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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北에 평화 구걸…'우크라이나'만 두들겨 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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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北에 평화 구걸…'우크라이나'만 두들겨 패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한 마디 말도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언급하며 "'이 타격을 피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후 내놓은 북한 김여정의 엄포다. 우리 국민을 향한 공개 겁박이다"라면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날에도 북한에 평화를 구걸했다"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전우의 발목을 잃은 우리 국군 앞에서 '불의의 사고'라고 했다. 대통령의 '좌아'한 대응에, 북한은 '자작 광대극'이라고 조롱하며 미사일로 응수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현 상황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 북한 미사일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이다. 지뢰가 터지고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판에 '상황 관리'라니, 한가하기 이를 데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한 마디 말도 없다. 미사일 도발은 '불의의 발사'라고 할 작정인가? 이재명 대통령, '우크라이나'만 두들겨 패고 있다. '(좌)크라이나 였다면 파병도 했을텐데' 대통령 기사 밑에 달린 네티즌의 댓글이다"라고 비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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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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