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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쿠팡 새벽배송 기사, 새벽 2시 배달하다 전신주와 충돌로 사망해
쿠팡에 책임있는 조치, 정부에 새벽배송 산재조사·특별근로감독 촉구
쿠팡 새벽배송 기사가 업무 중 전신주 충돌 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일어난 가운데, 노조가 쿠팡에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11일 성명에서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의 장시간 노동과 불규칙 근무는 이미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번 제주 노동자의 죽음 또한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과로와 구조적 위험이 만든 사회적 타살"이라
최용락 기자
2025.11.11 14:04:25
헌재 게시판 '탄핵 반대글' 23만 건, 어떻게 올라왔나 봤더니…
경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적용해 58명 검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진행 시기 매크로(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헌법재판소에 탄핵 반대 글 약 23만 건을 올린 일당을 경찰이 붙잡았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1일 탄핵 반대 게시글을 대량 반복 게시한 58명에게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9~10일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하고 헌재
2025.11.11 13:04:34
이재명 정부 연금개혁, '절차법' 제정부터 시작하자
[복지국가SOCIETY] 성공적 개혁의 판을 짜기 위해 살펴볼 문제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압박은 한국 경제에 분명한 위기였다. 그러나 그 과정을 천천히 복기하면, 우리가 연금개혁에 그대로 가져와야 할 결정적 교훈이 있다. 그때 한국은 감정적 맞대응 대신, 몇 가지 분명한 국가 원칙을 세웠다. "국익 최우선, 동맹 관리, 글로벌 공급망 신뢰 유지." 이재명 대통령은 협상의 원칙을 명확히 하고, 관련 부처와 전문가에게
이재섭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전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5.11.11 11:33:04
'경고성 계엄'?…12.3 그날 밤, 윤석열은 계엄을 '당분간' 지속하려 했다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막상 해보면 별것 아니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당시 국무회의 참석자가 증언했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은 한덕수 전 총리에게 "내가 당분간 가야 하는 행사를 대신해달라"고 요구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당분간"이라는 말은 윤 전 대통령이 '일시적, 경고성 계엄' 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고 상충되는 발언이다.
박세열 기자
2025.11.11 10:30:10
윤석열·충암파의 '전쟁 도발' 시나리오…"김정은 휴양소·평양·핵시설, 北이 대응할 타깃"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 내란 핵심 인물인 이른바 '충암파' 인사들을 외환죄 중 이적 혐의로 기소하면서 증거로 제시한 여인형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 메모에는 북한과 군사적 충돌을 유발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삼으려 한 정황이 담겨 있다. 11일 특검팀이 발표한 수사 결과에 따르
2025.11.11 09:29:33
"상위 10%가 탄소배출 23배 더 해… 왜 책임 안 묻나"
[COP30, 아시아-남미 청년의 목소리] ② 탄소배출 기업 책임 안 물으면 기후재앙 계속된다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0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다. <프레시안>은 이 기간 동안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하인리히 뵐재단 동아시아지부와의 공동기획으로, 기후위기에 맞선 아시아-남아메리카 청년기후활동가들의 목소리를 하루에 한 편씩 싣는다. 한국기후활동가 다섯 명의 글과 COP30 참가자 대학생의 취재기
손어진 광주녹색당 사무처장
2025.11.11 09:28:57
임은정, 검찰 집단 반발에 "尹 구속취소 때도 저런 반응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일침
검찰이 대장동 항소 포기 문제로 집단 반발하는 가운데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 당시 저런 반응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검찰을 꼬집었다. 임 지검장은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여러 이유로 당분간 글을 삼가려 했는데, 묻는 분이 많아 짧게 입장을 밝힌다"며 "항소 포기 지시의 적법성 내지 정당성에 왈
이대희 기자
2025.11.11 08:43:26
서울시 "명태균, 오세훈과 연결고리 입증 못 해"
"明과의 만남 횟수는 중요한 게 아냐…김한정이 건넨 3300만원, 吳는 몰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지난 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8시간 대질신문을 받은 일과 관련, 서울시는 "(오 시장이) '울었다'는 얘기나 아파트 등에 대한 녹취라든가 통화 내역들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것들을 하나도 입증하지 못한 것"이라고 의미를 규정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1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명태균 씨는 굉
곽재훈 기자
2025.11.10 21:03:49
"검찰 자살했다"는 한동훈, 윤석열 석방땐 "당연"…심우정 '즉시항고' 포기엔 '…'
대장동 비리 사건 1심 재판에서 관련 민간업자와 성남도시개발공사 인사들이 징역형 실형을 받은 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에 대해 "11월 8일 0시 대한민국 검찰은 자살했다"고 비판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을 두고 검찰이 '즉시 항고'를 포기한 상황에 대해서는 사실상 침묵했던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한 전 대표는 10일 S
2025.11.10 17:31:32
尹, 비상계엄 선포 후 "(계엄) 별 것 아냐. 마실 거 가져와라"
송미령, 법정서 계엄 선포까지 상황 증언…2분 만에 논의 없이 계엄 일방 강행했다·"국민께 송구"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후 국무위원들에게 "(계엄) 별 것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0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가 개최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의 혐의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
2025.11.10 16: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