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0일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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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광객 500만 시대 본격 시동…'2026 나주방문의 해' 서울 코엑스서 선포식 개최
홍보대사 위촉·한국관광공사 협약 체결…'나주 1박2일' 3월 1일부터 시행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며 전국단위 관광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목표는 분명하다.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여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구조 전환이다. 나주시는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 중심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나주의 관광 비전과 전략을 전
김육봉 기자(=나주)
나르발호 사건, 고교 프랑스어 교과서 수록…나주 '한불 첫 외교 현장' 공식화
병인양요 보다 35년 앞선 한·불 역사적 첫 만남 규명
1851년 전라도 나주목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나르발호 사건'이 고등학교 심화 프랑스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한국과 프랑스 간 최초의 외교적 접촉이 이뤄진 현장으로서 나주의 역사적 의미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나주시는 교과서 수록에 기여한 최내경 집필총괄자(서경대학교 교수), 김미연 검토위원(서울사대부고 프랑스어 교사), 양수경 나주시 시정자문위원(한국
나주 정치인 출신 친인척 지선 출마 러시에 '정치 세습' 눈초리
의장 배우자·국회의원 조카·전 시장 아들 등 잇따라 시·도의원 출사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주시에서 기성 정치인들의 친인척이 잇따라 출마를 준비하면서 이른바 '현대판 정치 세습'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겉으로는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존 정치권과 혈연으로 얽힌 인사들이라는 지적이다. 1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선 9기 나주시의회 상반기 의장을 지낸 A의원의 배우자 B씨가 최근 전
윤병태 나주시장,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기초자치 단체장 부문
공약 실천으로 증명한 '체감 행정'…지역 미래 비전 전국서 인정
윤병태 나주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을 정책 성과로 증명하며 전국단위 평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 시장은 최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실행력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
나주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 첫 날 2000여 명'북적'…'2026 나주방문의 해' 본격 시동
윤병태 시장,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염원 담아 소원 빌어
전남 나주시가 설 연휴를 맞아 개최한 연날리기 축제로 '2026 나주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첫날에만 2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영산강정원 일대는 명절의 설렘과 활기로 가득 찼다. 14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는 명절 연휴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이날 오후 1시 식전공연
윤병태 나주시장 "대덕연구단지 규모에 버금가는 핵융합 연구거점 조성하겠다"
광주·전남 통합 설명회에서 나주시 구상 밝혀
윤병태 나주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기초지자체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재정권한 보장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행정·교육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윤병태 시장은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함께 출연해 통합의 방향성과
"현장서 답 찾는다" 나주시의회,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영산포 풍물시장 찾아 장보기 캠페인 전개…상권 회복·물가 점검 병행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나주시의회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나주시의회는 10일 영산포 풍물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불황과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나주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앞두고 막바지 준비 '총력'
3월5일 오픈…의향 나주 상징 공간 탄생 임박 2월 두 차례 사전 관람 운영
전남 나주시가 오는 3월 5일 개관을 앞둔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서며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개관을 불과 3주가량 앞둔 시점에 박물관 현장을 찾아 방문객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으며, 이 같은 점검 내용을 11일 공식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강상구 나주부시장을 비롯해 관광문화녹
켄텍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 최종 확정…국내 최초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 모델
초·중학생 미래 인재 육성 본격화
전남 나주시가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교육 인프라 구축에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부설 '에너지 영재교육원' 설립이 최종 확정되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에너지 분야 특화 영재교육원이 나주에서 출범하게 됐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에너지 영재교육원 설치 및 운영 안건
나주시장 선거, 설 밥상 민심 '촉각'…'1강 2약' 구도 굳어지나
윤병태 독주 속 이재태·김덕수 추격…'1강 견제' 네거티브 선거전 본격 점화
다가오는 이번 설 명절 민심은 오는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향후 판세를 좌우할 최대 분기점으로 꼽힌다.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모여 나누는 이야기, 이른바 밥상머리 민심은 각 후보가 가진 경쟁력 척도를 보여주는 시기로 평가된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6·3지방선거 나주시장 선거전 역시 설 민심을 기점으로 윤곽이 더욱 또렷해질 전망이다. 9일 지역정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