 특검보는 "정부조직법상 경찰청, 소방청 등의 소속기관으로, 소속 공무원 지휘감독권을 갖고 있으며, 특
2025.08.19 18:58:32
한덕수 소환한 특검 "계엄 직후 '韓-유인촌 통화'도 당연히 조사 대상"
내란 가담 판단 관련 "계엄 전 국무회의 소집 건의, 왜 했는지가 중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3분 간 통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한 전 총리를 소환 조사 중인 특검이 "그 부분도 당연히 조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영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 특검보는 19일 브리핑에서 "만약 보도대로 통화가 이뤄졌다면"이라는 전제를 달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2025.08.19 18:06:01
검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실수로 잃어버려…"검찰, 해체해달라 몸부림 치고 있다"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관봉권 현금 뭉치와 관련해 자금 출처를 추적할 수 있는 중요 증거인 '띠지'를 분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울 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건진법사의 집을 압수수색해 5만 원권 3300장을 확보한 바 있다. 그중 5000만 원은 비닐
2025.08.19 17: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