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명시, '신천~하안~신림선 조속 추진' 1만5990명 서명부 국토부 전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명시, '신천~하안~신림선 조속 추진' 1만5990명 서명부 국토부 전달

경기 광명시가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1만5990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29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이날 시민대표 등과 함께 세종시 국토부 청사를 찾아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에게 서명부를 전달하고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왼쪽)이 이승호 시민대표(오른쪽)와 함께 29일 오후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를 방문해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에게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시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광명시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현재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시는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함께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가칭)’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 외에도 △월곶~판교선 일반전동차의 신안산선 학온역 정차 △광명시흥 신도시 서울방면 연결도로 조기 추진 △남북철도(광명시흥선) 국가 시행 등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교통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며 “‘선교통·후입주’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박재순 실장은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비롯한 광명시 주요 교통 현안을 실무 차원에서 면밀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한 뒤 국토부 청사 앞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1인 시위도 진행했다.

시는 지난 2일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의대회와 서명운동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18일까지 이어진 서명운동에는 당초 목표인 1만 명을 넘어선 1만5990명이 참여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