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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배우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의혹 '혐의 없음' 불송치 결정
미성년자 교제 의혹 등을 받는 배우 김수현 씨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김수현 씨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5월 고(故) 김새론 씨의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김수현씨와 교제했다며 김수현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박세열 기자
2026.07.29 16:46:33
[속보] 경남 양산 기온 40.3℃ 기록…7월 기준 최고 기록 경신
29일 오후 3시 33분 경남 양산시 기온이 섭씨 40.3도까지 치솟았다. 국내 기상 관측 사상 7월 기온이 40℃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이는 양산시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이다. 지금까지 7월 최고 기록은 2018년 7월 27일 의성의 39.9℃였다. 한국 기상 관측사상 가장 높은 기온은 2018년 8월 1일 강원도 홍천의 41
이대희 기자
2026.07.29 16:04:15
클린룸의 안과 밖, 배수구로 흘러든 독성… "돈 때문에 삶을 바꾸지 마세요"
[한국 밖 클린룸에선] IBM 반도체 노동자 아트 로드리게즈 "당신만이 멈출 수 있습니다"
2018년 반올림과 연대하던 미디어뻐꾹(필명) 활동가가 2018년 미국 내 전자산업 산업재해 피해자를 만났다. 반올림이 이들의 증언을 정리해 차례로 공개한다. IBM 반도체 노동자 아트 로드리게즈의 구술을 두번째 글로 싣는다. IBM에서 보낸 26년 저는 IBM에서 일했어요. 열아홉 살에 입사해서 26년 동안 일했죠. 1999년에 정리해고를 당했고요.
임다윤 반올림 활동가
2026.07.29 14:54:28
[단독] 울산-우즈벡-현대중공업 인력 공급 사업, '인신매매성' 각서 논란
'회사 동의 없는 이직' 시 우즈벡 정부에 월 2000달러 벌금…'울산형 고용허가제' 그늘
울산 HD현대중공업 등에 인력을 공급하는 '울산형 고용허가제'로 취업한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이 강제노동과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각서를 작성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우즈베키스탄 정부 측의 동의 없이 직장을 옮기면 월 2000달러 벌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채무나 담보를 이용한 강제노동을 인신매매 수단으로 인정한 바 있어, 정부와 기업이 인권
손가영 기자
2026.07.29 12:03:45
[속보] 대한변협, '징역 7년'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대한변호사협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사 자격을 취소했다. 대한변협은 29일 등록심사위원회를 열고,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변호사 자격 취소를 의결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 경호처를 통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시도를 방해한 혐의로 지난달 9월 징역 7
허환주 기자
2026.07.29 10:31:36
후쿠시마 이후, 국제 거버넌스는 왜 실패했는가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를 둘러싼 진실] 후쿠시마가국제사회에 던지는 질문
후쿠시마원 오염수 문제가 끝나지 않는 이유 # KFB후쿠시마방송(2026년 7월 24일)은 'ALPS(다핵종제거설비)처리수 2026년도 3회째 방출완료' 보도를 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금년도 3회째가 되는 ALPS처리수 해양방출이 완료됐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금년도 3회째, 통산 21회째 처리수 해양방출로 이번 달 6일부터 19일까지 약 7900t의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2026.07.29 09:35:57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이들에게
[오찬호의 틈새] 일베를 식별하면, 일베는 사라질까?
강연 후 단체사진을 찍을 때가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다양한 동작을 요구한다. 예전에는 치즈나 김치라고 말하라는 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손 모양이 많다. 브이는 고전적인 동작이고, 검지와 엄지를 교차시키는 하트도 식상하다. 그래서 이것저것 요구를 하는데, 나는 하나도 못 알아듣는다. 제대로 하는지도 걱정이고, 혹시나 오해받을까 봐 두렵다. 손가락 모양을
오찬호 작가
2026.07.29 09:21:01
지속적 변화는 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것이다
[인도 청년이 만난 한국] ⑤ 프라니타 풀라마라주 스타트업 기업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실천교육센터는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지속가능발전 및 평화교육연구소(UNESCO MGIEP)와 공동으로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프로그램(UNESCO MGIEP Youth Fellowship: Leadership for Peace and Sustainability)을 7월 2일부터 11일까지 운영했다. 인도의 30세 미만 청년 1
프라니타 풀라마라주 / 번역 송주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2026.07.29 09:17:19
'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지 않았다. 29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받은 협회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보면, 홍 전 감독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올 5월까지 1년 10개월 간 법인카드
2026.07.29 05:00:20
'임신부 해고' 항의하다 해고된 캄보디아 여성 노동자들, 9년만에 사측과 합의
한국인 소유 의류기업에서 노조 만든 뒤 해고…부당해고 판결 미이행 사측에 중재 나선 정부
한국인이 소유한 캄보디아 의류공장에서 일하다 '임신부 해고' 등 부당한 대우에 항의하며 노조를 만든 뒤 해고된 여성 노동자들이 사측과 합의에 이르렀다. 법원의 부당해고 판결에도 사측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던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나서 교섭의 물길을 튼 데 따른 결과다. 현지 노동단체인 '캄보디아 노동인권연대센터(CENTER FOR ALLIANCE OF
최용락 기자
2026.07.28 18: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