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30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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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와 원전 공급망 협력 본격화
붕따우서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 개최…현지화 전략 선제 대응
한국전력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함께 현지 원전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에 본격 착수했다. 한전은 베트남 남부 붕따우에서 닌투언-2 원전사업자인 PVN과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열고, 베트남형 원전 공급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에 앞서 한전은 PVN 초청으로 자회사 PTSC가 운영 중인 항만시설과 티바이
김육봉 기자(=나주)
윤병태 "아내가 직장때문에 거주하는 서울 집까지 공격하나"
이재태 후보에 "비방 멈추고 정책선거 하자" 당부
6·3나주시장 선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윤병태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상대인 이재태 예비후보측의 네거티브 공세에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혼탁한 선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말을 아껴왔지만, 유권자분들의 판단을 흐리는 무차별적 비방에 대해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켄텍·광운대, 미래 에너지·첨단산업 공동연구 본격화
인공태양·수소·전력반도체·AI 전력시스템 최적화까지 협력 확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광운대학교가 미래 에너지와 첨단산업 분야에서 공동연구 협력에 본격 착수했다. 켄텍은 31일 광운대 화도관에서 첨단산업혁신 분야 연구협력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과 산업 고도화라는 중대한 변화 흐름에 대응해, 단순 교류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공동기획
"버스비 걱정 없는 나주 만들겠다" 윤병태, 65세 이상 시내버스 무상 이용 '공약'
나주 65세 이상 인구 3만명 돌파 맞춰 교통복지 강화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9기 핵심 어르신 복지공약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이용' 도입을 내걸었다. 31일 윤 예비후보에 따르면 고령인구가 3만명을 넘어선 나주 현실에 맞춰, 이동권 보장을 중심으로 한 체감형 복지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윤 예비후보는 "2026년 1월 기준 나주지역 65세 이상 인구가 3만명을 넘어
나주시, 도심 물들이는 영산강정원 '봄꽃' 새단장
팬지·데이지부터 꽃양귀비…5월까지 이어지는 꽃 릴레이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계기로 영산강 정원을 봄꽃으로 새단장하며 도심 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영산강 정원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금잔화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경관 조성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지며 정원 전반에 생동감 있는
"낮과 밤 모두 살아나는 원도심"…윤병태, '천년 목사고을' 재도약 청사진 제시
나주역세권·컨벤션센터 축으로 교통·경제 연결, 야간경제·역사복원 체류형 도시 전환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혁신도시와 원도심을 함께 성장시키는 균형발전 전략을 내놓으며, '밤이 빛나는 천년 목사고을 원도심' 조성 구상을 30일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나주역을 중심으로 환승기능과 업무·전시 기능을 결합한 복합거점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컨벤션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나주 광역철도와 연계되는 교통 접근성을 활용해 대규모
윤병태, 혁신도시에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공약
분만 병원 부재·소아 진료 공백 해소에 방점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저출생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겨냥해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 출산과 양육을 둘러싼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으로 분만과 소아 진료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현재 나주에는 분만이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가점 편집 문자 메시지로 고발 당해
공천심사 가산점을 경선 가산점으로 '오인' 유도…시민단체 고발장 접수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가산점 10% 메시지' 논란과 관련해 형사고발됐다. 나주지역 한 시민단체는 27일 이재태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 위반 등의 혐의로 나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이 시민단체는 이재태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 이길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유포,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경찰
윤병태 "2030년까지 나주에 2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
이재명 정부 에너지소득 정책과 보조 맞춘 분산형 모델 제시
1MW 안팎 태양광으로 마을당 연 1억원 이상 안정 수익 구조 강조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공약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 200개 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별로 500킬로와트(kW)에서 1메가와트(MW) 이하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발전 수익을
켄텍, 총장 선임 계획안 가결…장기 공백 해소 분수령
공모부터 최종 의결까지 최소 4개월 전망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멈춰 섰던 총장 선임 절차를 다시 밟는다. 2년 넘게 이어진 총장 공백 사태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켄텍은 26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대학 예산안과 함께 총장 선임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가결했다. 계획안이 이사회를 통과해 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과 공개모집 절차가 본격화된다. 이번 계획안에는