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0일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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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머물면 즐거움 두 배"…'나주 1박 2득' 체류형 관광모델 주목
최대 15만원 지원…체류형 관광전략 주효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내놓은 숙박관광 인센티브 정책 '나주 1박 2득'이 체류형 관광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이 단순히 들렀다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하룻밤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지난 8일 찾은 나주 영산강 정원 일대. 봄기운이 감도는 강변 산책로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광주
김육봉 기자(=나주)
나주시, 합계출산율 3년 연속 상승…전국 평균 보다 높은 1.17 기록
출생아 수·임신부 등록도 증가…"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 효과
전남 나주시의 합계출산율이 3년 연속 상승하며 출생친화도시로서의 인구 활력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출생아 수와 임신부 등록 수도 함께 늘어나면서 지역 인구구조 개선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나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 통계(잠정)' 기준으로 전국 평균 0.
나주시의회,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특별법' 논란 조항 삭제 촉구
혁신도시 추가 지정할 경우 기존 혁신도시 위상 약화 우려
전남 나주시의회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포함된 일부 조항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기능과 위상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해당 조항의 삭제를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 6일 나주시의회는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43조 제2항 삭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광주·전남
의향 나주에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422억 투입 역사·관광 거점 탄생
항일투쟁 정신 기리는 복합 역사문화공간 조성
전남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문을 열며 의병 정신을 기리고 확산하는 새로운 역사문화 거점이자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시는 5일 공산면 일원에 조성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의병 후손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남도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
나주시, 혁신도시 중심의 '집중 이전'과 '우선 이전' 실현 위해 적극 대응
정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혁신도시 중심 집적화 이전' 원칙 강조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과정에서 '혁신도시 중심 집적화 이전'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의 집중이전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5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방향과 기준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단순한 지역 안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해야 한다
나주시, 주민참여형 '햇빛연금' 발전사업 본격화…시민이 만드는 재생에너지 수익 모델
총 1.6MW 규모·사업비 약 30억 원 투입…주민 지분 50% 참여
전남 나주시가 주민이 직접 발전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공익형 재생에너지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서며 '나주햇빛연금' 정책이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10월 전라남도, 영암군, 영광군, 한전KDN과 체결한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설비용량 1.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기업 지원 우수사례 공유·전문가 기술 세미나 진행
지역 에너지 산업 생태계 강화…전라남도·나주시 지원
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성과 교류와 기술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사)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원장 김성환)은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에서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지원하는 '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교류회 및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 스포츠마케팅 본격 확대…체류형 관광 전환 속도
지난해 3만7000명 방문·경제효과 56억 원…'나주 1박 2득' 연계 체류 유도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단위 체육행사를 관광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소비를 유도하는 스포츠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각종 체육행사를 활용한 대외 홍보활동을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기반을
신정훈 "준연방제 수준의 분권형 자치정부 세우겠다"…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
인구 350만 명·1인당 소득 5만 달러·300조 투자 기반 조성 등 목표 제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통과를 이끈 신정훈 의원이 3일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의원은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은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전남 광주특별시를 중앙의 하위 행정단위가 아닌,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준연방제 수준의 분권형 자치정부'로 세우겠
김육봉 기자(=나주)/백순선 기자
나주시, 지역발전 숨은 주역 19명 표창…자원봉사부터 의료·농업까지 공로 재조명
전남 나주시가 3월 정례조회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치하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정 비전을 공유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땀과 노력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지역공동체의 결속과 변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