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돌봄 필요한 시민 제때 연결…춘천시, 'K-돌봄 선도도시' 청사진 발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돌봄 필요한 시민 제때 연결…춘천시, 'K-돌봄 선도도시' 청사진 발표

춘천시가 2030년까지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을 제때 연결하는 'K-돌봄 선도도시' 구축에 나선다.

춘천시는 지난 28일 춘천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2027~2030)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했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춘천시

춘천시는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K-돌봄 선도도시 춘천'을 비전으로 정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복지와 돌봄 정책을 이끌 4년간의 청사진을 마련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발굴해 복지·보건·교육·일자리·주거·문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춘천시

이를 위해 춘천시는 원스톱 통합돌봄 완성, 시민 모두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가족이 행복한 춘천, 장벽 없는 일상과 당당한 자립, 더 가까운 공동체와 더 촘촘한 안전망 등 5개 전략 아래 3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돌봄 전달 체계 강화와 어르신 일자리 확충 등 10개 사업은 중점사업으로 진행한다.

사회보장급여 이용과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18개 세부사업도 포함했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춘천시

춘천시는 30일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출한다.

춘천시는 지난해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시작으로 연구용역과 현장 의견수렴,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계획안을 수립했다.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대표협의체 회의를 통해 복지수요 반영 여부와 예산·인력 등 실행 기반을 점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결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라며 "2027년부터 매년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복지 현장과 함께 보완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